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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주민들은 규제없다는말 못믿겠죠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22-03-22 07:10:27
용산이사도 선거전에 표떨어질까 숨겼다는데
규제없다는 말은 또 지금만 넘기려는 수작인지 어찌 믿나요
윤석열도 이상하지만 안말리는 주변인들도 제정신 아닌것 같아요
뉴스에 김은혜 얼굴이 번들번들 괴기스러워보임
IP : 121.139.xxx.10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3.22 7:12 AM (211.246.xxx.110)

    말장난인게 "추가적인 규제"가 없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대통령 거처 주변에 대해 원래 있는 규제는 그대로 간다는 말입니다.
    현 청와대 주변에 걸려있는 규제는 그대로 적용되는거

  • 2. 김은혜는
    '22.3.22 7:12 AM (211.246.xxx.110)

    조윤선 되고싶은가봅니다
    감옥에서 귤 까먹고 싶은 모양

  • 3. ㅇㅇ
    '22.3.22 7:16 AM (116.42.xxx.47)

    뉴스보니까 순진한 사람들은 믿어요

  • 4. 샤랄
    '22.3.22 7:18 AM (116.34.xxx.24)

    추가적인 규제
    이거네요
    말장난
    선거전 숨겨놓고 이젠 콩심은데 콩난다고 해도 안믿을듯

  • 5. ..
    '22.3.22 7:18 AM (218.39.xxx.153)

    청와대 주변 고도제한 심해요
    재개발 40년동안 못 했어요

  • 6. 추가규제없다는
    '22.3.22 7:27 AM (14.33.xxx.39)

    그 거짓말, 2찍 분들은 믿고싶으시겠죠 ㅎㅎ

  • 7.
    '22.3.22 7:30 AM (58.231.xxx.119)

    용산집에 왜 이리 관심이
    용산집 있어서 이리 관심이 많은지
    부화뇌동 같이 해야 하는데 안 하니 열받아 그러는지
    용산집 있는 나도 걱정을 안 하는데

  • 8. ㅇㅇ
    '22.3.22 7:30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용산은 규제를 풀어 재건축 즉 고층빌딩 올리길 희망한 거고
    대통령 집무실 이전해 오니 이제 물 건너 간거고
    얼마나 규제가 까다로울까요?

  • 9. ㅇㅇ
    '22.3.22 7:33 AM (211.54.xxx.89)

    내버려둬요
    용산에 집도 없는게 난리친다고 저러니

    그냥 관심 접는게 상책입니다..

  • 10. 2찍 줄리알바분
    '22.3.22 7:33 AM (14.33.xxx.39)

    믿는거 보세요^^

  • 11. ㅇㅇㅇ
    '22.3.22 7:37 AM (120.142.xxx.19)

    거짓말을 안하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죠.

  • 12.
    '22.3.22 7:38 AM (58.231.xxx.119)

    집도 없으면서 남의 일에 걱정 마세요
    남의 일의 걱정이 아니라 선동이 안 되서 아쉬우시겠지만
    용산집은 용산주민이 알아서 할게요
    이재명이나 법카 감시하세요

  • 13. 여의도
    '22.3.22 7:41 AM (118.221.xxx.129)

    용산집에 부심 넘치는 용산주민님은 알아서 한다고 치고
    지금 여의도 주민들까지 윤도리 똥고집때문에 난리라구요
    2번 찍지도 않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람

  • 14. ******
    '22.3.22 7:44 AM (112.171.xxx.45)

    저는 출근을 한남대교를 이용하는데 상황에 따라 반포대교나 잠수교로도 갑니다.
    직장에서 윤도리 욕을 어제 하루 종일 했네요.심지어 2번 찍은 사람들도
    동료 중에 본가가 경복고등학교 근처인 분이 계신데 청와대 근처이면 장점도 있다고 도둑이 없고 동네가 고즈넉하다고 단점은 반복되는 시위와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다는 거라고.

    용산집은 용산 주민이 알아서 하시고 저는 도로 통제가 가장 걱정이네요

  • 15. 여의도
    '22.3.22 7:44 AM (118.221.xxx.129)

    그리고 윤도리 청와대 들어가는 거 무섭다고 징징대는 꼴을 보고도
    대통령으로 인정해 줘야 해요?
    유치원부터 보내야 할 거 같은데?
    혈세 최소 몇천억대 쓰는 건 괜찮구요?
    용산주민만 괜찮으면 다가 아닙니다
    윤가 쟤는 탄핵감임

  • 16. 아줌마
    '22.3.22 7:47 A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

    일단은 당사자인 용산구민들이 환영하잖아요.
    또 윤 당선인이 츄가규제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우리가 걱정해봤자죠.

    윤과 그들덕분에 고통을 겪어야하는 서울시민들이 걱정이죠.

  • 17. ..
    '22.3.22 7:48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징징댄다가 맞는표현이죠
    국민들이 돈써가며 저런 대통령 맞아줘야하나요
    당선취소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 18. 아줌마
    '22.3.22 7:49 A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

    용산구는 용산주민만 이용하는지
    자꾸 다른사람보고 걱정말래요.
    용산구가 지들 것이라도 되는냥.
    본인들은 감수한다고 하지만
    교통난, 출퇴근 고통 다같이 겪는거 모르나봐요.

  • 19. 떼쟁이 7살
    '22.3.22 7:49 AM (39.7.xxx.54)

    마트에서 뭘 사달라고 드러누워 괴성을 지르면서 우는

    그런 놈 같아요.


    대통령깜이 아님


    ㅠㅠ

  • 20. 군사 기밀
    '22.3.22 7:50 AM (39.7.xxx.54)

    전세계 스파이들의 먹잇감

    어쩔.

  • 21. ㅇㅇㅇ
    '22.3.22 7:50 AM (120.142.xxx.19) - 삭제된댓글

    58.231.xxx.119님,
    저 용산에 40억 넘는 아파트에 살고 신용산역 근처에 건물 있는 사람인데, 저 한마디 할 수 있지 않나요? 님은 용산 어떤 곳에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용산에 당신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 아니구요, 저 이재명 지지자예요. 부동산 카페에서 항상 나오는 말, 종부세 서로 까볼래요? 제가 용산에만 재산이 있겠어요?

  • 22.
    '22.3.22 7:52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전 님들이 패배을 인정 못 하고
    열받아 선동하고 싶은 패거리들 같아요
    태극기 할아버지 탑골공원 도는데
    님들은 손가락으로 싸이트 도는 같은 족속 같아요
    뭔 남들 걱정은 ᆢ
    지들이 원하는 사람 안 되니
    82게시판 깽판치면서

  • 23. ㅇㅇㅇ
    '22.3.22 7:52 AM (120.142.xxx.19) - 삭제된댓글

    58.231.xxx.119님,
    저 용산에 50억 아파트에 살고 신용산역 근처에 건물 있는 사람인데, 저 한마디 할 수 있지 않나요? 님은 용산 어떤 곳에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용산에 당신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 아니구요, 저 이재명 지지자예요. 부동산 카페에서 항상 나오는 말, 종부세 서로 까볼래요? 제가 용산에만 재산이 있겠어요?

  • 24. 용산주민
    '22.3.22 7:52 AM (118.235.xxx.149)

    누가 찬성해요? 여론조사 돌려보라 하세요. 제 친척과 지인은 난리났던데.

  • 25.
    '22.3.22 7:53 AM (58.231.xxx.119)

    님들이 패배을 인정 못 하고
    열받아 선동하고 싶은 패거리들 같아요
    태극기 할아버지 탑골공원 도는데
    님들은 손가락으로 싸이트 도는 같은 족속 같아요
    뭔 남들 걱정은 ᆢ
    지들이 원하는 사람 안 되니
    82게시판 깽판치면서
    용산 걱정하는 척은

  • 26. ....
    '22.3.22 7:55 AM (39.115.xxx.14)

    이거고 저거고 지 하고 싶은대로 5년 하면
    시간은 가겠죠. 원래도 TV안켜놓지만 유트브 전체 화면에 얼굴 떠 있는거 보면 기분이.. 싹 나빠져요.
    뉴스도 시사방송도 다 끊었는데 말이죠.
    하지 말란다고 안하겠어요.
    용산 거주민들이 괜찮다하니 그렇냐? 하는 수밖에요.

  • 27. ㅇㅇㅇ
    '22.3.22 7:56 AM (120.142.xxx.19) - 삭제된댓글

    윗님이 태극기 같은데? 무지성 지지자?

  • 28. ..
    '22.3.22 7:56 AM (121.129.xxx.84) - 삭제된댓글

    58.231..119
    지들이 원하는 사람이 안되서
    국민 70프로가 넘게 깽판치는걸로 보이냐
    용산 어디 사는데 걱정말래?
    당신 걱정하는거 아니라고
    이 족속아

  • 29. 천천히가자
    '22.3.22 7:56 AM (124.49.xxx.229)

    120.142님, 좀 짱인 듯.
    그 정도 소유하면서도 우경화되지 않기가 쉽지 않은데. 부럽고 든든, 내 편인 듯!

  • 30. 여의도
    '22.3.22 7:57 AM (118.221.xxx.129)

    용산주민 걱정 안 하니까 알아서 하시고
    혈세 몇천억 쓰는 건 괜찮냐구요
    강건너 여의도
    2번 찍은 우리 부모님까지 난린데 무슨 패배 인정ㅎ

  • 31. ㅇㅇㅇ
    '22.3.22 7:57 AM (120.142.xxx.19)

    용산 거주민들이 뭘 괜찮다고 해요? 사람들 만나면 이것 걱정하고 욕하고 그래요.

  • 32. ㅎㅎ
    '22.3.22 7:57 AM (121.139.xxx.104)

    진짜 용산사람들은 분통을 터트리던데
    몇댓글은 용산 사는척 걱정말라고
    다 티나요

  • 33. ㅇㅇㅇ
    '22.3.22 7:58 AM (120.142.xxx.19)

    용산에 긍정적인 기사들 톡에 돌리면서 정신승리하는 사람들 많아요. 울동네가 용산구 **1동인데 그럽니다.

  • 34. 아줌마
    '22.3.22 7:59 A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

    58.231님,
    패배인정못하는 선동으로 보이세요?
    수준하고는...

    청와대 이전 다 좋아요.
    해야겠다면 하는거죠.
    방법과 절차가 잘못되었다고 다들 자적하는 거에요.

    민주주의적 의사결정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집단이 모여서 지혜를 모으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체계적으로 접근하자고.

    국민, 현정부, 지자체 모두 다 쌍그리 무시한 의사결정이,
    국가안보에 제일 중요한 2곳이
    두달만에 하는 이사가 이해되세요?

    왜이렇게 서두르는지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데...
    우리가 하는 말이 선동으로 보이세요?

  • 35. 아줌마
    '22.3.22 8:00 A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

    58.231님,
    패배인정못하는 선동으로 보이세요?
    수준하고는...

    청와대 이전 다 좋아요.
    해야겠다면 하면 되죠.
    방법과 절차가 잘못되었다고 다들 지적하는 거에요.

    민주주의적 의사결정과정을 거치고
    전문가 집단이 모여서 지혜를 모으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체계적으로 접근하자고.

    국민, 현정부, 지자체 모두 다 쌍그리 무시한 의사결정이,
    국가안보에 제일 중요한 2곳이
    두달만에 하는 이사가 이해되세요?

    왜 이렇게 서두르는지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데...
    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다 선동으로 보이세요?

  • 36. 용산 사는
    '22.3.22 8:03 A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대놓고 분통 못 터뜨리는 이유는
    대놓고 열불내다가 그나마 집값 더 떨어질까봐
    불안심리가 작동하는 거예요.
    설마 괜찮겠지? 설마 그렇겠어?
    조국 청문회 기간에 기습적으로 수사 할때도
    처음에는 뭐 나쁜 의도겠어? 하고 긴가민가 했었죠. 근데 결국은? ㅎㅎ
    아무도 예측 못하는게 윤석열 하는 짓이예요.
    그리고 바로 그 이유때문에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사람이었습니다.

  • 37. 용산 사는
    '22.3.22 8:04 AM (118.235.xxx.149)

    사람들이 대놓고 분통 못 터뜨리는 이유는
    대놓고 열불내다가 그나마 집값 더 떨어질까봐
    불안심리가 작동하는 거예요.
    아파트에 하자 있어도 쉬쉬 하는 것과 똑같아요.
    조국 청문회 기간에 기습적으로 수사 할때도
    처음에는 뭐 나쁜 의도겠어? 하고 긴가민가 했었죠. 근데 결국은? ㅎㅎ
    아무도 예측 못하는게 윤석열 하는 짓이예요.
    그리고 바로 그 이유때문에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사람이었습니다.

  • 38. 한심해
    '22.3.22 8:05 A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

    이기고 지는 문제로 보는구나
    너 따윌 걱정하는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도 모르네. 착각 진짜 ㅉㅉ

  • 39. 용산구청 옮김?
    '22.3.22 8:06 A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용산주민이 찬성하거나 말거나
    반대하는 국민들이 많다는데

    용산구청 옮기는 것도 아니고
    용산주민 괜찮은게 무슨 상관임.

    용산주민이 괜찮다고 해도
    반대하는 국민이 많으면
    안 해야지요

    소통하는 대통령 된다면서
    고집불통으로 징징대기부터 하면
    공약을 지키겠다는 거에요?

  • 40. ...
    '22.3.22 8:11 AM (125.177.xxx.182)

    용산만의 일이 아니니까요.
    용산에 집도 없으니 신경끄라고요ㅡㅡㅡ???
    나라의 안위가 달린 문제이지 이게 어디 용산 집 가지신 분들만의 문제냐고요?

  • 41. 당선된 후에도
    '22.3.22 8:11 AM (180.67.xxx.207)

    아직도 선거 치르는줄 착각하는 2번들 많네요
    윤석열 당선된거 맞아요 맞구요
    근데 왜 왜 왜
    청와대 안들어 갈려고 기를 쓰는지 국민들이 납득이 안되잖아요
    납득이 납득이
    선거때는 국민 위하는척 자영업 영세상인 힘든국민 운운하며
    거기 옮기는데 쓰는돈 국민위해 쓰는것도 아니고 지들 사리사욕 채우는데 쓰니까
    국민들이 분노하는데 왜 자꾸 딴소리만하지?

  • 42. 아줌마
    '22.3.22 8:12 A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

    점점 드러나는 그들의 이중적인 태도.

    선거전부터 용산을 검토했으면서도
    국민 반발을 우려해 광화문시대라고 거짓공약.

    윤석열은 이전비용이 496억이라더니
    다음날 김은혜는 합참이전 비용만도 1200억이라하고.

    청와대 이전이 필요하다면
    진실된 자세로 국민을 설득하는 것이 정상이죠.

  • 43. 보니까
    '22.3.22 8:19 AM (124.49.xxx.205)

    아침 출퇴근 길도 기괴하대요? 세상에 그 막히는 한남동 한강진 이태원 녹사평을 다른 차량을 막아가면서 매일 출퇴근 한다는 거 아니예요? 정말 민폐 아닌가요? 주변 통신도 일시
    잼시켜야 한다는데 여러 사람 불편하게 왜이래요?? 그것도 매일 아침을요. 용산 주민뿐 아니고 가뜩이나 막히는데 마포구까지 쭈욱 교통혼잡을 가져오는 일이예요

  • 44. 김은혜는
    '22.3.22 9:03 A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너무 탐욕에 찌든 얼굴이어서
    보기가 역하네요

  • 45. 믿겠죠
    '22.3.22 9:52 AM (121.162.xxx.174)

    어제 무려 권영세 님이 친히 불편 없다고 해주셨다잖수
    저 위에 용산구민 님은 어쩌다 집값 오르니
    한남동과 같이 찾아대고
    자기네가 괜찮으면 괜찮다자나요
    꼬올값
    용산 주민이 용산 땅 전체 소유자인줄 아나봐 ㅋ

  • 46. 비유를 들자면
    '22.3.22 10:31 AM (223.63.xxx.244)

    결혼 후 눈치도 안준 비밀을 털어놓는 신부같음.
    자기야 나 실은 두번째 결혼이고 애도 하나 있어.
    부담주기싫어서 이야기안했지..
    자기에게 이쁜 아이 돌려주고 싶단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거든.
    자기야 이젠 좋겠다. 참, 친정 아버지 빚을 내가 갚아야 하는데
    한 십억 되.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하랬는데 날 사랑하니
    자기도 즐겁게 울아버지를 자기 아버지로 받아들이고
    빚도 같이 갚아나갈 줄 생각했거든~
    자기야 우리 이제 신혼~!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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