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나 민주당에서 이런 워딩을 사용한 적이 있나요?
종편만 보는 골수 국힘 지지자ㅠㅠ 친정 엄마에게 좀전에 전화했더니 통의동이 어디 있냐 물으셔서 알려드렸어요. 청와대 코앞인데 왜 거길 못 들어가냐, 청와대서 단 하루도 못 자겠다는 소린 거 같은데 왜 저러냐 하시더라구요. 국힘 지지자인 엄마도 납득이 안 되는 모양인데 같은 워딩을 써서 이게 이미 언론을 통해 퍼진 말인지 아님 순수히 엄마의 생각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더군요
단 하루도 안 자겠다는 말
ㅇㅇ 조회수 : 3,244
작성일 : 2022-03-21 21:18:43
IP : 122.47.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3.21 9:21 PM (112.171.xxx.45)그냥 점집이나 다니는 쫄보 빙구죠
2. 흠
'22.3.21 9:24 PM (121.165.xxx.96)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773
용산이전 반대 청원 이예요 36만명 넘음3. ...
'22.3.21 9:28 PM (125.177.xxx.182)했어요....
4. ㅠ
'22.3.21 9:32 PM (121.144.xxx.128)청원ㅡ1표
5. 뉴스에 나왔음
'22.3.21 9:42 PM (118.235.xxx.172)단 하루도 청와대에서 자지 않겠다 했대요
6. ㅈㄹ
'22.3.21 9:47 PM (59.26.xxx.88)자면 어떻게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7. 청원
'22.3.21 9:47 PM (124.50.xxx.178)동의했어요.
널리널리 알려주세요8. 헐
'22.3.21 9:48 PM (124.50.xxx.178)단 하루도 청와대에서 자지 않겠다 했대요
==>
그러던가 말던가..9. ,.
'22.3.21 10:12 PM (118.235.xxx.207)무려 인수위 대변인인 김은혜가 한 말이에요
10. 광화문에
'22.3.21 11:03 PM (115.140.xxx.250)돗자리 깔고 주무시길. 국민과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청와대 가기 싫음 직 내려놓고 터 좋다는 아크로비스타로 고 백!
11. 청와대
'22.3.21 11:20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안들어가고 싶은데 왜 대통령 한다고 난릴까요?
누가 등 떠밀었나?
선재타격 어쩌고 하더니 총을 못잡아 봐서 전쟁놀이 하고 싶었나
저런 무책임한 인사가 뭘 하겠다는 건지 이나라의 미래가 참 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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