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부 생신 챙기세요?

처제 조회수 : 5,484
작성일 : 2022-03-21 20:11:58
형부와 저희 남편 생일이 6일 차이 밖에 안 나네요..
형부 생신이 먼저 있어요.
결혼하고 처음에는 저희 친정언니도 크지는 않지만
저희 남편 생일도 챙겨주곤 했는데
어느 해부터 그냥 서로 축하인사만 하게 됐구요..
저도 형부 선물 챙기다가 제가 먼저 선물을 하면
또 언니가 부담스러울까봐 자연스럽게 안 하게 된 것 같아요.
며칠 차이가 안 나니 더 그렇게 됐구요ㅜ
근데 축하인사만 전하니 좀 미안하기도 해요..;;
선물 고르는것도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형부 생신때 잘 챙기시나요^^;

IP : 122.42.xxx.2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1 8:12 P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생일 언제인지도 모릅니다

  • 2.
    '22.3.21 8:17 PM (121.165.xxx.112)

    챙겨요.
    언니랑 7년 연애해서 예비 처제일때 밥도 많이 사주셨고
    언니도 안주는 용돈을 가끔 주셨거든요.
    무엇보다 언니랑 생일이 2일 차이나서
    모른척 할 수가 없어요.

  • 3. 서로
    '22.3.21 8:21 PM (58.124.xxx.207)

    챙기기 좋아하는 사이면 챙기지만 한쪽이라도 그런거 신경 안쓰는 집이면 알아도 안챙기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런것도 서로 맞춰가는거 같아요.
    저희는 초반에 챙기다가 안챙겨도 되라고 부담스럽다고 해서 서로 안챙겨요^^
    서로 안하니 서운함도 없어요

  • 4. 어차피
    '22.3.21 8:29 PM (1.241.xxx.216)

    생일 시기가 비슷해서 주거니 받거니 해야하니
    지금처럼 인사나 케잌 정도만 하시고요
    그냥 일년에 한두번 형부 드시라고 전복이나 장어
    같은거 보내세요 언니도 좋아할겁니다
    살아보니 언니라고 동생이라고 더하고 덜하는거 없고요 서로 가끔씩이라도 마음 표현하고 챙기며살면 좋더라고요

  • 5. 라면조아
    '22.3.21 8:30 PM (211.179.xxx.229)

    남보다 못보는?안보고 사는 형부라 당연히 안챙깁니다 서로..
    명절에도 처가에 안오고 얼굴 볼 일이 거의없어요.
    본인 친구나 지인들은 잘 만나더라구요
    좀 정없는 성격인데 이리저리 엮이는것도 싫어서 편하게? 삽니다
    서로 챙기고 정스럽게 사는 집이 부립기도하지만 뭐사람이 다 같진않으니까요

  • 6. 안해요
    '22.3.21 8:43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각자 자기 가족들끼리 지내요

  • 7. .......
    '22.3.21 9:00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돈이 아까운 건 아닌데
    괜히 오지랖 부리는 것 같아 안해요
    나대는거 싫어해서요

  • 8. 아뇨
    '22.3.21 9:04 PM (122.254.xxx.111)

    초반엔 챙기기도했는데 이젠 생일은 가족끼리 죠
    한해두해 챙기다 어느새 자연히 안챙기고
    그게 서로 자연스러운거예요

  • 9. ^^
    '22.3.21 9:15 PM (121.144.xxx.128)

    ᆢ집집마다 다른것 같은데요

    친하게지내면 며칠차이 안나니까 2부부~

    생일이 먼저인ᆢ그날짜에 같이 식사라도ㅡ?
    언니와 의논해보는게 어떨까요

    식사비는 반반? 1팀이 다 낸다던지 ㅡ
    의미있게 시간보내면 좋겠어요

  • 10. ...
    '22.3.21 9:38 PM (118.37.xxx.38)

    저는 형부는 없고 제부가 있는데
    그 집 결혼기념일 제부 생일
    아들 생일이 일주일 사이에 다 있어요.
    가을이라 가끔 추석까지 겹치고.
    그래서 날 잡아 케익 하나 보내고
    모두모두 축하한다고 몌시지 보내요.
    울남편 생일도 추석 다음날이라
    서로 케익이 오가요.
    추석 전후로 만나서 미역국 불고기 해서
    같이 먹기도 하고
    외식 하기도 하고 명절과 생일을 그렇게 보냅니다.

  • 11. ㅇㅇㅇ
    '22.3.21 9:39 PM (222.234.xxx.40)

    저희는 서로 챙겨요

  • 12. ....
    '22.3.21 11:22 PM (218.155.xxx.202)

    형부생일은 생각도 해본적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1439 거동이 불편하신 친정 엄마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7 ..... 2022/03/22 2,936
1321438 전국민항체검사실시-코로나에 대한 바람직한 접근이네요 23 굿뉴스 2022/03/22 2,224
1321437 확진되고 자가격리기간 끝나고 가족끼리 식사는 언제부터 해야할런지.. 5 .... 2022/03/22 1,462
1321436 재명이네마을 회원이 그린 이재명의 성과ㅠㅠ 25 내마음 2022/03/22 1,681
1321435 댓글들 참 화나네요 8 .. 2022/03/22 1,249
1321434 홈플러스 황당영업 4 2022/03/22 3,336
1321433 결혼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거면 좋겠어요. 10 aj. al.. 2022/03/22 2,682
1321432 재태크 질문하고 싶어요. 4 ... 2022/03/22 1,550
1321431 풍년압력 밥솥 종류가 너무 많아요. 12 ㅇㅇ 2022/03/22 3,699
1321430 노희경작가는 33살에 거짓말을 썼네요 17 456 2022/03/22 5,197
1321429 스댁스트레스 없음 과 경제적 능력 5 궁금 2022/03/22 1,762
1321428 친구랑 사업자 같이 내면 안좋은 점이 있을까요? 6 .. 2022/03/22 1,459
1321427 구준엽 의사소통 안될까봐 걱정하던데 5 보니까 2022/03/22 6,544
1321426 어제 유방암글 올린사람인데요 17 크리스탈97.. 2022/03/22 5,161
1321425 박경리 토지 소장하려고 하는데요 6 토지 2022/03/22 1,512
1321424 잘난척하다 팩트에 막힌 신원식(국민의 힘) 4 ㅎㅎ 2022/03/22 1,647
1321423 여행 상품 엄청 팔리네요 7 ㅇㅇ 2022/03/22 3,109
1321422 취임 후에도 통의동 사무실 쓰겠다는 尹…금감원 "공식 .. 44 하는 짓이 .. 2022/03/22 3,728
1321421 문통 이사하는 시간도 안주는 윤석열. 49 이사 2022/03/22 5,907
1321420 빨간점이 엄청 커졌는데 5 .... 2022/03/22 1,929
1321419 文정부 들어 심해진 소득 양극화…상·하위 10% 소득 격차 70.. 27 ..... 2022/03/22 1,528
1321418 연습용 첼로를 사야한다는데... 5 악기 2022/03/22 1,213
1321417 양극화 해소는 어렵다네요 57 하늘오렌지 2022/03/22 3,226
1321416 당! 선! 자!!! 라고 부릅시다 19 ㅁㅁㅁㅁ 2022/03/22 2,518
1321415 저는 100명남짓 작은 회사에 다니는데 코로나 걸리면 1 .. 2022/03/22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