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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쯤 되면, 이지현 좀 이상한 거 아닌가요?

뭐징 조회수 : 6,819
작성일 : 2022-03-21 11:22:56
딸을 아들과 공동육아 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옛날 어른도 아니고. 딸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딸이 한맺히겠다 생각들었는데.

아직 재혼 생각하는 것 같다는 글도 달리고.

아들에 너무 의지하는 것 같은거 안좋아보이는 거 맞는데.

강호동 나오던, 예능. 말 막하는 거 뭐죠?

사람 황당하고 열받게 해서 이기는 게임.

그거 하면서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봤었는데.

말투가 조곤조곤하고 목소리가 하이톤이어서 그렇지.

성격 장난아닌거 같고,

뭔 놈의 운동은 목숨바쳐 하는지. 마루에서 자기 몸 관리만 죽어라 하는게

80프로던데.

애들 동화책이나 읽어주지.

개리롱푸리롱으로 욕먹을 때도, 너무나 해맑았는데.

지금도 너무 해맑아요.

딸이 너무 불쌍해요.

아니 뭐 달라지는 것도 없으면서. 계속 나오니.

이쯤 되니 뭔가 싶음.

점점 차림만 화려해 지고.



IP : 106.102.xxx.1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2.3.21 11:25 AM (106.102.xxx.15)

    당연하지 게임이었군요.

  • 2. 유리
    '22.3.21 11:25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내비둬요.
    자기 그릇에서 키우는거 뭐라 그래요.
    본인은 하위권했던 부모들이 애 공부 안한다고 쌩난리 피는거 많이 봐요. 그냥 자기 수준에서 최대한 알아서 키우는거죠. 뭐

  • 3. 유리
    '22.3.21 11:26 AM (118.235.xxx.89)

    내비둬요.
    자기 그릇에서 키우는거 뭐라 그래요.
    본인은 하위권했던 부모들이 애 공부 안한다고 쌩난리 피는거 많이 봐요. 그냥 자기 수준에서 최대한 알아서 키우는거죠. 뭐
    그래도 혼자서 애둘 키우는 거 대견해요.
    어지간한 사람이면 애 별나서 아비한테 두고 왔겠구만

  • 4. ..
    '22.3.21 11:29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인상 깊었던 댓글:

    엄마가 아들을 데이트 폭력하는 애인 대하듯
    딸은 경쟁자처럼 인식..
    집안 꼴이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는 구조..
    그 엄마는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건 또 다른 남편뿐이라고ㅡ생각하는듯해요..
    아마 누군가 구원환상 씨게 들어온 눈먼 장님이 나타날 수도 있고요

  • 5. ..
    '22.3.21 11:31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윗 댓글 다셨던분은 세상을 참 훤히 속내를 들여다보는분 같아요.
    저도 그 프로 보면서 이지현씨는 왜 애들 앞에서도 저렇게 갸냘픈척, 작위적인 느낌으로 대하지. 했는데
    저 댓글 보고 아하. 했어요.

  • 6.
    '22.3.21 11:33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이지현이 훈육이 잘 못 된것은 맞지만
    너무들 나가시네요
    그래도 힘든아이 키고 둘을 키워보려고 애쓰는데

  • 7.
    '22.3.21 11:34 AM (58.231.xxx.119)

    이지현이 훈육이 잘 못 된것은 맞지만
    너무들 나가시네요
    그래도 힘든아이 키우고 둘을 키워보려고 애쓰는데

  • 8. ㅇㅇ
    '22.3.21 11:35 AM (223.38.xxx.101)

    재혼 생각하면 키우기 힘든 아이 데리고 방송 나올까요.
    내 애가 그래도 힘든데 굳이 재혼까지 해서 아빠가 되어줄 남자가 있을지ㅠ

  • 9. ㄱㄱ
    '22.3.21 11:42 A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

    뭐가 그렇게 갸냘픈 척이었는지, 당연하지게임 잘했다고 아이하는테 지는 게 컨셉이거나
    의도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방송아니면 어떻게 오은영 박사와 지금 이 시기에 몇 회나 걸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혼자서 아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모르니 전문가가 필요하고 그래서 방송에 나오는게
    딴에 최선일 수 있죠. 딸애가 불쌍하죠 근데 아들이 저 정도로 날뛰면
    심리적으로 저기 기가 다 빨려서 신경이 나도 모로는 사이에 아들에게 더 가겠네요
    딸아이가 받는 상처, 장애우가 있는 가족들의 형제자매가 가질 수 있는 어려움이라 생각되고
    이지현 아들도 정신적 장애상태랑 크게 다를바 없다 생각되고요.
    잘했다 당연한거다가 아니라 그 상황이 엄마로서 제정신 차리기도 힘든 상황이겠다 정도로 인식될뿐
    무슨 아들 애인에 딸 경쟁자는.. 진짜 생각하는게 어떻게 그리 돌아가는지.

  • 10. ㄱㄱ
    '22.3.21 11:44 AM (125.135.xxx.126)

    뭐가 그렇게 갸냘픈 척이었는지, 당연하지게임 잘했다고 아이하는테 지는 게 컨셉이거나
    의도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방송아니면 어떻게 오은영 박사와 지금 이 시기에 몇 회나 걸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혼자서 아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모르니 전문가가 필요하고 그래서 방송에 나오는게
    딴에 최선일 수 있죠. 딸애는 불쌍하죠 근데 아들이 저 정도로 날뛰면
    심리적으로 본인 기가 다 빨려서 나도 모로는 사이에 신경이 아들에게 더 가겠네요
    딸아이가 받는 상처, 장애우가 있는 가족들의 형제자매가 가질 수 있는 어려움이라 생각되고
    이지현 아들도 정신적 장애상태랑 크게 다를바 없다 생각되고요.
    잘했다 당연한거다가 아니라 그 상황이 엄마로서 제정신 차리기도 힘든 상황이겠다 정도로 인식될뿐
    무슨 아들 애인에 딸 경쟁자는.. 진짜 생각하는게 어떻게 그렇게 돌아가는지.

  • 11. 지 엄마 닮아
    '22.3.21 11:47 AM (106.102.xxx.15)

    애가 이상할 수도.. 그런 생각 당연히 들죠.
    당연하지 한 번도 안보셨군요.

    애들 육아보다는 운동에 너무 치중하는 것도 안좋아보이고.

    나아지는 기미가 안보이니, 욕먹는 거 같은데요.
    동정심만 유발하는 것 같고.

  • 12. 성격은
    '22.3.21 11:54 AM (125.186.xxx.54)

    나이들면서 변할수도 있는데
    정신이 다른데 가있는건 맞아요
    이런 솔루션을 받는 중에 무슨 운동인가요 그건 이해가 안가네요

  • 13. dd
    '22.3.21 11:58 A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이지현씨 육아법이 현명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고
    아들도 아직 어려서 조기개입하면 좋아질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던데 제대로 훈육을 못하는 것 같아 걱정되지만,

    육아랑 당연하지 게임이 뭔 상관이라고 이 둘을 연관짓나요?

    딸아이도 걱정되지만, 딸 모니터에 나올 때 이지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드만요.. 왠 경쟁자..

    그 아들,... 뭔가 부당하다, 억울하다,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 나만 불행하다..이런 류의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왜 저렇게 억울한 마음이 많이 쌓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14.
    '22.3.21 12:18 PM (58.231.xxx.119)

    아들,... 뭔가 부당하다, 억울하다,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 나만 불행하다..이런 류의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왜 저렇게 억울한 마음이 많이 쌓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기적인 성격이라 그런것 같아요
    무조건 자기위주로 돌아가야 하는데
    어찌 그럴수 있나요?
    그러니 그렇게 생각하는 거에요
    이런 이기적인게 고쳐질까 싶은데
    저희 아들도 폭력적이지는 않고
    고집만 부렸는데
    완전 순둥이 되었는데
    이게 이기적여서 그런지 예민하고 상황판단이 안 되서 그런지가
    중요할것 같아요 두번째면 바꿜수 있어요
    그리고 폭력도 훈윤을 잘못 해서 그런걸 수도 있으니
    이지현이 바껴야 해요

  • 15. 행복한새댁
    '22.3.21 1:40 PM (61.42.xxx.20)

    기질은 안변하죠. 말하나 사람 열채우면서 기깔나게 하던데 자식에게는.. 특히 훈육이 필요한 자식에게는 매번 선두를 뺏기죠. 그런데 자기가 선두 뺏기면 보통 부모는 부끄러워하는데 이 집은 뭐가 잘못 됐는지도 모르고.. 더 가정 형편이 힘들고 더 폭력적인 아이들도 있었는데 엄마가 자기 방어적인 집 처음 봤어요. 오박사가 백날 떠들어도 못 알아먹을 듯.. 자기를 내려놓고 가정에서 엄마로써의 역할을 못하는것 같아요. 다른집은 부모가 같이하는데 이집은 특성상 엄마 혼자니깐 엄마가 더 강단 있어야하는데 그 똑부러지던 처자 어디가고 훈육도 아니고 수용도 아니고 애한테 화력만 쏟아 부어주던데..

    딸이 너무 안됐고.. 그 딸이 동생한테 맞는것 보다, 자기가 정말 노력하는데 동생이 몰라주는것 같다고 하는 말 들으면서 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그 엄마는 큰딸의 희생을 아는것 같지가 않아서..

  • 16. bb
    '22.3.21 2:14 PM (121.166.xxx.61)

    딴 건 모르겠고 딸이 너무 불쌍해서 화가 나더군요.

  • 17. 금쪽이
    '22.3.21 3:53 PM (223.52.xxx.183)

    이지현네만 왜 몇번씩 나오는건가요?..

  • 18. ....
    '22.3.21 4:02 PM (92.116.xxx.219)

    애가 전무후무 합디다. 보도 듣도 못한 케이스니 자꾸 나오죠. 그 어떤 금쪽이도 저렇진 않음. 차라리 아픈 애면 그런가 하지...연구대상;;

  • 19. ...
    '22.3.22 10:53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Queen of 당연하지. 시절에는 세상 기센 캐릭터였는데 갑자기 애한테 끌려다니고 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엄마로 나와 의아했어요
    캐릭터가 정반대여서...뭐 방송가가 원래 다 컨셉놀이긴 하죠
    관찰예능이 아니라 치료프로인 금쪽에서까지 컨셉 잡을 필욘 없을 것 같은데 안타깝긴 해요. 컨셉에 치중해서 진솔하지가 않으니 솔루션이 안 먹히는 것 같아서요. 차츰 좋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 20. ...
    '22.3.22 1:25 PM (183.97.xxx.42)

    조금전 올라왔다 삭제된 지인글 어이없네요.

    다른 동료연예인 다들 독종에 기쎈 사람만들고 이지현은 해맑고 순수한 사람이라 그 세계에서 못버텼다 뭐 이런식으로 썼던데...

    자기 올려치자고 다른사람 깎아내리는거보니 끼리끼리란 생각이.

    폭력으로 유치원 몇번 퇴소당해 죄인된것 같아 힘들었다는 말 듣고 사실 황당했거든요. 원인이야 뭐든 아이가 잘못했고 피해입은 사람들이 있구만 사람들이 부당하게 몰아간냥 인터뷰...

    참내.

    지인분 그러는거 아니에요.
    왜 다른 연예인들 싸잡아 뭐라 합니기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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