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초반 직장인이예요
40대까지는 주변에 밥도잘사고 커피도 잘샀는데
50되고나서 제가 봐도 좀 인색해진거같아요
60세 정년인데 이제 얼마안남아서 내자신이 그런가 생각도 들고
주변사람들 밥을 사거나 경조사에 예전보다 인색해지는거같아요
그러고싶지않은데
되게 돈이 아까워요!
사실 경제적으로 예전보다는 넉넉해졌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네요
노후도 남편 나 둘다 연금이 나오는 직업이라 크게 걱정도 없는데
나이탓일까요? 아님 제문제일까요?
생각은 죽을때 가지고갈거아닌데 쓰자 이건데..
나이를 먹음 지갑을 열어야한다는데..
근데 강아지를 키우거나 제가 먹는거 배우는거는 안 아끼게되고..
저도 제의식의 흐름을 모르겠어요!
돈을 자꾸 아끼게돼요!
ㅡㅡ 조회수 : 5,287
작성일 : 2022-03-20 21:14:17
IP : 118.235.xxx.24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노
'22.3.20 9:17 PM (116.39.xxx.97)현명해진거죠
쓸때 안쓸때 구별하게 된거
더 가치있는 곳에 소비2. ...
'22.3.20 9:1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혹시 미혼이신가요??
3. ㅇㅇ
'22.3.20 9:18 PM (175.207.xxx.116)아끼게 돼요~~
4. 원글
'22.3.20 9:19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미혼아니예요 아이둘있어요 대딩 고딩이요
이거에 사실 영향은 안받아요5. ..
'22.3.20 9:20 PM (118.235.xxx.139)은퇴는 가까워지고 벌어놓은 돈 가지고
죽을때까지 써야하니 그렇죠.
50대는 자문사에서도 공격적 투자는 안받아요.6. ...
'22.3.20 9:21 PM (125.177.xxx.182)쓸데 없다는 걸 깨달은 거죠.
그들애개 사주는거 의미없다7. ㄹㄹ
'22.3.20 9:24 PM (180.230.xxx.166) - 삭제된댓글되요 아니고 돼요.....
8. 근데
'22.3.20 9:41 PM (1.222.xxx.103)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있긴해요
9. ..
'22.3.20 9:51 PM (61.77.xxx.136)저도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엉뚱한데 제돈나가는거 너무싫어요 진짜. 한턱 내는 문화도 이해불가. 얻어먹기도 싫고 사기도 싫어요.
10. 까까
'22.3.20 9:51 PM (110.35.xxx.140)다른데 아껴도 먹는데돈이너무많이드네요
11. 정상 삐빅~
'22.3.20 10:25 PM (217.149.xxx.143)나와 가족들한테 집중하지
헛돈 나가는거 아까워요.12. 맞아요
'22.3.20 10:42 PM (112.150.xxx.220)남들에게 쓰는 돈 , 다 쓸데없다 느껴져요.
나자신과 내 가족에게만 집중.
헛돈 쓰고 싶지 않아졌어요.13. 미나리
'22.3.21 12:01 AM (175.126.xxx.83)직장다니시면 아직은 여유있는 모습 보이셔야죠.
14. 주변
'22.3.21 12:08 AM (124.49.xxx.188)친한집.남편 임금피크제 들어간거보니 정신 바짝 차려야할듯해요
돈이 어디서 계속 나오는것도 아니고 애들 학원도 국영수만 보내야겟어요..ㅜㅜ인강하라고하고..15. 임금피크
'22.3.21 12:44 AM (202.166.xxx.154) - 삭제된댓글윗님 남편 임금피크제 들어가신분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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