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시아버지 봉양 댓가로 생활비 지급
마지막 부분에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부인은 아이들이 어려서 (5살, 100일)이혼을 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편은 짐을 싸서 나갔음.
남편은 생활비 카드 정지, 공과금 납부 정지 후
아이들 양육비를 보내기는 하지만
남편이 보내는 양육비로는 생활이 안되서
친정에서 돈을 빌리는 상황임.
남편이 지방에 혼자계신 시아버지를 모시면
생활비를 준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시어버지를 모시고 생활비를 받으시겠어요?
아니면 남편이 원하는 이혼을 하시겠어요?
1. 애
'22.3.20 4:36 PM (14.32.xxx.215)보내고 이혼함
개자식이네요2. ...
'22.3.20 4:37 PM (58.234.xxx.222)애 보내고 이혼이죠. 왜 애를 떠 맡아요. 여자가 경제적 능력도 없는데.
3. 이혼
'22.3.20 4:37 PM (106.101.xxx.149)아무리 미워도 부인이었던 사람을 도우미 취급하나요?
애가 너무 어리네요 와이프 불쌍 ㅜ4. ...
'22.3.20 4:38 PM (58.234.xxx.222)남자가 애들이 약점인걸 알기 때문에 이혼 과정에서 여자는 아이들 남자에게 떠넘기며 강하게 나가야 할듯해요. 이혼 후 나중에 애들을 다시 돌본다해도. 애들로 휘둘리면 안되죠.
5. 힘들어도
'22.3.20 4:39 PM (124.54.xxx.37)애들 보내고 이혼해야죠..
6. ㅇㅇ
'22.3.20 4:41 PM (49.175.xxx.63)모시고 돈받고, 사람써서 시아버지 대충 봉양하면 되죠
7. 음
'22.3.20 4:42 PM (175.114.xxx.161)검색하니 실명 뜨네요.
8. 큰 애
'22.3.20 4:53 PM (211.206.xxx.180)한 명 보내고 이혼합니다.
9. ..
'22.3.20 4:54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골키퍼 김동준이라면서요!
10. **
'22.3.20 4:55 PM (223.38.xxx.187)역대급 쓰러기던데요
11. …
'22.3.20 4:58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누구지 ??
12. ♡♡
'22.3.20 5:00 PM (110.15.xxx.133)국가대표 골키퍼래요
13. 음
'22.3.20 5:04 PM (112.158.xxx.105)외모 보니 진짜 그 사람 맞다면 또 관상 이즈 사이언스인가;;;
애들 다시 찾는다 쳐도 지금은 그냥 애 다 남편 주고 나와야 할 듯
세게 나가야 찍소리 못하지 지 자식들을 약점 삼아 지 자식들의 애엄마에게 저게 할 짓인가요14. 꿀
'22.3.20 5:18 PM (223.39.xxx.72)자식 보내고 이혼이죠
15. ...
'22.3.20 5:42 PM (58.140.xxx.63)저런상황에서는 못모시죠
도우미비용벌라는거쟎아요16. ...
'22.3.20 6:14 PM (14.40.xxx.144)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끈떨어진 남편의 아버지를
봉양하나요.
인생 그리 살면 너무 아깝잖아요
애들 보내고 손털고 나와서
뒤도 돌아보지 말아야죠17. ㅇㅇ
'22.3.20 6:54 PM (183.107.xxx.163)애 보내고 이혼
18. 누구
'22.3.20 7:21 PM (39.7.xxx.1)국가대표요?ㄷㅈ
이라던데요?맞나요?19. 김ㄷ준
'22.3.20 8:57 PM (223.39.xxx.63) - 삭제된댓글나이도 어린놈이 일찍 결혼해
필라테스강사랑
바람피우면서 정말 싹아지 없네요
사람들이 국대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20. 재방으로
'22.3.21 12:51 AM (175.116.xxx.139)보는내내 혈압이 올라서
실화라기에 찾아봤네요
천벌을 받았음 좋겠어요21. 쓰레기
'22.3.21 12:52 AM (125.183.xxx.190)자기는 집에 안들어가고 지아버지 운운하는거 개쌩양아치 짓이죠
22. 큰일날소리를
'22.3.23 12:52 PM (61.254.xxx.115)시부가 같이사는 며느리 강간하는 경우 기사로 몇몇개 나왔잖아요
남편이랑 살아도 그러는데.미쳤어요? 애둘 주고 이혼해야죠
아마 필라테스녀가 애들 못키우겠다고 다시 주러 올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