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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상간녀 현수막

ㅇㅇ 조회수 : 27,889
작성일 : 2022-03-18 23:11:47
https://pann.nate.com/talk/365554509

요즘에 현수막으로도 망신주네요. 상간녀가 뭔가 좀 느꼈을까요?
IP : 1.229.xxx.20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3.18 11:11 PM (1.229.xxx.203)

    https://pann.nate.com/talk/365554509

  • 2. 재밌겠네요.
    '22.3.18 11:14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재미나겠네요.
    우리 사촌 동생 부부 이혼 시킨
    전북출신 조아ㅇ은
    잘 살고 있는지...

  • 3. 재밌겠네요.
    '22.3.18 11:15 PM (118.235.xxx.89)

    재미나겠네요.
    우리 사촌 동생 부부 이혼 시킨
    전북출신 상간녀 조아ㅇ은
    잘 살고 있는지...룸녀년

  • 4. 댓글 뼈때리네요
    '22.3.18 11:16 PM (58.120.xxx.107)

    남편 드립치는 무식이들 봐라 저런 현수막 쓰고 집에서 남편하고 깨볶겠니? 죽을둥 살둥 싸우고 증거모으고 이혼할지 말지 머리 터지게 고민한단다. 외도한다고 바로 이혼? 그거 간통충들이 제일 좋아하는 거야. 누구 좋으라고 바로 이혼함? 먼저 상간년소송해서 년놈 흔들어놓고 정신적 보상받고 이혼은 내가 원할때 내 주도로 하는게 맞는거야. 남편이 이혼소장 내도 기각으로 맞서면서 재산분할 최대로 받도록 밀당하는게 현명한거지.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남펀드립 좀 그만쳐 

  • 5. 현수막에
    '22.3.18 11:19 PM (223.62.xxx.128)

    지운말은 뭘까요

  • 6. ..
    '22.3.18 11:23 PM (116.39.xxx.162)

    지운 거 이름도 아닌 것 같은데 뭘까요?

  • 7. ㅇㅇ
    '22.3.18 11:23 PM (211.193.xxx.69)

    유명한 상간녀 한명 생각나네요 ㅋㅋ
    아주 아주 유명한~
    상간녀도 출세하면 모두가 우르러보죠

  • 8. 쓸개코
    '22.3.18 11:25 PM (218.148.xxx.127)

    윗님 지역명 덕@ 같아요.
    본부인이 네이트에 글 올려 인근 지역까지 알려졌었어요.
    그 남편이 그 불륜녀 공부까지 시켰다던데 지저분한 스토리가 있나보더라고요.
    부인되는 분이 지역카페에 반쯤 가린 불륜녀 실물사진과 집근처 사진까지 찍어 올렸다고..
    그리고 이혼 이미 했어요.

  • 9. ㅠㅠ
    '22.3.18 11:26 PM (223.39.xxx.178)

    그니까요 남편드립치는사람들

    설마 남편한텐 말한마디못하고 깨볶고사는지 아나봐요

  • 10. ㅡㅡ
    '22.3.18 11:26 PM (1.222.xxx.103)

    덕소래요.

  • 11. 헉; 줄린줄...
    '22.3.18 11:39 PM (106.101.xxx.197)

    .....

  • 12. 남의걸
    '22.3.18 11:57 PM (223.39.xxx.22)

    그것도 쓰던걸.... 새것도 아니고...저는 비위가 나쁜 청결강박증 있는 여자가 좋아요

  • 13. ..
    '22.3.18 11:58 PM (116.39.xxx.162)

    남양주 덕소?

  • 14.
    '22.3.19 12:02 AM (222.109.xxx.155)

    나도 상간녀 한 명 아는데
    우리 다 알 것 같은데요

  • 15. ..
    '22.3.19 12:09 AM (106.101.xxx.30)

    저도 붙이고 싶습니다.
    국가인증 상간녀

  • 16.
    '22.3.19 12:13 AM (175.121.xxx.110) - 삭제된댓글

    소용 없음. 남편이 제일 미친놈이지......
    딴 놈이랑 결혼해서 잘나가고 잘 사는거 우리 눈으로 보는중인데.....여기도 다 알는거 아닌가요.

  • 17.
    '22.3.19 12:13 AM (175.121.xxx.110)

    소용 없음. 남편이 제일 미친놈이지......
    딴 놈이랑 결혼해서 잘나가고 잘 사는거 우리 눈으로 보는중인데.....여기도 다 아는거 아닌가요

  • 18. ...
    '22.3.19 12:37 AM (220.84.xxx.174)

    요즘 제일 잘 나가는 걸크러쉬도 있는데요 뭘

  • 19. ..
    '22.3.19 2:04 AM (182.216.xxx.30)

    저도 알아요..뻔뻔하게 tv에도 나올 예정겠죠?

  • 20. ㅎㅎ
    '22.3.19 2:10 AM (223.39.xxx.98) - 삭제된댓글

    댓글이 이상하게 흐르네요~
    사실 저도 윗님들과 같은 뇨자 생각났어요 ㅋㅋ

  • 21. 수원어린이집원장
    '22.3.19 8:39 AM (117.111.xxx.52)

    했던 상간녀 ㅇㅅㅈ
    끝내 미안하다는 사죄도안하고
    뻔뻔하게 고개쳐들고 소리지르며
    내남편을 위로해주고 싶어서 바람폈다던
    너의 못생기고 천박했던 모습이
    여전히 남아있다.
    내가정에 분란일으키고도 여전히 반성없이
    살고 있는 너....지져분하게 너의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 22. 129
    '22.3.19 8:51 A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위로해주고 싶어 바람 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ㄴ

  • 23. ..
    '22.3.19 11:27 AM (118.46.xxx.14)

    현수막에 지운 글이 뭘까요..

  • 24.
    '22.3.19 12:34 PM (211.171.xxx.170)

    저도 아는 상간녀 있는데..
    상간녀 ㅇㅇㅈ 아직 ㄷㅇ 다니고 있냐?

  • 25. 저도
    '22.3.19 1:09 PM (125.180.xxx.243)

    남편놈하고 붙어먹은 상간ㄴㅎㅎ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사는 세아이엄마
    개명까지 했지요 이정ㅇ
    불륜때늕동춘동에 살다 저한테
    들키고 옥련동으로 이사해서 개명
    그ㄴ 애들도 성인 다 됐는데 ㅎㅎ
    딸둘에 아들하나 있던 그 ㄴ
    우리집만 그난리났던거 지금도 분해요
    지금이라도 그ㄴ아파트에 붙여 볼까요?

  • 26. 저도
    '22.3.19 1:45 PM (1.225.xxx.75)

    생각나는 상간녀
    이름,얼굴 다 뜯어 고치고
    뻔뻔하게 잘 나가고 있죠
    혹시 윗님들이 생각하는 상간녀랑
    제가 생각하는 상간녀가 같을거 같아요
    나쁜 ㄴ
    아주 뻔뻔하기까지 해요
    방송에까지 나와서 온갖 연약하고 고상한 척은 연기가
    아주 10단이죠

  • 27. 새벽
    '22.3.19 2:20 PM (121.166.xxx.20)

    그 최악의 상간녀가 저는 공포스럽기까지해요.
    여러분과 함께 부디 그 부부 사라지라고 기도합니다.

  • 28. 디자인업체 상간녀
    '22.3.19 2:22 PM (218.39.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상간녀 알아요
    디자인 골프 업체 운영했던
    바지 사장 김진ㅎ와 실제 사장 김숙ㅈ

  • 29. ㅇㅇ
    '22.3.19 4:53 PM (110.12.xxx.167)

    양××의 그녀도 상간녀 였죠

  • 30. 어머. 이 틈에
    '22.3.19 5:31 PM (14.52.xxx.106) - 삭제된댓글

    면목동 현대아파트 부동산박사 운영하는 김미희
    골프동호회 밴드에서 … 그 이후 부동산 아줌마들 다 쫌..

  • 31.
    '22.3.19 5:40 PM (125.189.xxx.187)

    상간녀도 인증제가 있구나.

  • 32. 아이고
    '22.3.19 6:41 PM (112.212.xxx.208)

    동네방네 상간녀들 다 나오네 ㅠㅠ

  • 33. 뭐니뭐니해도
    '22.3.19 6:46 PM (120.192.xxx.109)

    상간녀는 그년이죠.
    희안하게 못생겨서 미신은 엄청 좋아하는거 같던데.
    제명에 못살기를 매일 매일 기원하고 있어요~~

  • 34. 상간녀와
    '22.3.19 10:56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업소녀의 공통점은?
    전화 받고 때빼고 광내고 나간다.

  • 35. ..
    '22.3.19 11:00 PM (125.134.xxx.183)

    좋은 방법이네요 이름을 안적으면 불법은 아닌가봐요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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