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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미크론 증세 엄청난 피로감에 멍함

..... 조회수 : 3,951
작성일 : 2022-03-18 23:05:17
오빠가 코로나에 걸렸어요.
기저질환으로 백신을 안맞았는데
한 닷새 열나고 몸살처럼 아프고
메스꺼움과 기침 순간순간 숨쉬기 곤란하고
암튼 태어나서 이렇게 아파보긴 처음이라고.
나이지긴 했지만 오늘이 8일짼데
극심한 피로감과 무엇보다 멍-함이
말로 표현할수가 없대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우리 오빠만 그런게 아니네요.
오미크론, 멍하다로 검색하니 쫘악-
엄청 많이 뜨더라고요.
입맛도 없고 속도 안좋으니 잘 먹지도 못하고
매일매일 전화하는데 안됐어죽겠어요. ㅠㅠ



IP : 223.39.xxx.2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3.18 11:10 PM (1.222.xxx.103)

    피로감 있는건 맞는데 약먹고 멍한것도 있어요.
    입맛 없는것도 맞음

  • 2. 3차 접종자
    '22.3.18 11:11 PM (121.141.xxx.181)

    그렇게 증상 심하지 않았고요,
    그냥 감기증상 3~4일이었어요.
    입맛은 별로 없긴 하더군요.
    약도 한 두번만 먹었고,
    속이 타서 카쓰 병맥 2번 마시고 다 나았습니다.

  • 3. ....
    '22.3.18 11:12 PM (112.152.xxx.246)

    입맛없고 멍하지만 나아야하니 꾸역꾸역 먹고있어요.
    제대로 먹어야해요

  • 4. ..
    '22.3.18 11:17 PM (175.116.xxx.96)

    2주째인데 조금만 움직여도 너무너무 피곤하고 입맛도 없어요.
    병원에서 수액두번 맞으니 조금 나아졌어요.
    감기보다 훨씬 힘들어요

  • 5. 백신
    '22.3.18 11:18 PM (59.17.xxx.182)

    안맞으신분 어마어마하게 힘들어 하시더군요.
    태어나 처음으로 죽을것처럼 아팠다고.

  • 6. Celeste
    '22.3.18 11:43 PM (181.231.xxx.93)

    1월에 걸려서 온갖 증상 다 겪어 봤는데 이러다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가볍게 볼 수 없어요. 메스꺼움, 설사, 두통, 고열, 인후통, 쉰 목소리, 근육통, 호흡곤란, 전신피로, 식욕부진, 우울감...다 동반해서 살이 5 kg이상 빠졌고 주변에는 7,8 kg 빠진 사람도 있어요. 아직도 체력이 이전의 50% 정도인거 같네요.

  • 7. ....
    '22.3.18 11:43 PM (39.7.xxx.71)

    아주아주 심한 몸살독감 앓듯 아팠어요
    오한 몸살 목은 침 삼킬때마다 칼로 긁듯 아프고
    온몸이 덜덜 떨려서 이불을 더 가져오거나
    아님 옆에 옷이라도 입고 싶은데 온몸이 두들겨 맞은듯 아프고
    기운 없어 조금도 일어날 수도 없고 덜덜 떨면서
    목소리는 안 나오고 기침하면 목이 갈라지듯 아프고
    약먹고 나은듯 하다가 다음날 일어나면 또 반복
    살면서 이렇게 아픈 적 없었어요

  • 8. 원글
    '22.3.19 12:11 AM (223.39.xxx.238) - 삭제된댓글

    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우리 오빠도 웬만한걸로 아프다 하는 사람이 아닌데
    진짜 평생 살면서 이렇게 아픈건 처음이라고.ㅠㅠ
    우리오빠도 그렇고 댓글 주신분들
    부디 완쾌하시고 후유증 없으시길 바랍니다.
    빌어드려요.

  • 9. 원글
    '22.3.19 12:12 AM (223.39.xxx.238)

    우리 오빠도 웬만한걸로 아프다 하는 사람이 아닌데
    진짜 평생 살면서 이렇게 아픈건 처음이라고.ㅠㅠ
    우리오빠도 그렇고 댓글 주신분들
    부디 완쾌하시고 후유증 없으시길 바랍니다.
    간절히 빌어드려요.

  • 10. 위로
    '22.3.19 12:19 AM (24.54.xxx.218)

    저는 남편이랑 둘이 걸렸는데
    덜 아픈 남편이 손도 까딱안해요
    아들이랑 둘이 차려주는 밥만 먹는데
    정말 등짝 스메싱 날려주고 싶어요
    여긴 외국이라 사먹을데도 없고
    이 와중에 밥차리고 있어요..
    제가 한국이면 배달음식 맛난거 먹고 밥 안할것 같아요...

  • 11. 3차
    '22.3.19 12:58 AM (116.41.xxx.121)

    너무 아팠어요 이렇게나 아플줄을 상상도 못했어요 3일아프니다 낫긴하더라구요 두번다신 걸리고 싶지않아요 ㅠ

  • 12. 3차 맞음
    '22.3.19 6:48 AM (14.52.xxx.215)

    사람마다 정말 다른가봐요. 저는 정말 가볍게 평소 감기보다 낫게 지나갔어요.

  • 13. 3차접종자
    '22.3.19 7:13 AM (220.79.xxx.107)

    아버지85
    어머니80
    저55
    3차접종완료
    그냥 약한감기였어요
    목통증도 그리심하지않아서
    백신맞아그런가 오미크론자체가 약한가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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