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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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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교촌인데 지점마다 편차가 너무 심해요

.... 조회수 : 2,443
작성일 : 2022-03-19 18:49:21
오늘 늘가던 저희동네 교촌에 허니오리지날 한마리 포장하려고 갔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오늘 늦게 나오셔서 아직 기름이 안데워졌다고 제가 첫손님이라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거예요
그래서 옆동네 교촌으로 사러갔어요

포장을 해서 가져왔는데 원래 허니오리지날이 싸고 양많아서 먹는건데
양이 평소먹던 닭의 절반밖에 안되고 꼭 어제남은거 데워준거마냥 기름쩐내 너무 심해요
콜라도 저희동네 교촌은 늘 500mm 짜리 주시는데 여기는 제일작은 200미리 캔하나 주더라구요

50넘어보이는 아줌마 사장님이 어찌나 쌀쌀맞고 무서운지
주말에 기분좋게 치킨으로 플렉스하려다 기분만 상했네요


IP : 39.124.xxx.1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2.3.19 6:52 PM (61.85.xxx.106)

    저희 동네 교촌도 비슷하네요.
    허니콤보 양도 줄고 맛도 없고 불친절. 사장 바뀐 뒤로 이런데 시골이라 다른 지점도 없고.

  • 2. ...
    '22.3.19 6:53 PM (210.178.xxx.131)

    가게 주인이 잘 못하는 거죠
    튀기는 것도 기술이라서 편차가 날 수밖에요
    지점만 믿고 갔다 통수 당하니까 맛 없으면 안가셔도 돼요

  • 3. 교촌패스
    '22.3.19 6:54 PM (182.218.xxx.45)

    교촌은 거릅니다. 쩐내에..그 살코기가 막 수분기없이 갈라져있는? 오래된치킨..

    기프티콘때문에..얼마전에 몇년만에 교촌 주문했는데
    어쩐일로..그때 튀긴치킨이어서..교촌이 달라졌구나하고 신나게먹다가..
    아래깔린건..다시 쩐내ㅜㅜ

    변함없더라구요.
    진짜 주위에 교촌알바나 사장님있으면 물어보고싶어요.다른치킨집은 안그런데 교촌은 왜그러는지

  • 4. 본점에서
    '22.3.19 6:58 PM (223.38.xxx.57)

    운영하는곳은 정말 맛있어요.

  • 5. 보담
    '22.3.19 7:03 PM (39.118.xxx.157)

    양념을 수작업으로 일일이 붓으로 바르는거잖아요.
    분명히 대충 발라오는 지점있고 꼼꼼하게 발라오는데가 있더라구요. 대충바르는 지점은 가까워도 주문안해요

  • 6. ******
    '22.3.19 7:06 PM (112.171.xxx.45)

    저희 집은 아들이 삼성역에서 근무했는데 그 동네 프랜차이즈 치킨이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동네에 같은 프래차이즈 지점이 생겨서 시켜 먹었는데......
    아들이 이건 사기라고.....

    지점차가 크긴 크더라고요

  • 7. ㅇㅇ
    '22.3.19 7:17 PM (175.207.xxx.116)

    김밥집도 그렇던데요
    5천원 배달비가 아까워서 3천원 배달하는 같은 체인점
    김밥 시켰는데 맛이 넘 다른 거예요.
    리뷰에 맛없다는 도저히 쓸 수가 없어서
    같은 체인점인데 맛이 다르네요라고 에둘러 표현했더니
    어떻게 다른가요라고 사장이 답 달았더군요

  • 8. ...
    '22.3.19 7:25 PM (14.5.xxx.38)

    다른 지점도 그래요.
    이사하기 전에 살던 동네는 자담이 진짜 맛있었는데,
    새로 이사온 동네는 안그렇더라구요.
    지점마다 조금씩 다른가봐요.

  • 9.
    '22.3.19 8:15 PM (220.72.xxx.229)

    맞아요 교촌이 지점마다 정말 편차가 커요 저희도 먹는 곳에서만 먹어요

  • 10. ...
    '22.3.19 10:10 PM (220.86.xxx.15)

    지점마다 편차 너무 심해 이사와서 주문을 못하고 있어요
    제가 먹어본 최고의 지점은 역삼초 근처..
    치킨 싫어하는 제가 스스로 시켜 먹던 곳
    지금은 멀리 이사와서 근처 갈 일 있을 때 꼭 들려서 먹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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