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모님이 재산이 백억이넘는데.
아마 이백억도 넘는거같거든요.
인품좋으시고
어려운 다른이들도 많이도우시고
특히 어려운 동네아이들 장학금도 주고 그러세요.
이번선거로
인간의 본능에 실망하셔서 몸져누우셨는데
너무 못먹고
잠도못주무시고 그래서
따님이 넘 걱정되서 병원에 모시고 갔는데
우울증 판정 받으셨어요
따님이 뉴스도 보지말고 노래만 들으라고 난린데
어무니가 홧병나셔서 그게 안되시나봐요...
저한테 연락와서 울엄마 어쩌냐ㅜ하는데
아이고...어무니 ㅜㅜ
어제 용산얘기엔 기운을 확잃으셔서 못일어나심요.
참 어려운 시국입니다.
잘먹고 잘지내고 하세요.
저는 잘먹긴합니다만 열받아서 단거 마구 먹어서 살쪘어요 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덧 : 어르신 걱정하는 글에도 악플달고 조롱하는 것들이 붙었네요
신천지 퇴치해야겠네요
죄송 부적좀 붙일게요.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선지자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교주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아들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교주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받은자식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교주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구름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교주 이만희"나는 이 글에 리플을 쓴걸로 인해
14만 4천명에서 제외될것을 맹세합니다.
1. ......
'22.3.18 5:20 PM (124.56.xxx.96)제 맘이요.ㅜ
2. ㅇㅇ
'22.3.18 5:22 PM (110.12.xxx.167)빨리 건강 회복하셔야 할텐데
3. ...
'22.3.18 5:23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참 존경스러운 어르신이시네요
저희도 연소득이 이억 중반대 정도 되는데 둘 다 이재명을 찍었답니다 세금 좀 더 내더라도 국민에게 쓰이는 게 좋지 않겠냐면서요4. 하여간
'22.3.18 5:23 PM (119.204.xxx.215)선전선동은 체고시다! 오바육바칠바.
우울증이 백억,이백억하고 몬 상관인지 갖다 붙이기는.5. 근대
'22.3.18 5:23 PM (119.192.xxx.240)몸져눕는거랑 100억? 뭔상관
6. ..
'22.3.18 5:24 PM (58.227.xxx.22)100억 기부하시면 치유가 되더라구요..
7. ㅇㅇ
'22.3.18 5:27 PM (222.100.xxx.212)저도 그래요.. 그냥 살기가 싫을 정도에요.. 사람들이 싫어졌어요.. 내 앞에서 2번 뽑은 인간 보면 욕을 퍼부어주고싶어요..
8. ..
'22.3.18 5:27 PM (223.38.xxx.13)우울증에는 기부가 최선의 방법.
백억 기부하고나면 훌훌 털고일어날거임.9. 저희도요
'22.3.18 5:29 PM (211.178.xxx.150) - 삭제된댓글남편 40대반이고 대기업다녀요. 주변 사람들 다 그렇데요. 그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이번에 유독 그런게 정의가 졌다라고 생각하는듯해요. 뉴스안보고 매체 피하고 그러네요..
10. 저희도요
'22.3.18 5:29 PM (211.178.xxx.150)남편 40대 중반이고 대기업다녀요. 주변 사람들 다 그렇데요. 그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이번에 유독 그런게 정의가 졌다라고 생각하는듯해요. 뉴스안보고 매체 피하고 그러네요..
11. ㅇㅇ
'22.3.18 5:32 PM (14.38.xxx.228)이재명이 정의를 논하다니
아이러니 하죠..12. ㅋ
'22.3.18 5:33 PM (210.117.xxx.5)오늘의 소설
13. ..
'22.3.18 5:34 PM (223.38.xxx.13)티가 나도 너무나서 ㅋ
14. 윗님 ㅎ
'22.3.18 5:35 PM (223.38.xxx.170)정의는 윤석열이 갑!!!!
아~~~주 정의로우셔서
장모는 십원도 안받으신 분
아내는 삿대질하면서 사학은 추천으로 교수 뽑는다고
변호하심 ㅎ15. .....
'22.3.18 5:37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대체 어디가 소설의 요소가 있는거죠?
주변에 부자?없어요?
주변에 이번사태로 우울증 온사람없어요?
아니면 엄마라서? 장학금이? 대체어디가
이해가안가는 항목인거죠?
제주변엔 40대인데 200억 빌딩 주인도 있어요
뭐가 이상하지??16. 00
'22.3.18 5:39 PM (123.100.xxx.135)용산 이전 반대에 동참해주는 시민이 단한명도 없죠 이제는 ... 연대는 끝났어요 ... 그들 문제는 그들 스스로 해결해야되요
17. 안타깝다
'22.3.18 5:40 PM (93.160.xxx.130)아래 클립 추천드려요..
----------------------------
대선 후 스트레스 장애(PESD)? 앞으로 우리가 해나가야할 것 정준희 교수의 명쾌한 해석 [해시태그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oZog76Jyt0g&t=856s18. 음
'22.3.18 5:42 PM (120.22.xxx.178)친구한테 따님이라는 표현을 쓰시는군요......
19. 에휴
'22.3.18 5:43 PM (218.38.xxx.149)담부턴 소설도 좀,재밌게 써보세요
읽는 재미라도 있게20. ..
'22.3.18 5:43 PM (121.136.xxx.186)클리앙가서 좀 더 배워오세요
21. .....
'22.3.18 5:49 PM (222.234.xxx.41)친구 아닙니다.따님도 저보다 나이많은 분입니다.
22. ㅋ
'22.3.18 5:50 PM (58.148.xxx.110)친구한테 따님이라고 하는건 처음봤네요 ㅋㅋ
23. 엥?
'22.3.18 5:50 PM (183.99.xxx.254)제목엔 친구부모님이라며요. .
24. .....
'22.3.18 5:50 PM (222.234.xxx.41)소설이 아니라서 재미없어서 죄송합니다.
재미없는 얘길 어케 재미나게하나요?
너님들은 재미있나봐요?25. .....ㅏ
'22.3.18 5:51 PM (222.234.xxx.41)그렇네요 제목에 친구라적었네요.
친구 같은 선배라 뭐...그렇습니다. 굳이 뭐.26. 저도요
'22.3.18 5:52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인간들의 극이기주의를 그것도 이렇게 많은 인간들이 국운을 버리고 자신의 부동산 가격 때문에 그 큰 결정을 하는걸 보고 인간에 대한 극 회의감 배신감에 아직도 힘들어요 ㅠㅠ
27. 재미요??
'22.3.18 5:57 PM (58.148.xxx.110)친구면 친구고 선배면 선배지 친구같은 선배는 뭐며 제목엔 친구고 본문엔 따님이라고 ~
친구나 선배를 제3자에게 따님이나 아드님으로 지칭하시나봐요 원글님은~
처음봐서 신기하긴하네요 ㅎㅎ28. 음
'22.3.18 6:00 PM (120.22.xxx.178)설령 선배라 해도 따님이라는 말은 좀 오글거리네요.
그리고 재산 이백억 가진 사람이 비통해하면 쟈산 이백만원 가진 사람의 비통함보다 그 무게가 더한걸까요?
안물안궁 남의 재산까지 들먹이며 이런 글을 올리시는게...
좀 애잔합니다.
분발하십시요.29. 아이고...
'22.3.18 6:01 PM (121.166.xxx.61)좀 읽어보고 내보내세요. 아무리 급해도.
30. 아이고...
'22.3.18 6:01 PM (121.166.xxx.61)아니면 좀 똘똘한 사람을 쓰던가
31. .....
'22.3.18 6:01 PM (222.234.xxx.41)사회생활로 오래전 알게된 선밴데
친구같이 단짝으로 지내기도하고(나이와 상관없이)
어머님도 제가 알고있고
저 요리할시간없다고
새우장이며 김치며 저도 챙겨주셔서
어머님의 따님이 그 선배기도하고 뭐 그런관계입니다.
헷갈리게써서 죄송합니다.
마음이 혼란하니
마음을 정제시키지 못한채 마구 써내려갔네요
이런 소소한 이야기가 뭐라고 믿니안믿니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32. ㅉㅉ
'22.3.18 6:02 PM (106.102.xxx.60)백 억? 우리 친구네는 천 억있는데 윤석열 됐다고
나라를 위해 잘됐다고 박수치시고 좋아하시네요.
역시 천억 있는 분 안목이 다르신듯.33. 백억 뭐
'22.3.18 6:04 PM (14.32.xxx.215)세금내면 육십억쯤 되고 자섹 둘이면 삼십억 아파트 한채...
34. 아니뭐
'22.3.18 6:04 PM (1.237.xxx.191)당장 뭐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2번되서 더 잘되면 잘된 분이 왜 스스로 건강을 해치고 있는지
뉴스 끊고 그 많은 돈으로 잘먹고 잘사시면 되겠구만..
다른 걱정이 없는 삶이 편안한 분들이신듯35. ㅇㅁ
'22.3.18 6:09 PM (182.226.xxx.17)부모님, 친구.
이젠 친구부모님 이야기 인가요..
왜 남의 이야기를 끌고오지않으면 안되는건지? 여론이라고 말하고싶은건지.
님이나 님 부모님 생각은 어떠신가요.36. ㅎㅎ
'22.3.18 6:10 PM (223.38.xxx.34) - 삭제된댓글친구도 아닌 지인 선배 어머니의 백억과 우울증 무슨
개연성이 있다고 ㅎㅎ
돈 없는 여자들이나 솔깃 할 소재 끌어다 판춘문예
같긴한데
우리동네 꼬마빌딩 그 정도하고 건물주 할머니들 죄다 2번 지지. 평상시 동네 친구들 없어서 더 우울하신듯 하니
다른동네 1번지지 많은데 가서 기운내라 하시죠 ㅋ37. ㅎㅎ
'22.3.18 6:11 PM (223.38.xxx.34)친구도 아닌 지인 선배 어머니의 백억과 우울증 무슨
개연성이 있다고 ㅎㅎ
돈 없는 여자들이나 솔깃 할 소재 끌어다 판춘문예
같긴한데
우리동네 꼬마빌딩 그 정도하고 건물주 할머니들 죄다 2번 지지 평온해 하고 신나하시더군요. 평상시 동네 친구들 없어서 더 우울하신듯 하니 다른 동네 1번지지 많은데 이사가서 기운내라 하시죠 ㅋ38. ㅇㅇ
'22.3.18 6:16 PM (121.128.xxx.222)티가 나도 너무나서 ㅋ 22
39. 기막혀
'22.3.18 6:41 PM (223.38.xxx.242)이재명 찍은 사람도 제 정신으로 안보이는 건
똑같아요
그리 편향돼있으니 우울증오죠.
둘다보기 싫어 기권했다면 인정.40. ..
'22.3.18 6:44 PM (58.227.xxx.22)제친구는 2번세금 더 못 뜯어내게 된것도 분하고~기본소득 8만원 못받게 된것도 분해서
2중고,3중고의 고통을 받고 다 죽게 생겼대요.41. 어
'22.3.18 6:52 PM (14.32.xxx.215)윗님 제 친구도 ㅎㅎㅎ
42. 둘 다 보기 싫어
'22.3.18 7:06 PM (121.162.xxx.174)기권이 인정? 하하하하하
학교 다닐때 졸았수?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올시다
연예인 팬질들이나 하지 ㅉㅉ43. 버러지들
'22.3.18 7:18 PM (211.204.xxx.55)비아냥은 신경 쓰지 마시고..제 주변도 앓아누운 사람 많아요.
며칠만에 손가락 자르고 싶다는 사람들 속출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비아냥대는 것들은..밟혀 죽을 때까지 모를 걸요.44. ㅋㅋ
'22.3.18 7:27 PM (175.223.xxx.220)소설을 쓰지 차라리
부자는 무슨슨개뿔
백만원도 없으면서45. 말랑
'22.3.18 7:35 PM (223.62.xxx.88)이런글 제일 오글거림
일부러 1번 지지자들 욕먹으라고 2번 지지자가 쓴 글인듯
그래 렬이 하고 싶은대로 다해
국민 대통합 개뿔 ㅋㅋ46. ㅇㅇ
'22.3.18 7:52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맞아요
돈 없는 제가 봐도 이번 선거로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싫어지던데 많은 재산에 없는사람 도우며 살던 분이면 더더욱 인간혐오 생기셨을것 같아요 ㅠㅠ
우리나라에 지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48%나 된다는게 딱 나와버렸으니47. 여기요
'22.3.18 8:07 PM (211.46.xxx.235)남편 전문직 연소득 3억 넘고
강남 서초구 대형평수 두채 및 다주택자
시가로 100억대
대의를위해 나라의미래를위해 이재명 찍고 멘붕상태
소설이라고 쓰는 모지리들
모두다 이익과 욕망에만 투표하는거 아니에요.48. 저도
'22.3.18 8:14 PM (116.122.xxx.232)그래요. 소화도 안되고
이게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라.
받아들이기 힘들죠.49. 전형적인
'22.3.18 9:12 PM (211.58.xxx.158)낚시글이네요
50. 이글
'22.3.18 9:14 PM (116.37.xxx.48)위로받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나같은 사람 많구나.
뉴스 피하며 사는것도 쉬운게 아니예요.51. 어쨌거나
'22.3.18 9:25 PM (221.151.xxx.199) - 삭제된댓글오버십니다
돈이 많으니 세상이 당신뜻대로 돌아가길바라셨는지
포용하고 잘되길 빌고 빌어야지요
자손을 생각하면 우울하고 속 끓이는게 무슨 소용이라고
윗댓글처럼 백억 기부하시면 기운나시려나
참 그러네요52. 어쨌거나
'22.3.18 9:26 PM (221.151.xxx.199)그게요
문재인되고 우울증 온 사람들 많았어요
그들은 독하고 모질지못해서 이런커뮤니티만들어 씹어대고 저주하지 못해서 더 우울했을거예요53. 참..
'22.3.18 10:00 PM (123.214.xxx.143)익명 계시판 참 좋아요
밑도 끝도 없이 거짓말 해도 되니 얼마나 편해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정말이면 여기다 글쓸까 싶어요.
백억??
그거가지고 되겠어요?
한 1조 쯤으로 합시다.
그리고 친구 부모님 따님??
아니 친구 부모님이라면서요..
그러면 그 따님은 원글님 친구라는 말인데
친구를 그 부모님 따님이라고 지칭하는 사람도 있나요?
보통 '친구가' 라던가 '걔가 '라고 지칭하지 않나요?
친구인테 타인처럼 '따님'이라??
거짓말 하려면 잘하세요..
허겁지겁 가짜글 여러개 올리려니 바쁘시죠?54. 개그
'22.3.18 10:16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친구 부모님이 전과자들을 좋아하시나봐요?
검은 세계에서 돈을 모았나보네ㅋㅋㅋㅋ55. 사실이던 아니던
'22.3.18 10:18 PM (68.98.xxx.152)100억이라면
윤비난에 좀더 효과적일거 같아서 ?
재산이 있던 아니던 찍고 후회할수 있는거지.
100억을 끼어넣다니.
수준 참.56. . .
'22.3.18 10:20 PM (175.119.xxx.68)백억은 필요없는 이야기인데
57. ㅋㅋ
'22.3.18 10:25 PM (218.237.xxx.136)백억??
그거가지고 되겠어요?
안되죠. 안민석의 최순실 300조는 돼야지
쪼잔하게 백억이 뭐예요58. ...
'22.3.18 10:29 PM (58.141.xxx.86)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이 제대로 되나요?
그게 궁금59. ..
'22.3.18 10:37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주변에 백억 부자들 없어요???
뭐지??
제주변엔 40대에 200억 건물 소유자도 있어요
이게 기이한 얘긴가요??
부자가 나쁜거아니고
가난하다고 착한거아니니까요.
이분처럼 부자도 마음넉넉히 나눌수있는 사람이란 얘긴거고요.
주변에 이정도 부자들 못보셨어요?어리둥절...60. .....
'22.3.18 10:38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주변에 백억 부자들 없어요???
뭐지??
제주변엔 40대에 200억 건물 소유자도 있어요
이게 기이한 얘긴가요??
부자가 나쁜거아니고
가난하다고 착한거아니예요.
그 어머님 부자들이라고
다 나쁘게 남 등쳐먹고 돈번거아니이요.
그분들중에도 가진만큼
마음넉넉히 나눌수있는 사람은 있어요.
주변에 이정도 부자들 못보셨어요?어리둥절...61. .....
'22.3.18 10:39 PM (222.234.xxx.41)주변에 백억 부자들 없어요???
뭐지??
제주변엔 40대에 200억 건물 소유자도 있어요
이게 기이한 얘긴가요??
부자가 나쁜거아니고
가난하다고 착한거아니예요.
선배(친구, 지인 ..아씨.이게뭐그리중헌디) 어머님 같은
부자들이라고
다 나쁘게 남 등쳐먹고 돈번거아니예요.
그분들중에도 가진만큼
마음넉넉히 나눌수있는 사람은 있어요.
주변에 이정도 부자들 못보셨어요?내가 다 어리둥절...62. ....
'22.3.18 10:41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밖에만 나가봐요. 서울에 빌딩이.얼마나 많은데요.
다 삼성이 갖고있는게 아닙니다.63. ......
'22.3.18 10:42 PM (222.234.xxx.41)밖에만 나가봐요. 서울에 빌딩이.얼마나 많은데요.
다 삼성이 갖고있는게 아닙니다.
이건 또 왜 베스트에.오른거임??나원참 ㅋㅋ64. 음
'22.3.18 11:01 PM (49.168.xxx.4)이번 대선 치르고 난 뒤 우울증 걸린 사람들 많아요
상식적인 사회가 사라져가고 있으니 왜 안 그렇겠어요
저도 차마 뉴스를 보지 못하겠어서 아예 tv 끄고 살아요
친한 친구는 호주 갔는데 당분간 한국 안 오고 싶다고...65. ...
'22.3.18 11:16 PM (218.154.xxx.228)저희 엄마 곧 팔순이시고 독실한 기독교인,그리고 정치에 관심없으신 편이라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상관없고 내 인생 열심히 사는게 최고다 하셨어요.
근데 이번 선거 밤늦게까지 개표방송 보시는데 이전에 못느낀 울적함? 불안한 감정이 들어서 심란하셨대요.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며 뭔일이 생길라고 처음 느끼는 이런 감정이 드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대요. 저도 엄마한테 처음 듣는 얘기라서 걱정이 되는데 제발 엄마 촉이 틀리길 바라고 있습니다ㅠ66. 개표방송
'22.3.18 11:22 PM (106.102.xxx.12)보고 촉 좋아서 인생 순탄한 어머니는 이제야 발 뻗고 잘 수 있다고 너무 다행이라던대요.
전과자 대통령이 안되서 자손들에게 바르게 살라는 소리 할 수 있다구요.67. ....
'22.3.18 11:28 PM (1.236.xxx.13) - 삭제된댓글점3개님, 그게 바로 저에요.
지금까지 정치는 관심도 없었고,
누가 되어도 별 반응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불안하네요.68. 아..
'22.3.18 11:31 PM (116.36.xxx.35)돈이 많으면 인품이 좋다는거 오늘서야 알았네요.
민주당이 돈과 인품을 비례로 생각하는지도 이제야 알았구요.
감사합니다. 알게해줘서69. 뭔?
'22.3.18 11:34 PM (116.36.xxx.35)친구한테 따님이라 하나요?
노예. 시녀 납셨네요. 돈있으면 친구한테도 저런 극존칭을 써요?70. ..
'22.3.18 11:39 PM (58.227.xxx.22)따님~도 웃기지만..부적글 대박이네요.
71. ..
'22.3.18 11:40 PM (58.121.xxx.89)작문연습 분발좀
어설프고
인간의 본능은 또 뭐고
따님은 또 뭐며
백억으로 어그로 그다음 우울증?
대체 뭔 연관성 있는건가
어째 앞뒤가 안맞고 이상한것이
조선족이 썼거나
민주당 돌려까고싶어서
급히 쓴 태극기부대나 신천지 아닐까 싶네72. 82에
'22.3.18 11:40 PM (1.235.xxx.143)오래있으면
소설가로 등단하는 분들 많이 나오겠어요~73. …
'22.3.18 11:58 PM (58.122.xxx.51)ㅋㅋㅋㅋ 82에 유머게시판 신설해야할판~
74. ...
'22.3.19 12:20 AM (59.10.xxx.238) - 삭제된댓글부자들중에 1번 찍고 인간한테 실망해서 흑화하신 분들 있어요. 내가 세금 더내고 같이 잘살자는데 그게 그리도 싫다니.. 이해가 안되는거지요.
75. ㅋㅋㅋㅋ
'22.3.19 1:14 AM (58.232.xxx.153)손발 오그라드는 소설 잘봤어요
자괴감안드나 정치에 미쳐서 이런 저질소설 올리면 ㅋ76. 이런글도
'22.3.19 1:24 AM (211.215.xxx.19)먹히는구나..
역시
친칠라교
개딸들이다77. ㅋ
'22.3.19 3:11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전과4범이 정의라네
ㅋㅋㅋㅋㅋ
친구네 재산 반 뚝잘라 기부하시면 기분이 많이 나아지실겁니다
기부하고 일어나시길 바래요78. ㅇㅇ
'22.3.19 3:15 A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백억 이백억이 무슨 개연성인지 한참 생각했네
79. ㅋ
'22.3.19 3:15 AM (121.161.xxx.79)전과4범이 정의라네
ㅋㅋㅋㅋㅋ
친구네 재산 반 뚝잘라 기부하시면 기분이 많이 나아지실겁니다
기부하고 일어나시길 바래요
그런데 예전에 코로나지원금 받음 기부하겠다고 선동질하던 민주당지지자들 기부 안했드만ㅋㅋ
문씨네부부 60만원하고 기부강요 오졌지?
말이나 말던가
이런글에 맞장구 쳐주는 똥멍충이들 어쩔ㅋ80. ..
'22.3.19 7:13 AM (218.239.xxx.183) - 삭제된댓글그깟 음주운전이란거 없습니다.
둘중 누구냐 힘들었지만 자고일어나니 내가 고민하던집
두배 오르는거 보고 우울감상실감 말로표현못해요.
참 살면서 이런상황이야말로 우울한거지 무슨..
돈 백억이백억 집값 올라 모았나보네요.81. ......
'22.3.19 7:20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부동산 하도 올라서 백억부자는 부자 같지도 않은데 뭔 소설일 이리 허술하게 써요?
그리고 시국이 어렵다니? 문재인이 대통령이라 문재인 못한다는 소리인데82. ......
'22.3.19 7:21 AM (39.113.xxx.207)부동산 하도 올라서 백억부자는 부자 같지도 않은데 뭔 소설을 이리 허술하게 써요?
그리고 시국이 어렵다니? 문재인이 대통령이라 문재인 못한다는 소리인데83. 아이고
'22.3.19 8:28 AM (223.62.xxx.245)따님에서 에러 풉
84. ufghjk
'22.3.19 8:54 AM (14.32.xxx.157)전 제가 그럽니다.
그날이후로 제가 달라졌어요.
늘 화가나고 날이 서있는 상태ㅠ85. ...
'22.3.19 9:06 AM (142.179.xxx.153)백억이 저 글에 꼭 나와야할 이유좀 ㅎㅎㅎ
86. ᆢ
'22.3.19 9:14 AM (219.240.xxx.130)친구같은 선배이면 선배지 뭔 따님
선거 끝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병원 예약이 그리 빨리되나요?
개인 정신과인가요
사실 제가 우울증 초기라 병원가야하는데 종합병원 대기 길던데
혹시 경기남부에 병원 추천바랍니다87. 이러고 싶어요?
'22.3.19 9:21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백억 가진 사람이
선거에 졌다고 우울증으로 드러눕다
해외토픽에 나겠어요
음모론에 이젠 소설까지 .작작 좀.88. 고매하신 분
'22.3.19 9:22 AM (115.140.xxx.250) - 삭제된댓글자신의 재산 손해보더라도 애국하는 마음과 정의 공정 상식이 있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이상과 뜻을 가지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어마어마한 재산을 바쳐가며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과 결이 같으신 분들이죠.
하지만 이 나라에는 돈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는 개돼지들도 많네요. 게시판에도 알바비 몇 푼에 영혼을 팔아 댓글다는 개돼지들 많잖아요. 일본에 복종하며 그들이 던져주는 먹이에 길들여져서 우리나라를 마구 찢고 고귀한 영혼들을 잡아 갈갈이 찢어발기는 개돼지들.. 백 년 만의 악몽이 다시 시작되는 것 같네요.
개돼지들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우리 포기하지 말고 힘내요.89. ...
'22.3.19 9:43 AM (211.117.xxx.242)꼭 어디 한군데는 어설퍼서 ㅋㅋ
90. ..
'22.3.19 9:55 AM (49.168.xxx.187)신천지는 무슨.
원글님 정신 차리세요.91. oo
'22.3.19 9:56 AM (1.236.xxx.189)존경스러운 분이네요
저도 한동안 많이 우울했었어요
진짜 우리나라 확 버리고 나만 생각하자 싶다가도
이런 분들 글 읽으면 그래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92. 딱
'22.3.19 10:09 AM (106.102.xxx.110)봐도 아닌 글에 진지 댓글다는 결이 같은 사람들
짠하네.93. 그러게요
'22.3.19 10:21 AM (218.234.xxx.188)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저희 부모님 친구 부모님... 재산은 그것보다는 안 되지만 성실히 나라와 지역사회에 꾸준히 봉사하며 살아오셨는데 지난 5년간 인간들의 무지와 정치가들의 탐욕에 질리고 홧병나셔서 괴로워하시다가 이제 겨우 회복하는 중이에요. 자식들에게도 이민 갈 준비하라시다 이번에 겨우 맘 붙이는 중.
94. 원글이같은
'22.3.19 10:33 AM (222.99.xxx.144)족속은 뭘까요?
이런 소설쓰고. 거기에 마치 진심인양 답글다는 머저리꽈인지
팀짜서 원글 응원하는건지.
여기 나이든 사람들이 많다고 다들 생각없다고 보는건지
돈 몇푼에 아런 소설 쓰는 사람들 자존감 좀 챙기쇼95. ㅎㅎ
'22.3.19 10:36 AM (58.120.xxx.107)신천지는 무슨.
원글님 정신 차리세요. Xxx2222
이재명 살리려고 별짓 다하네요,96. 돈받고
'22.3.19 10:44 AM (115.140.xxx.250)답글 다는 분들 다 티나요. 모든 글들이 이재명 살리기로 보이나봐요? 고작 0.7%에도 이겼다고 당당하다니. 그 0.7% 이미 귀집혀서 윤은 취임과 동시에 레임덕이에요 ㅋ 하여튼 돈이면 다 되는 개돼지들.
97. ....
'22.3.19 11:08 AM (221.157.xxx.127)이백억 있는거랑 무슨상관인지 모르겠
98. 115.140
'22.3.19 11:15 AM (58.232.xxx.153)돈이라도 주고 말하세요 ㅋ
님은 돈받고 글쓰시나봐요?누가 줘요 돈을?
그리고 180석 여당이 정권5년만에 0.7로 뺏긴걸 부끄러워해야지 정신승리하고있네요 ㅎㅎ
그러니 망하지요 찢은 안됩니다 ㅋ99. 115.140
'22.3.19 11:19 AM (58.232.xxx.153)아 그리고 돈받고 글쓰시고 못배워서 무식한거같은데
레임덕이 뭔지 모르세요? ㅋ
레임덕은 정권말기에 일어나는일을 말하는건데
뭔 취임과 동시에 레임덕이래 ㅋㅋ
하여튼 무식하면 답도없네요~ㅎㅎ100. 이재명파
'22.3.19 12:0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이래서 욕먹지.
101. 어이쿠야
'22.3.19 12:56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부적?
백억?
왜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들이 이리 많은지..
주로 이죄명지지자들이네102. holala
'22.3.19 1:13 PM (122.11.xxx.135)쟤 형이 윤 인수위인가 암튼 국킴쪽에 있다고 ㅎ
103. 궁금
'22.3.19 1:27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마지막에 부적이라고 쓴
성경 구절쓰고 쓴거는 무슨 의미예요?
저만 이해못한건가요104. ㅇㅇ
'22.3.19 2:03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신천지에 조선족 퇴치 부적도 같이 쓰지 그래요. 댓글 많이 없어질텐데.
105. 저두 우울
'22.3.19 2:44 PM (39.7.xxx.96)특히 여기 시골인데 다 2번지지자 천지요
말이 통하지도 않고 절망적입니다.
우울에 불면에 홧병증세도 있어요ㅜㅜ
그래도 여기는 같은생각 가진 분들도 있어서 여기서 울분을 삭힌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댓글부대에겐 가차없이 대댓글도 달고, 인신공격하는 벌레들은 신고도 하고 그래요
우리 힘냅시다.106. 흠.
'22.3.19 2:51 PM (58.121.xxx.7)이 글이 사실이라 치면, 참 정치병에는 약도 없다 싶군요.
107. 정부보조금
'22.3.19 2:56 PM (23.240.xxx.63)처소득층이 2번 보고 부자되고 싶어 뽑았다죠?
그것도 사실이고 저런 부자들이 1번 찍은 것도 사실이라 봐요.
계급에 반하는 투표, 생각보다 흔하거든요.
저런 분들한테 2번 무뇌층들이 고마워해야하는데 고마워하긴 커녕 소설이니 뭐니 욕해대는 지경입니다 이 나라가.108. ㅋㅋㅋ
'22.3.19 3:05 PM (211.105.xxx.68)100억까진 아는데 아마 200억이 넘는건 또 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 댓글들이참...
'22.3.19 3:26 PM (112.161.xxx.79)100억이고 200억이고...재산이 얼마냐 갖고 물어뜯는 2번 gg자들 수준....
110. 오늘도
'22.3.19 3:45 PM (223.62.xxx.141)여전히 민주당의 민춘문예 가열차게 올라오네요
111. 참
'22.3.19 5:14 PM (39.7.xxx.72)이런 글의 댓글에도 정신 못차린 개돼지들 천지예요.
인수위 들어서자마자 여러 모로 나라 망치는 중인데 몰려와서 댓글질.
저런다고 빌딩을 사겠어요 구원을 받겠어요.
나라 망하면 같이 망하는 건데.
저런 멍청이들도 사람이라고 한 표씩 가지는게 민주주의의 아이러니이죠.
가슴만 답답합니다.112. 일단
'22.3.19 5:28 PM (175.214.xxx.204) - 삭제된댓글이글의 지은이는 멍청이.
제목도 모르고 글을 막 싸지름.
백억 재벌도 이재명을 지지하는데
안타깝다고 하면 끝날것을.
따님부터해서 글이 답답합니다.
그냥 본인이 몸져 누웠다고 다시 글쓰시기를113. ....
'22.3.21 4:30 PM (58.141.xxx.86)이야기 만드시려면 좀 그럴 듯 하게 하시지...
앞뒤가 안맞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