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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음으로 봄옷 쇼핑을 안하네요

55평생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22-03-18 16:28:05
해마다 봄이 오면 2월 하순부터 봄옷을  여러 벌씩 샀어요
화사한 색상의 블라우스 
하늘하늘 원피스
봄 외투
스카프 등등
그래서 옷장을 보면 봄옷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어요
그런데 올 해 처음으로 봄옷 구경하러 가지도 않고
인터넷 쇼핑몰도 들어가지 않고
단 한 점도 구매하지 않네요
오히려 옷장을 정리하며 더 이상 설레지 않는 옷들 
겹치는 옷들 추려서 언니한테 택배 보내주고
아름다운 가게 기부했어요
저 철든 거 맞지요?
아니면 나이 든 증거인가요?
제 나이 또래 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121.162.xxx.2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2.3.18 4:38 PM (175.223.xxx.111)

    내년봄에 2배로 산다... 혹은 여름옷을 2배로 산다....

  • 2.
    '22.3.18 4:40 PM (219.248.xxx.211) - 삭제된댓글

    음님 댓글 ㅋㅋㅋ
    제가 음님 댓글같은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반성 -.-

  • 3. 행복한새댁
    '22.3.18 5:07 PM (164.125.xxx.85)

    아직.. 봄이 다 끝난것도 아닌데요..ㅋ일주일 뒤에 다시 얘기해 봅시다ㅋ

  • 4. dd
    '22.3.18 6:04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ㅎㅎㅎ전 코로나 이후 옷값이 많이 줄었어요
    근데 봄옷은 봄이 짧아서 많이 사진 않고 겨울코트 예쁜 거 보면 눈에서 하트 뿅뿅하고
    여름에 편하게 입을 좀 이뻐보이는 면원피스 좋아해서 이쁜 거 보면 눈에서 하트 뿅뿅 이러네요
    블라우스는 사실 캐주얼하게 입어서 별로 입을 일이 없어서
    이뻐보이는 거 봐도 잘 사진 않은 편이구요

  • 5. dlfjs
    '22.3.18 6:24 PM (219.248.xxx.88)

    집에만 있다보니
    있는 옷 신발 가방으로도 10년은 견디겠더라고요
    2년째 안사요

  • 6. ...
    '22.3.18 6:40 PM (125.142.xxx.204)

    몇 살이신데요? 제 나이 또래라고 물으시는데 원글님 나이를 모르는데..답을 어찌 하오리까.

    저는 출퇴근 일을 하지 않고 시간당 일하는 일을 주에 간간히 하는지라..근 10년 옷을 거의 안샀어요.

    10년동안 옷 산것 합쳐도 150만원 좀 넘을 듯..그럼 1년에 10만원 좀 넘는 정도 .

    주변에서 님처럼 옷 사는 걸 좋아하는 분들이 새 옷 사려고 옷장을 비워야 할 때 저한테 다 넘겨줘서

    그걸로 잘 입고 있어서 매 해 계절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면 옷 사는게 설레이는 분들이 신기할 때가 있어요. 저는 너무 일찍 시큰둥해진 건가 싶다가도..사면 딱히 이쁘게 입고 나갈 자리가 많지 않아서 트렌디 하게 옷을 사는게 의미가 없단 생각입니다.

    그리고 옷 사는 걸 너무 좋아하는 지인이 정말 매 시즌마다 한 보따리를 줘서 그것 마져도 차례차례 입어도 봄이 다 갈정도여요.

  • 7. 저요
    '22.3.18 6:46 PM (210.95.xxx.56)

    바쁜일이 있으니 정신없어서 쇼핑이 눈에 안들어오네요.

  • 8. ㅇㅇㅇ
    '22.3.18 6:54 PM (112.187.xxx.221)

    47세. 안 산 지 몇 개월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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