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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캘리그라피 배우기 시작했는데

... 조회수 : 2,095
작성일 : 2022-03-18 18:15:00
붓펜이 아니라 붓으로 하는거라 어렵네요


그리고 다른것보다


쌤이 자꾸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라고


맘대로 창의적으로 써보라고


예시를 들ㅇㅓ 본인이 써보시는데


제가 보기엔ㅠ 캘리쌤 글씨도 다 비슷비슷


옆에 오래배운 분들 글씨도


강사님과 비슷...






갈길이 멀었는데


결국 끝엔 쌤 글씨 모방이 되는건가 싶어


의욕이 생기질 않네요






IP : 125.186.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물
    '22.3.18 6:17 PM (49.171.xxx.76)

    앗 저도 4월부터 주민센터에서 하는것 신청했는데.. 재미없나요 ㅜㅜ

  • 2. 그게
    '22.3.18 6:18 PM (58.148.xxx.110)

    처음 가르친 쌤의 틀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더라구요
    다른 예이긴 한데 전 클라이밍을 배웠거든요
    두 쌤이 가르쳤는데 저를 가르친 쌤은 그냥 완전 쌩 기초만 가르치고 나머지는 니들이 알아서..
    다른 쌤은 처음부터 몇칸 띄어 잡고 이렇게 저렇게...
    나중에 보면 저랑 같이 배운 친구들은 본인에 맞게 다 제각각인데 다른 쌤한테 배운 친구들은 움직임이 다 똑같더라구요
    근데 자꾸 해서 익숙해지면 쌤의 틀에서 벗어날수도 있지 않겠어요?

  • 3. ㅇ으
    '22.3.18 6:22 PM (182.226.xxx.17) - 삭제된댓글

    그 창의적. 이란게 강사 따라하기 인가봐요
    힘 빠지겠어요

  • 4. 예쁜봄날
    '22.3.18 6:24 PM (125.180.xxx.53)

    캘리그라피..저도 배우누라 힘들었어요.
    글씨를 잘 쓰는 사람보다는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배워야 재미있을 취미에요.
    서예하고는 완전히 다른거더라구요.

  • 5. 동감
    '22.3.18 6:28 PM (183.98.xxx.1)

    꽤 유명한 선생님한테 배운적 있는데
    그밑에서 배운 수강생 글씨가 죄다 똑같아요 ㅋ
    선생님조차도 본인필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과장하면 ai가 쓰는 느낌 ..

    전 몇번 수강하다가 너무 수강을 강요하는것 같고
    글씨체도 다 똑같아지는것같아서 그만두고 혼자 연습해요

  • 6. ....
    '22.3.18 6:39 PM (106.102.xxx.74) - 삭제된댓글

    저도 진짜 유명한분께 캘리 배웠는데
    그리다보면 숲의 변화는 없고
    나무의 잔 기교만 부리고 있더라구요.

    글씨는 잘쓰고 한글 서예도 어릴 때 배웠는데
    캘리는 잔기교 같아서
    관뒀어요.

  • 7. ....
    '22.3.18 6:53 PM (211.206.xxx.204)

    저도 진짜 유명한분께 캘리 배웠는데
    그리다보면 숲의 변화는 없고
    한그루의 나무처럼 잔 기교만 부리고 있더라구요.

    글씨는 원래 잘쓰고 한글 서예도 어릴 때 배워서
    뭔가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캘리는 묵직함없이 한없이 가벼운 잔기교 같아서
    관뒀어요.

  • 8. 원글
    '22.3.18 6:59 PM (125.186.xxx.133)

    맞아요ㅠ
    윗분들 의견 대부분 공감요
    그저 캘리쌤의 틀에서 평가받는 느낌

  • 9. 그거
    '22.3.18 7:57 PM (14.32.xxx.215)

    왜 배우세요 ㅠ
    전 필사카페 가보면 다 똑같은 글씨체로 써서
    차라리 못써도 개성있는 악필이 좋아요
    그 돈으로 좋은 필기구 사서 개성을 키우세요

  • 10.
    '22.3.18 10:21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4개월째 인데요.
    너무 너무 하고싶던거라, 재미있어요.
    쌤 글씨 따라 쓰기도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현재는 계속 쌤 글씨 따라 쓰는데 전념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1번 가는데, 2시간이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소수정예에요. 참 붓으로 하는데, 이제 겨우 붓이 익숙해 지려해요.

    아무튼 전 너무 즐겁게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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