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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가 식구들이..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2-03-17 22:46:15

정말 하나같이 저랑 안맞는 사람들이네요..
이혼 생각해서 늘 힘들엇는데
요즘은 남편이 많이 노력해서 살만은 한데요..

특히 시누이가 조금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은거 같으면
남편한테 캐묻고.. 험담하고 이러는 성격이라
솔직히 가까이 하기도 부담이네요.
시가 일 생기면 매번 부딪히는 것도 너무 싫은데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나요?
ㅠㅠ
애들 생각해서 살아보겟다고 매번 다짐하는데
시가 식구들 시부모님 포함 모두 필요할땐 남편 찾고
남편은 또 매번 도와주고..
저에게는 전혀 도움을 주지않는데 ..
미래가 없는것 같아요 ㅠㅠ

IP : 125.191.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제를 정확히
    '22.3.17 10:52 PM (210.91.xxx.43)

    하세요. 시누이가 참견하는 게 싫은 건지

    남편이 시가와 만나는 게 싫은 건지. 그 사람들은 남편 가족이에요.

    시누이 참견은, 내가 싫으니 당신이 참견말라고 선을 그으라 하시고

    시댁 돕는 건, 우리 가정도 있으니 나와 의논하고 수준을 정하자,

    남편에게 다 맡기지 마시고. 조절을 하세요. 그게 안되면 이혼이죠.

    그 선이 지켜지면 님도, 천륜 끊을 거 아님 어느 정도는

    인정하셔야 합니다. 물론 천륜 끊고 사는 사람들도 있기는 해요.

    우선적으로 해야 할 건, 님이 시댁으로 인해 얼마나 힘든지 전달하고

    그걸 남편이 이해하고 조절할 생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남편도 님을 이해 못하고 이혼하자고 할 지도 몰라요.

  • 2.
    '22.3.17 10:55 PM (125.191.xxx.200)

    윗님 감사합니다^^ 말 잘 해볼게요~

  • 3. ...
    '22.3.17 11:0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여전히 저러니 님이 힘들죠. 남편만 커트잘하면 시누이가 광대짓을 해도 님이 힘들지 않아요.

  • 4.
    '22.3.17 11:16 PM (125.191.xxx.200)

    윗님 맞아요 ~ 그래도 쬐끔 좋아지긴했는데요.
    솔직히 앞으로 계속 부딪히는게 좀 힘들어서 따로 살자고도 햇거든요~
    근데 시누이는 남편이 그만 좀 하라고 해도 좀 제멋대로 하는 .. 성격도 강하고 대접받을려고 하는게 크다보니 .. 힘드네요~

  • 5. ..
    '22.3.18 12:24 AM (123.213.xxx.157)

    저랑 같네요. 10년이 넘어도 여전히 싫고 적응안되는 무개념들..
    정말 시가사람들 꼴보기 싫어 이혼생각해요

  • 6. 그쵸
    '22.3.18 1:11 AM (125.191.xxx.200)

    단순무식 그자체라.. 대화가 안되요 ㅎㅎㅎ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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