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사람 잘 만나는게 알파이자 오메가란 생각이 듭니다
1. ...
'22.3.17 8:39 PM (27.179.xxx.113)제일 괴로울건 문프라는거
그리고 고통받는 국민들2. .
'22.3.17 8:41 PM (175.115.xxx.59)문프 인간적으로 존경합니다.
다만 그러한 인사들로 고통받고 괴로운건 국민입니다.3. .......
'22.3.17 8:42 PM (180.65.xxx.103)저 문통 뼛속까지 지지하지만
문프가 사람 하나 잘 못 임명해서 이런 최악 상황 다가온거죠.
틀린 말 하나 없는 본문
조국도 윤씨 임명 말렸다고하던데 결국은 문통 고집이 불러들인 화4. ᆢ
'22.3.17 8:42 PM (121.139.xxx.104)부동산에 미친 사람들 탓은 안하시나요
그렇게 문통 주변에 적들이 우글댔는데
불평만 했어요5. ...
'22.3.17 8:42 PM (223.63.xxx.211)인간적으로 악의 없고 선한 사람인것 같은데
믿고 등용한 사람들이 나라 말아먹었으니
참 답답할듯
남에게 폐끼치는거 극도로 싫어할 타입인 것 같은데
결과가ㅡㅡ6. ㅎㅎ
'22.3.17 8:45 PM (110.70.xxx.205)고도의 디스 같네요
7. ...
'22.3.17 8:45 PM (223.63.xxx.211)윤이 검찰총장 안했어도 대통령 됐을까요
참 한직에 귀향가있던 사람이8. ...
'22.3.17 8:46 PM (223.63.xxx.211)디스고 뭐고 없습니다
문프 찍었고 촛불들었고
문프 아직도 그 자체는 나쁘다 생각 안하고요
고통받는 국민 맞고요
이게 무슨 디스입니까
고도는 또 무슨 ㅡㅡ9. ......
'22.3.17 8:50 PM (180.65.xxx.103)이걸 디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심각한 정세를 못 느끼는 분 아닐까싶네요10. 음
'22.3.17 8:50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귀향이요
11. ㅇㅇ
'22.3.17 8:51 PM (211.193.xxx.69)어디 언론에서 그러던데
문재인은 국민의 지도자감이지 통치자감은 아니다라더군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문통같은 성직자에 가깝거나 혹은 고고한 선비 타입의 사람이
세울건 세우고 쳐낼건 쳐내야하는 통치자로서의 권력을 휘두르는 건 불가할것 같네요12. 그언론
'22.3.17 8:53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사람볼줄 모르네요.
문통은 돼지목에 진주였을 뿐이에요.
독재자스타일을 원하는 국민에게는 과분한....13. 언론에서
'22.3.17 8:53 PM (121.139.xxx.104)후려치기 한거구요
문재인을 가질 자격이 없는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14. ...
'22.3.17 8:54 PM (42.25.xxx.211)그러니까 임명하고 믿어주고 했나봅니다
지도자감이지 통치자감 아닌거 맞는 것 같아요15. 그래서
'22.3.17 8:56 PM (61.74.xxx.175)누가 통치자감이래요?ㅎㅎ
16. ...
'22.3.17 8:56 PM (42.25.xxx.211)무슨 국민탓 하시나요
그렇게 믿어주고 한 국민한테 무슨 탓을
벼락거지 된 국민한테
무슨 문프 가질 자격 없는 국민타령
아직도 신격화 하시는 분들은 참--
내 곳간이 바닥나고 나라 말아먹게 생겼는데
찬송가 부를 기세ㅡㅡ17. 백과사전통치자
'22.3.17 8:57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과거 고대시대나 중세시대는 주술이나 세습되는 권력에 의해서 통치자가 결정되었다. 왕권신수설이 그 대표적인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근대로 오면서 시민의 정치적, 경제적 위치가 높아지기 시작하고 사회계약설과 같은 사상과 시민혁명으로 인해서 통치자에 대한 개념은 변화하게 되었다. 근대의 사회계약설은 통치자와 피치자의 상호권리와 의무를 규정하는 사실상의 계약, 협정이라고 할 수 있다.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인해서 시민들의 경제력과 영향력이 상승했고, 절대왕정의 몰락으로 근대적인 국가, 법, 시민사회에 기반한 새로운 사회계약과 제도가 탄생하게 된다. 이에 따라 통치자 역시 절대자에서 일반 시민으로 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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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딱 문통 얘기 잖아요.윗분들은 독재자를 통치자로 생각하는 듯18. 믿는 도끼에
'22.3.17 8:59 PM (153.178.xxx.128)주변에서 반대를 했지만 문대통령은 탕평책을 실현하고자 윤을 선택했다고
유시민 작가가 방송에서 말했어요.
그런 문대통령에게 각을 세우고 괴롭혔다고.....
앞으로는 그 누가 대통령이 되든 탕평책은 쓸수 없을 거라고.
이렇게 대놓고 배신을 하는데 누가 용기를 낼수 있겠느냐고.
옛말 틀린것 하나 없는 것이 사람믿는 거 아니다
배은망덕한 윤을 보면 사람에 대한 환멸이 들어요.19. ᆢ
'22.3.17 9:02 PM (121.139.xxx.104)문통에대한 제대로 된 평가를 하세요
누가 찬송가를 부릅니까
원글처럼 까야 이성적인겁니까20. ..
'22.3.17 9:06 PM (121.129.xxx.84) - 삭제된댓글무슨 개같은 탕평책입니까?
코드인사하고 잘하면 누가 뭐라고 한다고요
문통이 고고한척 오만하게 한 댓가입니다
다수가 반대하면 좀 들어먹지
김현미 끝까지 쓴거봐요
포탈 댓글 30분만 읽어봐도
중간에 경질했을겁니다
자업자득이예요
왜 내가 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 되는지21. 조국도
'22.3.17 9:06 PM (211.224.xxx.157)최강욱도 황희석도 청와대내 인사조직서 다 반대했죠. 이들은 윤석열에 대해서 잘알던 사람들였어요. 그런데도 대통령이 최측근 양정철 말 듣고 밀어붙여 윤석열 앉힌겁니다. 양정철,전해철 다 대통령 최측근 이죠. 근데 다 이상한 사람들. 왜 이런가요? 그게 제일 미스터립니다.
22. 원흉은
'22.3.17 9:08 PM (110.130.xxx.111)ㅡ우리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ㅡ
입니다.
정치인에게
무조건지지란 없어요.23. ᆢ
'22.3.17 9:13 PM (121.139.xxx.104)코드인사 했으면 가만 있었을까요
민주당도 문통편이 아니었던거 다 잊었나보네요
대통령 한테도 할말은 하겠다고 설친게 이해찬류였어요24. 지금도
'22.3.17 9:16 PM (121.139.xxx.104)알박기라고 지랄떠는거 안보이세요?
말을 맙시다
그냥 원글도 다른이들도 독재가 입맛에 맞는거예요
인정하세요25. 본인이
'22.3.17 9:56 PM (106.102.xxx.97)안목이 없으니
그런 사람들 등용한거죠.
고집만 있고.26. ...
'22.3.17 10:0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모르는것도 아니고 인사들이 하는 방향성 다 알고 뽑은건데 뭘 잘못 뽑아요
자기 생각 충실히 이행한거고 문재인 대신 욕받이 된건데27. ...
'22.3.17 10:10 PM (1.237.xxx.189)모르는것도 아니고 인사들이 하는 방향성 다 알고 뽑은건데 뭘 잘못 뽑아요
문재인 생각 충실히 이행한거고 문재인 대신 욕받이 된건데28. ..
'22.3.17 11:17 PM (116.126.xxx.23)매우매우 공감되는 글입니다
29. ..
'22.3.18 12:17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하나같이 맞는 말.
어쩜 주변에 제대로 된 인간이 하나 없는지.30. 정말
'22.3.18 2:46 AM (112.167.xxx.235)그 많은 사람들이 촛불 들고 조국수호 검찰개혁 외칠때 라도 윤을 해임해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
31. ..
'22.3.18 9:04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집값 오른 거는 전세계적인 현상이에요. 공부 좀 하세요.
그리고 뒤통수 친 윤석렬이 잘못이지 왜 뒤집어씌우나요.
뭘 맨날 말아먹었대. 이 정도면 잘 먹고 잘 살고 그 어느때보다 훌륭한 세상인데..
말은 나불나불 잘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