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에 건강검지 받다가 섬유근종 보이다며 맘모톰을 하자고 하길래 너무 젊은 나이라서 놀란 가슴 부여안고
대학병원 갔어요. 그때부터 추적검사했습니다.
아무런 변화 없으면 1년에 한번
작은 게 하나 생겼다 하면 6개월에 한번
그렇게 10년의 세월을 보내며 4년전에 형태가 이상하다며 조직검사했는데 착한 아이라며 또 그렇게 일상속으로
그런데 2주전에 또 조직검사를 하고 오늘 결과보러 병원에 갔더니 다행히 결과는 착한 섬유근종이라네요
근데 이게 좀 사이즈가 커서 2cm라며 맘모톰을 하자고 하네요
맘모톰은 수술에 비해 간단하지만 작은 섬유근종은 그대로 둔채 사이즈 큰 것만 제거하는 반면
수술은 흉터가 남지만 깨끗하게 거의 제거가 된다면서 결정하라고 하는데 무서워서 머뭇머뭇
의사샘이 6개월후에 다시 촬영 및 초음파 보고 그때 결정하자고 하는데 무서워서 여기 글 남겨요
이제 50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산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