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상실했네요,,

[,,,,]

 김부겸국무총리를 유임해서, 청문회를 피할려고 하고, 

 장관들 인사청문회도 자신없고, 

 장재원을 비서실장을 하려니, 그 후 계속되는 여론이 신경쓰이고, 

 이명박 사면을 자기손으로 하면, 거센반발 국정이 만신창이가 될 것 같고, 

 프랑스, 대만, 일본신문에 계속 call-girl 기사 나오고, 

 시작도 하기 전에 버거워서, 

 두려워하고, 짜증내내요, 

 그만해라, 

 정치는 가오잡고, 위신 세우고, 검찰총장 승진자리를 대통령으로 생각하는 그런 마인드로 하는게 가 아니란다, 얘야,,,

[에휴]

정말 미래가 걱정되네요

[지옥문 열렸어요]

.......

[,,,,]

그런거 신경 안써요,
기레기들이 카펫 깔아 놓으려는거죠,

내키는대로 꼴리는대로 해봐라

[Call - girl]

call - girl ;;;;;;;

[듣는귀]

세상 바뀐거 인정 안하면 앞으로 5년 힘들거예요. 우파들이 지난 오년 그랬듯이..

[ㅋㅋ]

자기위안 정신 승리도 참 버라이어티 합니다.

그런다고 대통령 안바뀝니다.

[ᆢ]

장제원 비서실장은 정말 ㅋㅋ
너무했다

[ㅇㅇ]

검사 출신에 강부자들로 열심히 내각 짜보시길.
인사청문회에서 얼마나 박살이 나는지 봅시다.
완전 꿀잼이겠군요.

[..]

김부겸을 윤석열이 총리 시켜준다고 했나요?

누군가 한마디 한거 가지고 설레발 치지 말아요

[그건요]

윤당선자 지금 조선일보랑 공동 대통령 같은 분위기. 어제인가 조선일보가 외교/안보는 문정부 사람 쓰고, 부동산은 이케저케, 총리는 김부겸 어쩌구 저쩌구 단독이라는 형태로 지시하는 거 같은 보도 계속 내던걸요

[오오]

석열이가 거니 위해 위장이혼 할까요? 그럼 찐사랑 일듯.

[무슨 소리]

거니를 위해서 썩열이는 이혼 안해요
아무리 사람들이 성괴니 콜걸이니 주가조작이니
떠들어도 지고지순한 그야말로 천상의 사랑이거든요

[일기는]

일기장에...

[오]

찐사랑은 찐사랑이죠. 어떻게 저렇게 같은것들이 저래 만나서 여기 까지 왔으니...하늘 도 무심하시지 정말..
속에서 천불이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