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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해서 사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D 조회수 : 4,929
작성일 : 2022-03-15 06:08:50


저는 가진 것도 없고 별다른 능력은 없는데요.
제 육감이 늘 일종의 예고를 해줍니다.
이렇게 이렇게 될 거다. 이거 해야하는 거 같지만
이건 하지 마라. 싫지만 이걸 해라. 이렇게요.

나의 육감이 알려주건대 ㅜㅜ 일생에 결혼 같은 건
옶다네요. 결혼해서 재밌게 사는 사람들 다 너무 부럽습니다.
IP : 39.7.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쏠님
    '22.3.15 6:12 AM (121.133.xxx.137)

    투표는 하셨나요?
    여자외모평가랑 자기비하말고
    다른데도 관심있는게 있는지 궁금해요

  • 2. 결혼해서
    '22.3.15 6:12 AM (24.85.xxx.197)

    사는것 절대 재미없어요..부러워 마세요..어휴

  • 3. ㅇㅇㅇ
    '22.3.15 6:14 AM (221.149.xxx.124)

    이제는 아이피가 외워지네요...

    모쏠님, 결혼은 내가 상대의 결핍을 채워줄 수 있을 때 하는 거에요.

  • 4. ㅇㅇㅇ
    '22.3.15 6:16 AM (221.149.xxx.124)

    물질적인 능력이 안되면, 다른 방면으로는 노력을 해보셨나요.
    상대의 결핍을 채워준다는 게요.. 정말 다양할 수 있거든요.
    진짜 여자 신발까지 닦아줄 정도로 헌신을 해본다던지요.
    아니면 장인장모님 내가 모시겠어! 이렇게까지 해본다던지요.
    결혼하면 집안일과 육아는 도맡아 할 각오가 돼 있다던지. (그걸 결혼 전에도 어필할 수 있어야 함)
    재력이 안되면 그런 식으로라도 상대를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건 싫으시잖아요 ....

  • 5. ㅇㅇㅇ
    '22.3.15 6:19 AM (221.149.xxx.124)

    별 능력없는데 장가가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기 좀 세고 성깔 있는? 여자 만나서 순둥 순둥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춰주는 거거든요. 근데 솔직히 원글님은 그게 돈버는 것보다 더 어려워보이세요.. 상대한테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이면 원글에 쓴 것처럼 고집스럽지도 않거든요...

  • 6. ㅇㅇ
    '22.3.15 6:21 AM (112.150.xxx.31)

    일찍 일어났네요

  • 7. 221..
    '22.3.15 6:35 AM (38.132.xxx.238)

    결혼은 내가 상대방의 결핍을 채워줄수 있을때 하는 거라고요???? 결혼은 전재산 사회환원 서비스 업무인가요? ㅋ

  • 8. ㅇㅇㅇ
    '22.3.15 7:02 AM (221.149.xxx.124)

    결혼은 내가 상대방의 결핍을 채워줄수 있을때 하는 거라고요???? 결혼은 전재산 사회환원 서비스 업무인가요? ㅋ
    ------------------
    (나에게)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을 옆에 두고 싶어하는 집착 -> 애정 -> 애정을 느끼는 상대와 지지고 볶고 살다 보면 -> 서로 헌신이 가능한 사랑을 하게 됨.
    부모자식간 아닌 이상 처음부터 애정 안 생겨요.
    나에게 뭔가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생기지..
    누가봐도 특출난 재력, 미모가 아닌 이상.. 상대 결핍을 채워줄 수 있는 게 가장 일반적이고 평범한 매력 가치.

  • 9. ...
    '22.3.15 7:21 AM (131.243.xxx.162)

    육감 예고 아니고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살게돼요. 원하는걸 열심히 생각해보세요.

    결혼한 사람들 다 재밌게 사는거 아님요.

  • 10. ㅇㅇ
    '22.3.15 7:49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앞으로도 결혼 못하실 거예요
    현실적인 팩트죠
    1. 이성을 만날 기회가 있나
    2. 그 이성을 사로잡을 돈, 매력이 있나
    3. 내 눈을 낮춰서
    설령 장애를 가진 이성이라도
    죽을때까지 쭉~~ 혼자인 것보단 나으니 감수하고 내가 품을 그릇이 되는가?
    애초에 그릇이 안되니까
    지금까지 혼자인거고
    앞으로도 기적같은 이변이 없는한은 사시던대로 사시겠죠.

  • 11. 아뇨.
    '22.3.15 8:18 AM (124.53.xxx.159)

    마음맞은 사람만 만나면 부모 세대들보다 백배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집안 골칫덩이 여조카가 돈 벌어본적 전무(부모가 부자라 괜찮..)
    뒤늦게 동창과 결혼하더니 딩크선언 똬악하고
    너무 재밌게 깨 쏟아지게 잘살아 주변인들 깜놀 중이고요.
    외벌이라도 지방 소도시라
    집은 모델하우스처럼 해놓고 알콩달콩 재미있게 잘 살아요.
    요즘 부모들 자식의사 존중해주는 시대라 둘이만 잘살면 상관 않잖아요.

  • 12. 아뇨.
    '22.3.15 8:20 AM (124.53.xxx.159)

    처음부터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고
    남자만 건실하면,자식만 안낳으면 얼마든지 재밌게 깨쏟아지게 잘 살수 않을까요?

  • 13. 윗님//
    '22.3.15 8:51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이 글 쓰신 원글님은 남자이십니다.
    비슷한 류의 글을 쓰신 전적이 너무나도 많아서 글 내용만 쓱 봐도
    그 사람 변함없이 또 왔구나 알 수 있어요
    윗님 집안 여조카분은 친정이라도 부자였죠
    결혼할때 골칫거리 딸 치워준다는 명목으로 최소 수천만원은 안겨 줬겠죠.
    그래서
    그 여조카분 결혼할 때 나이가 40 가까이 됐나요? 아니잖아요
    그래봤자 30 대 초중반이었겠죠.
    여자분들은 백수였든 뭐든 거둬줄??상대남자가 있으면 결혼가능합니다.
    반대로 남자는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능력있는 여자분이
    별로 내세울것 없는 더군다나 어떤 매력조차 안보이는 40대 남자와 왜 결혼을 할려고 하겠습니까???????
    차라리 혼자 살죠

    그러니 원글을 쓰신 남성분은
    이제는 그만 기혼자들 부러워하시고
    혼자 재밌게 살 궁리를 좀 하세요

  • 14. 혹시
    '22.3.15 8:52 AM (223.39.xxx.186)

    페미사상 같은 게 있으면 생각을 바꿔보세요.
    그 정반대로 하면 결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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