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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인 자녀들과 같이 사는거 불편하지 않으세요?

조회수 : 4,641
작성일 : 2022-03-14 00:11:20
MZ(?) 세대들과의 세대차이, 가치관의 차이
대화 자체가 잘 안될거 같은데
어떻게 극복하며 사시나요?

IP : 223.38.xxx.4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14 12:13 AM (218.50.xxx.219)

    전혀 불편하지 않은데요?

  • 2. 그리고
    '22.3.14 12:1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전혀요. 제가 일이 바빠서 집에 잘 없어요.
    각자 자기 방에 각 큰 TV있고 넷플릭스 와챠 디즈니 있고
    청소는 로청이 설거지는 식세기
    식사는 저녁만 한끼 해주고
    아침은 씨리얼, 과일, 달걀 끝
    냉장고는 음료 3종 항상 준비
    점심은 알아서 해먹거나 사 먹거나
    애들 방을 잘 안 들어가요.

  • 3. 그리고
    '22.3.14 12:19 AM (124.5.xxx.197)

    전혀요. 제가 일이 바빠서 집에 잘 없어요.
    각자 자기 방에 각 큰 TV있고 넷플릭스 와챠 디즈니 있고
    청소는 로청이 설거지는 식세기
    식사는 저녁만 한끼 해주고
    아침은 씨리얼, 과일, 달걀 테이블 위에 두면 끝
    알아서 먹고요.
    냉장고는 음료 3종, 간식 몇 개
    점심은 각자 알아서 해먹거나 사 먹거나
    애들 방을 잘 안 들어가요.
    함께 뭘 하는 시간이 적어요.
    그냥 하숙스타일?

  • 4. 근데
    '22.3.14 12:2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나 어머니나 갈등 유발 이유가
    애들 방에 불쑥불쑥 자주 들어오고
    자기가 짠 스케쥴 이행 안하면 짜증내고
    큰 애들 방 흐트러진걸 참지 못함.

  • 5. 남편하고
    '22.3.14 12:24 AM (14.32.xxx.215)

    말하기 싫어서 자식이 큰몫해요
    하루 한끼 정도 해주면 애들이 집안일도 잘 돕고
    커피도 사다주고
    전 좋아요

  • 6. 근데
    '22.3.14 12:25 AM (124.5.xxx.197)

    저희 시어머니나 어머니나 갈등 유발 이유가
    애들 방에 불쑥불쑥 자주 들어오고
    자기가 짠 스케쥴 이행 안하면 짜증내고
    집에 있음 하루 종일 애들 동태 파악하고
    바쁜데 말걸고 사람잡고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 계속하고
    큰 애들 방 흐트러진걸 참지 못함.

  • 7.
    '22.3.14 12:29 AM (121.165.xxx.96)

    아기때부터 쭉 살았는데 뭐가 불편해요?mz세대로 부딪칠 정도로 크면 대화가 많지않아요 ㅋ

  • 8.
    '22.3.14 12:40 AM (59.3.xxx.146)

    전혀요 크니까 대화도 더 통하고 좋아요
    독립안했음좋겄는디 할예정이라

  • 9. 뭐가 그리 유난
    '22.3.14 12:42 AM (175.120.xxx.134)

    자기 자식하고도 못 살면 누구하고 맞아서
    살겠어요?
    유난은 진짜.

  • 10. 한결나은세상
    '22.3.14 12:50 AM (1.236.xxx.13)

    자식도 크면 남이 되더라구요.
    유난히 안맞는 자식도 있고요.
    위에 잘 맞는다는 분들은 축복입니다.
    원글님처럼 안맞아서 힘들어하는 집도 많아요.
    결국 독립시키더라구요.

  • 11. ..
    '22.3.14 12:53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두 아이가 mz세대. 대딩들이예요. 간섭, 잔소리 안하려고 노력해요. 음식, 세탁 잘 해줘요. 용돈 달라는대로 주고요. 부모 다 일하고 애들 학교다니고 서로 바빠서 주말 식사 외에는 잘 못만나요.

  • 12.
    '22.3.14 12:54 AM (118.235.xxx.188)

    평일은 다들 바쁘니 얼굴보기도 힘들어요 주말엔 각자 쉬거나 놀러가거나 부딪힐일이 없음..

  • 13. ...
    '22.3.14 12:58 AM (223.62.xxx.16)

    코로나이전에 좀더 큰아파트로 이사했어요 코로나라는 엄청난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네요ㅜ
    큰애는 결혼시켰고 작은애는 유학을 끝낸후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집에서 성인들끼리 불편할까봐 더 큰평수로 이사한게 신의한수였네요
    작은애쪽으로 미니부엌이 하나더있는 구조라서 서로 더편해졌어요

    성인들된 자식들 있을때는 집이 넓어야한다는게 진리더라구요ㅜ
    애도 너무 좋아해요

  • 14. 하루에
    '22.3.14 1:22 AM (125.129.xxx.86)

    성인 자녀들과 같이 사는거 불편하지 않은지...
    너무너무 예뻐하고 아껴왔던 대학생 외동딸과도 점점 거리가 느껴지는 듯하네요.
    사고방식, 취향, 생활리듬 다 너무 달라지고
    무엇보다 그리 좋아하고 따르던 부모님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대하는 듯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이기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볼 때...
    조금씩 실망하고 정이 덜 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ㅠ

  • 15. 자식과
    '22.3.14 1:36 AM (24.62.xxx.166)

    같이 끼고 살고싶으면 자식을 스포일 시키는수밖에 없더라구요. 자식의 노예로 기꺼이 봉사해주고 살아요. 강박있는 전 그래도 이험한 세상에 밖에 혼자 내놓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부모 옆에 매일 끼고 보고 부닺히는게 더 안심이라서 ...독립일찍 시키면 그날부터 부모랑 다신 같이 한집에 사는게 갑갑한건 인지상정이거든요. 할수 있다면 독립전에 충분히 끼고 살아봐야죠. 부모 참을성 테스트...어쨋든 하루라도 더 같이 살아야 정이 생겨요. 미국애들 봐요.대학가면 부모 정떼는게 무슨 당연한 자식의 권리인줄 암. 지들 맘대로 연애나 하려고 나가사는 주제에..독립은 개뿔..

  • 16. 아들
    '22.3.14 1:55 AM (182.221.xxx.29)

    아들은 밥먹을때만 방에서 나오고 덩치도 커서 부담스럽고 내보내고 싶고 딸은 아직은 애교도 부리니 삶의활력소에요 대학교때까지는 끼고있고싶네요

  • 17.
    '22.3.14 1:59 AM (67.160.xxx.53)

    안 맞으면 내보내세요. 저는 나와 살면서 훨씬 부모님과 애틋해졌어요. 본인 강박에 자식 스포일 한다는 분은 참…

  • 18. 성인 자녀와
    '22.3.14 2:21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가치관 다릅니다. 그런데 가치관 다르다고 대화할때 언쟁하지 않아요.
    다르군. 그렇군
    그거로 끝납니다.

    너무나 중요한것에 의견이 크게 다를일은 아직 없어요.
    안 중요한것을 중요하다 여기면 다툼이 나겠죠.

  • 19. 예전에
    '22.3.14 5:07 AM (41.73.xxx.69)

    다 내보냄 대학 입학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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