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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초 건물주 보세요

.. 조회수 : 5,876
작성일 : 2022-03-14 15:33:42
40대 초반 프리랜서 웹디자이너로 한 달에 300수입
1억 집으로 투자해서 40대에 40억 마포구 건물,, 오피스텔 3개 소유
밥값 5000원 이상 안 넘기고 사는 지역 유명한 2500원 칼국수 자주 먹음 PB우유 사러 20분 걸어 마트감
자기 보다 돈 없는 남자가 친구와 통화하며 돈 있으니까 그 여자 잡으라 말하는 것 듣고 헤어짐 ,돈 많은 남자 만나면 대부분 자기중심적이라 못 만남
부모님 돌아가시면서 형제들과 연 끊음(이건 뭐 마음이 편한 게 맞으니)
엘리베이터 있는 대로변 건물 사고 싶고 나이 좀 들어 가정도우미, 기사 두고 살고싶은 게 목표
1.8L소주 몇 통 사서 몇 일 나눠마시고 담배도 대용량으로 사둠
옷은 한 철 한 벌로 유지, 제자나 후배가 준 옷으로 입어 옷장 없음
집안 수리 거의 다 스스로 함, 집안 인테리어랑 제 기준 엉망임, 가구는 거의 주워서 씀

아는 삼성동 70대 건물주 부부도 돈이라고는 안 쓰던데
40대지만 저렇게 쓰다 행여나 떠나면 너무 아까울 거 같아요


IP : 223.62.xxx.11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3.14 3:36 PM (223.62.xxx.142)

    그냥 본인 걱정하는게 낫지않나요

    잘살고 있는것같은데 왜 굳이 이렇게 남얘길

  • 2. ㅡㅡ
    '22.3.14 3:37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40억이
    곧 140억도되고
    400억도 되겠지만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싶지않아요
    어차피 쓰지도못할돈이예요

  • 3. 원래
    '22.3.14 3:37 PM (175.223.xxx.157)

    돈이란게
    버는 사람,쓰는 사람 따로예요.ㅡㅡ
    얼굴도 모르는 몇촌이 몇십억 남겨놓고 죽어서 전부 상속받은 지인도 있어요.

  • 4. 어구
    '22.3.14 3:37 PM (223.38.xxx.180)

    그사람이 여기 자주온답니까
    왜 그러세요

  • 5. ..
    '22.3.14 3:38 PM (223.62.xxx.110)

    지인이 아니라 국민영수증 여자 의뢰인이에요

  • 6. ..
    '22.3.14 3:39 PM (203.142.xxx.241)

    다른 사람 사기쳐서 돈 번것도 아니고 본인에게 쓰는거 아껴서 노후준비 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 멋있네요.
    그분이 돈 없어서 괴로와 해도 옆에서 누가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남의 인생에 굳이...
    그분은 삶의 목표가 뚜렷한 분이네요. 옆에서 훈수두는 사람보다는.

  • 7. …….
    '22.3.14 3:39 PM (210.223.xxx.229)

    저 사람에게 저게 낙이고 재미아닐까요? 투자 잘했네요 큰 부자 되실듯

  • 8. 다른 건
    '22.3.14 3:42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다 괜찮은데,
    소주 먹을 때 안주 안먹는 거, 담배 피는 건 걱정이네요.
    돈도 많은데 오래 살고 싶으면 안주 좀 먹고 담배는 끊어야지.

  • 9. ..
    '22.3.14 3:43 PM (223.62.xxx.110)

    과학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패널 말로는 돈 모으는 재미가 중독성이 가장 높다고..
    저 사람 스스로 물욕이 없고 건물 사려는 게 유일한 낙이래요

  • 10. ㅇㅇ
    '22.3.14 3:44 PM (106.102.xxx.203)

    1억으로 40억버는거 어떻게 해요?
    아무나 하는거 아니겠죠...
    종잣돈이라도 모아보려는데 그 후엔... 부동산 책보고 공부하나요?

  • 11. ..
    '22.3.14 3:46 PM (175.208.xxx.100) - 삭제된댓글

    남자가 아니라 여자 아닌가요? 좀 심하긴 하네요.

  • 12. ..
    '22.3.14 3:47 PM (223.62.xxx.110)

    노력, 센스, 시대 흐름에 따른 운 같은 게 있겠져
    대단하고 좋은데
    옷도 좀 사입고 그래야 괜찮은 이성도 만날 가능성이 있을 거 같고 술, 담배는 줄여야 노후에 누리고 살 거 같아요

  • 13. ...
    '22.3.14 3:50 PM (223.62.xxx.192)

    사람마다 재밌게 느끼는 분야가 다르죠

  • 14. ㅇㅇ
    '22.3.14 3:52 PM (58.234.xxx.21)

    각자 추구하는게 다르니 뭐랄건 없지만
    돈많고 신경쓸 자식도 없는데
    옷이랑 인테리어에 신경 안쓰는건 진짜 아쉽네요
    가구 인테리어 잘 해놓으면 삶의 질이 올라가는데...
    어지를 사람도 없고 얼마나좋나요 ㅎㅎ

  • 15.
    '22.3.14 3:53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능력있고 부럽다 했는데
    생활하는 거 보고 부러운 마음 쏙 들어갔어요
    행복을 미래에 저당 잡히고
    음식도 부실, 옷도 초라하고
    형제들과는 연도 끊고 그냥 돈과 가족이고 연인이던데요

  • 16. ...
    '22.3.14 3:53 PM (211.226.xxx.247)

    재산 저렇게 많은데 소득없으면 세금 장난아니예요. 쓸 돈 없음.

  • 17. ...
    '22.3.14 3:58 P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소득이 너무 적네요.
    1억으로 40억 건물 샀다니 대출 많이 끼고 건물 샀을테구요.
    각종 세금, 건보료, 대출 원리금 등을 내고 나면 미장원, 유니클로 한번 가기도 힘들듯...
    밥값이랑 옷값을 아껴야 파산을 면할 수 있겠네요.

  • 18. Ekfsoal
    '22.3.14 4:00 PM (220.72.xxx.229)

    자기 돈 보고 만나는 남자는 왜 싫은걸까요


    여자도 돈보고 남자만나는데

  • 19. ..
    '22.3.14 4:10 PM (122.11.xxx.225)

    조금씩 몸이 노화되다 보면 덧없음을 느낄듯...

  • 20. 1.8리터
    '22.3.14 4:18 PM (112.152.xxx.13)

    소주에서 마이 걱정됩니다 담배도요 ㅜㅜ 적당히 하셔야 ㅜㅜ

  • 21. 근데
    '22.3.14 4:20 PM (14.32.xxx.215)

    40에 저러고살면 늙어서도 기사 도우미 못둬요
    사람 수족처럼 부리는건 해본놈이 하더라구요

  • 22. 저장도면
    '22.3.14 4:35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세금만 억대라서 월 300으로 못버티고 아껴아껴 쓰는걸거예요.
    40억 빌딩 오피.. 대출끼고 문제세입자있고 새금 많고
    월 300 아니라 1300 벌어도 모자랄텐데
    지금 팔리지도 않고요.

    돈 있으면 꼭 님같이 님돈 떼먹은 것도 아닌데 씹을거리 찾는 사람 꼬이대요.

  • 23.
    '22.3.14 4:49 PM (210.96.xxx.164)

    세금은 월세로 충당하겠죠 뭐.
    1억으로 시작해서 40 억 건물주.
    대출만 과하지 않다면 멋있네요
    원래 돈못쓰는 스타일같고요

  • 24. ..
    '22.3.14 4:58 PM (223.62.xxx.227)

    돈 있으면 꼭 님같이 님돈 떼먹은 것도 아닌데 씹을거리 찾는 사람 꼬이대요.
    ㅡㅡㅡㅡㅡㅡㅡ
    씹을거리 찾긴요
    쉬다 tv에서 나오길래 신기해서 자게에 올린 건데
    꼬아서는 무슨 생각을 못할까요?
    본인은 남 이야기 한 마디도 안 하는 것 처럼 쓰셨네요

  • 25. ㅇㅇ
    '22.3.14 5:32 PM (106.102.xxx.203)

    티비에 나온 얘기인줄 모르고 쓴거 아닐까요
    저 꼬인 댓글

  • 26. 동글이
    '22.3.14 7:46 PM (175.194.xxx.217)

    오래 살아야 할텐데...저러다 급사하면 허망하고 연락 끊은 형제들은

  • 27. 동글이
    '22.3.14 7:49 PM (175.194.xxx.217)

    로또보다 높은 확률로 돈벼락 맞는거네요. 신경쓰지도 않고..

    이틀전 회사 40대 직원이 재택근무하다 심정지로 죽었어요. 멀쩡히 오전에 화상통화하고.. 늘 인생사 계획대로 살고 가는게 아닌 걸 요즘 팍팍 느껴서 큰 재산 없지만 먹고 싶은 것은 먹고 살아야겠단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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