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에서 혜택받으신 분들 적어보세요.
1. …
'22.3.13 3:50 PM (203.211.xxx.169)혹시 이런것도 여가부에서 하는건지 모르지만
동생이 제부 폭력으로 집을나와서
조카둘과 쉼터에서 살고있어요.
그리고 상담지원등 여러가지 지원을 받고있답니다.2. 한결나은세상
'22.3.13 3:51 PM (223.62.xxx.124)학교밖청소년 관련... 아이들 검정고시 등
3. ...
'22.3.13 3:52 PM (115.139.xxx.139)여자들이 더 여자의 적이에요. 이런말 진짜 싫지만 여자마초들은 여자버전 2030남이라고 할수 있으니깐요.
4. 원글
'22.3.13 3:53 PM (14.50.xxx.242)네.... 저도 그런 것들 여가부에서 한다고 알고 있어요.
여가부에서 해야 하는 일들이 별로 필요없어 보이지만 중요하고 한 사람의 목숨과 왔다갔다 할 정도의
일들이라 돈도 꽤 들어가는 일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돌봄 지원 같은 거요.
남자들은 이상하게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도 아이 돌보는 일은 여자 소관이라 밀어 붙이는 경향이
큰거 같아요.
여가부에서 아동 돌봄서비스로 인해 예산 늘여달라고 한거에 남자들은 다들 욕하더라고요.5. 님같은
'22.3.13 3:53 PM (112.161.xxx.58)분들이 목소리를 높여야되는데요. 대부분 한부모 가정이거나 먹고살기 힘들고 바쁜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인터넷도 한가해야 글을 쓰죠.
여가부가 한거중에 제일 잘한게 호주제 폐지랑 양육비 미지급하는 남자들 명단공개하게 만든거예요. 근데 배드파더스도 여가부 혼자 목소리내고 다른 부처 아무도 관심없답디다. 게다가 여가부 예산도 거의 최하위라서 힘도 없고요.
지금 여성 시민단체랑 여가부를 혼동하는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저도 여성 시민단체들 없애는데는 동의하는 입장이지만요.
여가부 폐지는 혜택받는분들 입장에서 충격받는분 많을거 같습니다. 복지부 산하로 가더라도 워낙 여성혐오 정당 프레임이 씌워져서 사람들이 그걸 못믿는다는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문정부가 했어도 의심하고 반발하는 사람들이 많았을판에 최초의 여성혐오 정부가 이걸 한다는게 문제라면 문제.6. 팩트
'22.3.13 3:54 PM (223.38.xxx.17)해당 정책들은 이제 복지부 소관이 되겠죠. 원래 복지부 소관이었던 것을 일부 이전시켜 부서 하나를 새로 만든 거였잖아요. 여가부를 해체하겠다는 것이 관련 정책들을 다 폐기시킨다는 게 아닌데도 그런 식으로 몰아가는 글들은 갈라치기 조장 맞는 거 같아요.
7. ㅡㅡ
'22.3.13 3:54 PM (39.7.xxx.176)여가부를 없앤다고 그런 지원이
없어지는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저도 여성이라고 특별하게
부서를 나누는게 오히려 더 자존심
상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저게 투쟁 하면서 분열할 문제인가요.
자꾸 갈라치기 하면 모두에게 안좋아요.8. 원글
'22.3.13 3:56 PM (14.50.xxx.242)직장맘들 아이들 돌봄 서비스 축소될 것 같아 정말 안타까워요.
저는 제 아이가 돌봄서비스 시행 초기라 정말 유용하게 썼거든요.
어떻게 내가 받은 복지보다 내 후대가 더 못 받는다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네요.9. ᆢ
'22.3.13 3:56 PM (118.235.xxx.21)걍 여험하던일베 디씨에서 폐지 나왔어요 그걸 윤이 받아들인거고
몰카 데이트폭력 살인 가정폭력등등
힘쓰는남자들이 가해자위치인나라에서 여자들 불안하다말하면 씨도안먹히는 치안좋다는 말뿐이었어요
여험하는 남자들 머든지 여자위하는꼴은 절대못보는 이기적인국민성위에 윤이 숟가락얹어주네요10. 이동
'22.3.13 3:57 PM (45.46.xxx.123)정책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복지부가 하면 되는 거예요.
솔직히 여성가족부라고 한 성을 위한 정부부처는
저기 여성인권이 바닥인 그런 나라에나 필요하고요.
가족 내 불평등이나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문제를 여성 차별이라는 프레임으로 보니까
거부감이 심해요.11. 걱정마세요
'22.3.13 3:58 PM (219.249.xxx.181)복지부에서 다 하는 일이에요.
12. ㅡㅡ
'22.3.13 4:00 PM (39.7.xxx.176)사실 여자들은 군대 안가잖아요.
그렇게 말하면 또 남자는 출산 안하잖아.
한다던데 전혀 성격이 다른 문제로
서로를 비난하는 이슈로 도돌이표를
만들면서 과격해지면 뭐가 남습니까.
요즘 이대녀들이 아이 안낳아줄거라고
한다는 기사를 보고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
간다고 생각이 드는건 저 뿐인지.
여성가족부 라고 타이틀을 안붙이고도
저 업무와 지원들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13. ...
'22.3.13 4:02 PM (115.139.xxx.139)여가부 폐지 담론이 어떻게 나온건지도 모르고 쉴드를 치네요. 이준석을 보고도 그렇게 정신을 못차렸네요. 여성을 앞에 붙여서가 아니라 저 담론이 왜 나온지에 대한 걸 먼저 알고 자존심 운운하는게 먼저죠. 딱하나 참.
14. 에휴
'22.3.13 4:03 PM (115.139.xxx.139)아이 안 낳아줄거란 말을 그들의 자조적 표현으로 생각을 왜 못하실까? 그러니 꼰대소리 들어요. 언론은 이런거 제목으로 뽑아서 갈라치기 선동하고ㅉ
15. ㅇㅇ
'22.3.13 4:03 PM (61.255.xxx.15)여가부 지출내역서 공개바랍니다.
생파 상품권 발행을 세금으로 했다는거
사실 아니길 바람.16. ㅇㅇ
'22.3.13 4:04 PM (211.54.xxx.82)여성을 빼죠 그냥 가족부?? 오케??
그러면 결혼 안한 미혼들은왠지 반발??
그럼 여성남성가족부?? 그럼 여성이 먼저 들어가서 반발??
양성가족부?
그럼..제 3의성이 반발.
이거 끝이 없어요
그냥 새로운 단어로..재창조해야 하나
어제..김태리드라마에서 우리관계를 무지개로 하자처럼.
..
그냥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되는것처럼 보이는것일뿐
삐뚜러진 시전이 문제임17. ..
'22.3.13 4:04 PM (1.227.xxx.55)인생은 유지같이 !!
검정고시, 학교밖청소년, 돌봄서비스..
다 필요없어요.
위조술 배우면 영부인도 되는데 쉽게쉽게 삽시다.18. 여가부
'22.3.13 4:04 PM (182.221.xxx.29)없애는게 세금낭비안하는일이에요.
같은일을 복지부에서 하면되요19. 39님
'22.3.13 4:05 PM (14.50.xxx.242)한 부서가 폐지라는 것은 그 부서에 있는 예산이 폐지이라 다른 부서로 확 그 부서에 들어가는
예산이 집중되지 않아요.
직장에서 부서폐지 겪어보지 않았으니 이런 말 하시네요.
아무래도 지금 누렸던 복지가 축소 되지 그대로 가지는 않습니다.20. 푸른장미
'22.3.13 4:05 PM (203.211.xxx.169)검찰 활동비도 내역을 알고싶습니다!
국민의 당연한 권리죠?21. 45님
'22.3.13 4:06 PM (14.50.xxx.242)여가부가 폐지되면 여가부 자체에 있던 복지가 줄지 절대로 똑같이 이관 될 수 없습니다.
22. 39님
'22.3.13 4:09 PM (14.50.xxx.242)갑자기 뜬금없이 여자 군대 안간다는 이야기는 왜 나오나요?
제가 남자들을 비난했습니까 뭘 했습니까? 여가부에서 헛돈 썼다고 하는 거 아니라고 정말 필요한 사람이
받아서 제대로 썼다는 말에 웬 군대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까?
군대 이야기 하니 말하죠.
18개월 대통령령으로 군대 단축했고 이번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휴가 못받은 장병들 말년에 휴가 다 쳐줘서
1년 조금 넘게 군대 다녀왔다는 말 들으셨나요?
근데 24개월 이번 정권이 군대 복무 늘이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23. 39님
'22.3.13 4:10 PM (14.50.xxx.242)그리고 여가부 폐지를 하는데 여가부 폐지하고 모든 일들을 복지부에서 똑같이 한다....???
그럼 조삼모사죠........
그럼 남자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 일 아닌가요???????
여가부 폐지하고 그 일들은 고대로 다른 부서에서 할거면 왜 여가부 폐지하나요????????
말 되는 소리 하고 있네요.24. 원글님 공감
'22.3.13 4:10 PM (39.7.xxx.88)여가부가 폐지되면 여가부 자체에 있던 복지가 줄지 절대로 똑같이 이관 될 수 없습니다 2222222
이거 일베남들도 아들맘들도 모두 다 알죠. 뻔히 알면서 이관시키면 된다 앵무새처럼 떠들고있습니다. 가증스러워요.25. 한낮의 별빛
'22.3.13 4:10 PM (118.235.xxx.40)예산이 대폭 축소되고 권한도 줄어들겠죠.
그냥 다른 부서에서 하면 돼요...는
회사 넘어가도 고용유지 다 되고
소외받는 일 없을거야..와 같은 생각이죠.
예산낭비는 여가부에서만 했나봅니다.
잘못된 건 고쳐야지 다 없애는 걸
여성이 찬성하는 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26. 39님
'22.3.13 4:11 PM (14.50.xxx.242)그거야 말로 2번 남자들 잠재우기 위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인데
그거 좋다고 그대로 간다고 말하는 윤석열 지지자님 생각은 있는 건가요? 없는 건가요?27. 관리감독
'22.3.13 4:14 PM (39.7.xxx.88)제대로 못해서 LH사태 터졌는데 그거 주관한 정부부처부터 모가지 내놔야되는거 아니예요?ㅋㅋㅋㅋㅋ 어찌들 속이 훤히 보이는지. 이미 예산도 최하위인 정부부처에만 들이대는 편파적 차별이란ㅋㅋㅋ
28. 하늘
'22.3.13 4:15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부처이름에 [여성] 이름을 갖다 붙인 것 자체가 차별을 연상시키지요.
여성들만 심리상담 도와주고, 난임치료가 여성만을 위한 혜택인가요?
그냥 예전처럼 [복지부] 에서 하면 되는 일입니다.
여성가족부 해체하면 복지부, 교육부, 행정부에서 해야할 일 계속합니다.
지금 20대 남자들이 여성만을 위한 여성가족부라고 잘못해석해서 차별당했다고 느낀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큰 겁니다.
결국은 여성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한 일을 하는 건데
[여성] 이라는 차별적 언어를 붙여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여성이라서 혜택보고 싶지 않아요.
그냥 여성, 남성, 차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국가 예산을 쓰면 좋겠습니다.
[내]가 혜택을 보는가...
[나]에게 유리한가...
따지는 것 자체가 나라를 위하는 마음가짐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이기주의자들의 외침일뿐!29. ..
'22.3.13 4:18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도움이 필요한 개인보다 여성단체들이 더 혜택을 가져가니 문제죠
30. 211님
'22.3.13 4:18 PM (39.7.xxx.223)그런 평등주의 정신으로 점수 조작으로 떨어지는 여자들 사태에도 관심 좀 가져주세요. 한쪽만 평등주의 외치지 마시구요.
31. ....
'22.3.13 4:20 PM (106.102.xxx.78)여잔데
지난 5년 동안 정부의 도움을 받아본건
작년에 내일배움카드 20만원 혜택본거 밖에 없네요.
다들 ....국가에서 뭔가 받나보네요.32. ...
'22.3.13 4:20 PM (124.50.xxx.70)전업도 많은데 직장맘 아이들봄은 불공평하죠.
편법도 많고 속여서 수령도 엄청 많이 봤어요,
없애야 되요.33. 왜
'22.3.13 4:20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왜 멀쩡한 조직을 기어코 복지부로 보내야하는지, 논리도 없고 기분 이야기만..
댈수있는 있는 논리 최선이 세금낭비라고 하는데
세금도둑으로 치면 한 번 방산비리 터질 때 조단위로
터지기도 했던 국방부랑 비교 레벨도 안되는 걸
자꾸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여가부 예산 죄다 보육, 힘든 어린이 청소년 중심이라
결혼도 못한 미혼들이 봤을 땐 본인한테 오는게 아예 없으니
기분나쁘고 억울하긴 할 것 같아요.
그래도 힘든 아이들 돕는 상 엎어버리면 안되죠.
우리나라 가정폭력으로 죽어나가는 아이들 많은데 언론에서 다루지도 않습니다,
출산률 높이고 아동학대와 폭력으로 죽어나가는 아이들 구해내려면
지금보다 예산 더 높이고 보건복지부랑은 별도로 전문성 강화되야해요.
조직의 문제가 있다면 감사 철저하게 하는 건 대찬성입니다.34. 106님
'22.3.13 4:28 PM (14.50.xxx.242)솔직히 복지란 게 내가 부족할때 받는 것이니 안받는게 훨씬 더 낫죠...
생각해보세요.
제 아이가 친구들과 원만했으면 그런 심리센터 이용할 수 있었겠습니까?
제 올케가 자연임신되었으면 그런 혜택을 받았겠습니까?
복지란 것은 내가 없고 모자랄때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금을 내는 것이고요.
내가 받지 못한 수많은 복지제도 들을 그냥 듣는 것만해도 뿌듯하게 여기면 안될까요?35. ..
'22.3.13 4:29 PM (182.231.xxx.124)앞에 여성 어쩌고 붙이는거 그만 합시다
혜택 받는것도 없는데 남자들 비난먹이감만 던져주고
정신만 사납고 시끄러워요36. 딸
'22.3.13 4:30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왕따로 힘들때 학교 위클래스가서 상담만 받고 심리검사는 안했어요
이것도 본인이 찾아갔지 상담센터에선 그냥 가만히 있었지요.
심리 검사 받고 싶었는데 자비는 경제형편상 어려워 여기다가도 하소연 했었는데 검사비 지원 있었나 보네요..이러니 40만원 누군가의 주머니로 들어갔나 보네요. 나라 사업이 투명하게 보이질 앙ㅎ거근요. 눈먼 돈이라 먼저 알고 먼저 받는게 임자잖아요. 정작 필요한 사람은 몰라서 못받고요. 울딸은 검사도 못받았고 5년을 고통스러워 했어요.
갠적으로 여가부가 다른 부서로 통합해도 된다고 봅니다.
경찰도 여자 경찰 뽑고 사건현장에서 힘안쓰고 쓰더라도 제압당해 위기의 순간에 시민들은 위험할수 있잖아요.37. 124님
'22.3.13 4:30 PM (14.50.xxx.242)님은 내가 못받으면 무조건 안돼 라는 생각만으로 살면 어떻게 합니까?
그럼 전업하지 마시고 직장 다니세요.
내가 남편과 의논해서 전업을 선택해서 내 아이 제대로 돌보지만 직장맘들은 그런 서비스 있어서 좋겠다
라고 생각할 수는 없나요?
님은 님이 못받은 복지때문에 2번을 지지하시는 건가요?
나중에 님이 어떠한 상황에 이를지도 모르면서 님에게 필요없는 복지 다 빼고 나면 님에게 오는 복지
또한 없을 겁니다.38. 딸
'22.3.13 4:33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왕따로 힘들때 학교 위클래스가서 상담만 받고 심리검사는 안했어요
이것도 본인이 찾아갔지 상담센터에선 그냥 가만히 있었지요.
심리 검사 받고 싶었는데 자비는 경제형편상 어려워 여기다가도 하소연 했었는데 검사비 지원 있었나 보네요..이러니 40만원 누군가의 주머니로 들어갔나 보네요. 나라 사업이 투명하게 보이질 않거든요. 눈먼 돈이라 먼저 알고 먼저 받는게 임자잖아요. 정작 필요한 사람은 몰라서 못받고요. 울딸은 검사도 못받았고 5년을 고통스러워 했어요.
갠적으로 여가부가 다른 부서로 통합해도 된다고 봅니다.
경찰도 여자 경찰 뽑고 사건현장에서 힘안쓰고 쓰더라도 제압당해 위기의 순간에 시민들은 위험할수 있잖아요.39. 하늘
'22.3.13 4:39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문제는 여성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실제로는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가족부]의 일을 하고 있는겁니다.
왕따 당한 학생이 여자일 경우에만 심리상담해줍니까?
시험관아기는 여자 혼자서 만듭니까?
돌봄 지원이 여성을 위한겁니까?
저런 정책이 여성을 위한 정책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시대착오지요.
여성의 역할이 임신과 출산 아이돌봄이라는 역할주의 시선으로 보고 있지만
실제로 여성혜택이 아니라 [가족] 혹은 그냥 국민혜택이지요.
[여성가족부]에서 지금 하는 일 그대로 하면서 명칭만 [가족부]로 바꾸어도 됩니다.
복지부에서 하는 일에 [여성] 이름 붙이면 여성우대가 됩니까?
그냥 이름부터 성차별이고, 갈라치기지요.
이름만 바꾸어도 됩니다.40. 115님
'22.3.13 4:40 PM (14.50.xxx.242)오해하시네요....
위클래스 가서 상담바고 상담성샌님과 3개월 면담받고 자살충동이 심하다는 소견서 가지고
심리 상담 받았어요.
아무래도 님 상담선생님은 님 아이가 충분히 이겨낼 수 있고 상담이 잘 되었다 생각해서 그런가보네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40만원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검사 상담한 지원이 무료일뿐이지 착복 될 수 있는
시스템이아니예요.
분명 통합되어도 돼죠. 하지만 복지라는게 늘어나지 않고 줄어든다는 것에 가슴 아플 뿐입니다.
학교 위클래스 의 심리 상담선생님 조차도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알고 있습니다.41. 115님
'22.3.13 4:43 PM (14.50.xxx.242)님 아이처럼 왕따 되었을때 우리가 학교 다닐때처럼 그런 심리상담 선생님마저 축소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경찰도 여자 경찰만 두고 이야기 하는데 여성할당제는 전체적으로는 여자들에게 이득이예요.
공무원이 점수가지고 선별하기에 경찰 소방서쪽 빼고는 남자들이 점수 낮아도 뽑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네요.42. 뭘모르시는듯
'22.3.13 4:47 PM (116.37.xxx.182)다른 부처로 이관되서합니다.
굳이 여성가족부 아니라도요
글을 쓰실때는 좀 알아보고 쓰세요.
어설프게 선동하지말고43. ㅡㅡㅡㅡ
'22.3.13 4: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여성이라는 단어는 빼는게 좋겠어요.
44. 이관되서
'22.3.13 4:49 PM (175.223.xxx.62)한댔지 지금과 같은 권한 준다는 말은 없잖아요? 그게 곧 축소된다는 소리인데 혜택받고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이없는거 맞죠. 이관된다는게 너네 권한 엄청 줄인다는거랑 똑같은말인데 애써 포장은ㅋㅋ 선동은 윤석열이가 하는거죠.
45. 116님
'22.3.13 4:53 PM (14.50.xxx.242)님이 뭘 모르시는 건지 아님 정말 그대로 믿는 순진한 지지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1) 이관되어서 다른 부서에서 다 하면 왜 굳이 이관시키냐고요!!!!!!!!!!!
조삼모사 잖아요. 눈가리고 아웅이잖아요.
2) 직장 다니신 적 없는지 부서 통폐합되면 부서에 많은 일들이 축소되지 어디 그대로 진행 되나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야 빙구야 라는 생각만 한가득~46. 어이없네
'22.3.13 5:04 PM (124.50.xxx.70)님이야 말로 집에 들어앉아서 애를 보던지 본인 돈으로 상담 받게 하던지 하세요.
남에게 돌아갈 복지 걱정 마시구요.47. ㄴㄴㄴㄴ
'22.3.13 5:15 PM (218.39.xxx.62)여성가족부 슬로건이
여성이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였던 걸로 아는데요.
마치 의무 없는 가모장제를 외치는 것 같아 싫습니다.
여차마초 소리 들으면 어때, 내 표도 표거든요.48. 점수조작 차별채용
'22.3.13 5:25 PM (223.38.xxx.64)평등주의 정신으로 점수 조작으로 떨어지는 여자들 사태에도 관심 좀 가져주세요. 한쪽만 평등주의 외치지 마시구요.2222222
49. 남자꺼져
'22.3.13 6:25 PM (47.136.xxx.6) - 삭제된댓글어디서 반말..
그리고
싱글맘 보육비 지원, 뭐 배드 파파 색출 이런거 한다고
욕먹은 거여요? 꼭 필요한 일이고만50. 124님
'22.3.13 9:37 PM (14.50.xxx.242)아이는 상담 잘 받았고 좋은 상담선생님 만나 자신에 대해 정말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올케도 역시 아이 낳고 잘 키우고요.
그리고 제 아이도 돌봄서비스 초등학교때 잘 받았고요.
당연히 제가 누렸던 복지이니까 다른 분들중 저희처럼 제대로 받길 원하죠...
그래서 저 역시 직장 다니지만 기분좋게 세금 잘 내고 있어요.
그러니 남에게 갈 복지 걱정하게 돼죠.51. 218님
'22.3.13 9:38 PM (14.50.xxx.242)의무없는 가모장제라니요?
그럼 의무있는 가부장제는 있나요? 아님 의무 있는 가모장제는 뭔가요?
당신 표 당신이 하는 거 상관없지만 이런 식으로 모든 복지에 대해 문닫게 되면 결국 돌고 돌아 님에게 필요
복지도 안하게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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