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도 딸도
딸은 집안일 안해서 안시키는데
며느리만 시킬 수가 없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나만 주방에서 동동거리는데
그꼴 보기가 불편했던지 사위가 와서 수저도 놓고 식탁도 닦고 아들이 여자들 틈에 앉아 있기 불편한가
주방에 와서 반찬도 놓고
집안일 분담을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다른 집은 어떤가어ㅡ?
1. …
'22.3.13 9:39 AM (122.35.xxx.53)아들은 왜 글에없죠?
다 시키세요
며느리고 딸이고 아들이고 사위고2. ...
'22.3.13 9:39 AM (118.37.xxx.38)아들 딸이 해야죠.
왜 남의 자식이 일하는거 놔둬요?3. ......
'22.3.13 9:40 AM (175.223.xxx.241)자식을 잘 못 키우셨네요
누군가 주방에서 동동거리는데
혼자 티비보는거
여자건 남자건 예의가 없는거예요4. 골고루
'22.3.13 9:40 AM (121.165.xxx.206)딸 아들 사위 며느리 다 같이 해야죠 아이들도 숟가락 놓고 거들게 하구요
5. ㅡㅡ
'22.3.13 9:40 AM (125.188.xxx.9)나가서 드세요
아님
음식2가지씩 사오든 준비해오든 하라하시고
어머님은 차리는것만 하세요
설거지는 남자들이6. ㅇㅇ
'22.3.13 9:40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둘 다 시키세요
사위랑 아들도 하는데
며느리랑 딸도 해야죠 양심이 았으면요7. 님이
'22.3.13 9:41 AM (193.114.xxx.201)주도적으로 형형성 맞게 시키시면 좋을것 같아요.
얘야~ 수저 좀 놓을래? 누구는 밥 퍼가라~ 이런식으로요.
누구하나 가만 앉아 받아 먹는 사람 없게.
그러면 모두 덜 힘들고 아무도 불만 없을것 같아요.
저도 시댁가서 일할때 생각해보면 일이 힘든게 아니고 불평등, 차별이 힘든거 였거든요.8. 무조건
'22.3.13 9:42 AM (125.177.xxx.70)식사준비 다같이한다~하세요
딸도 쉬고싶으면 너네 집에가서 편히 쉬어라해야죠9. ᆢ
'22.3.13 9:42 AM (125.183.xxx.122) - 삭제된댓글원글님 좋은시모컴플렉스 있나봐요
딸하고 며느리하고 같이 하자고 하세요10. ....
'22.3.13 9:43 AM (118.39.xxx.30)님 잘못이 제일 크네요.
딸은 집안일 안해서 안시키는데
왜 자라오는 동안 집안일도 안시켰어요?11. …
'22.3.13 9:43 AM (67.160.xxx.53)원글님 사실 혼자 동동거리는 게 억울하신거잖아요. 엄마 마음이 너네 먹이고 어쩌고지만 자식들 그런거 신경 안쓰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요. 사실 돕길 바라는 거 좀 그래요. 서운하시겠지만 자처하신거. 신경 곤두세울 필요 없이 밖에서 만나서 드시길요. 애들 보고 기분 좋고 싶으시잖아요. 밖에서 만나 드시는 게 현실적으로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12. 젊은이들
'22.3.13 9:43 AM (203.128.xxx.90)시키세요
자식이 언제까지 상전인가요
앉아서 받아만먹는 네가지들이라면
아들내외 딸내외 할거 없이 출입금지 시키세요
모두 같이해야 서로가 즐거운 모임이죠13. 무조건
'22.3.13 9:44 AM (125.177.xxx.70)자식들 온다하면 어느정도는 준비해놓는데
엄마는 주방에서 동동거리고
결혼까지한 다큰 자식들은 누워서 tv보고
이거 맞는거 아니에요
같이 차려서먹고 치우고 같이 먹을거 사오게 시키고 그러세요14. 이렇게
'22.3.13 9:44 AM (106.102.xxx.165)어떻게 하라는 거 말구요
다른 집도 며느리가 대접받고
시어머니가 대접하는 분위기인가 물어보는 거예요.
친구네도 살짝 그런거 같더라고요.15. ㅇㅇ
'22.3.13 9:44 AM (133.32.xxx.79)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해야 부모님집에 자주 쉬러오고 그랗더라고요
16. 늙은
'22.3.13 9:45 AM (211.36.xxx.63)부모가 자식들 상 차리려고 동동거리는데 딸이 도와주려 하는데도 글쓴이님이 나가라고 하는거면 며느리도 안 시켜야 하는게 맞구요 딸이 엄마가 힘들던말던 보고만 있는거면 예의가 없는거니 시키셔야죠 딸이던 며느리던 아들이던 사위던 못 배워먹은 행동하면 가르치시는게 맞아요
17. ㅇㅇ
'22.3.13 9:46 AM (133.32.xxx.79) - 삭제된댓글부모님집에 자기집보다 편해야 아들도 며느리도 자주오은건 사실이예요
18. 이렇게
'22.3.13 9:46 AM (106.102.xxx.165)우리 딸도 시댁 가면 대접받고 오나봐요.
주위에 다들 그러길래
저절로나도 그렇게 되는데
우리 주변만 그런가 해서 물어보는겁니다.19. 옛날보다야
'22.3.13 9:47 AM (203.128.xxx.90)지금 며느리들이 대접받는건 사실이죠
그러나 앉혀놓고 대접하진 않아요
며느리가 병자도 아니고...20. ㅇㅇ
'22.3.13 9:48 AM (133.32.xxx.79)부모님집이 자기집보다 편해야 아들도 며느리도 자주오는건 사실이예요. 요즘 애들 부려먹으면 외로워집니다 돈으로 컨트롤할 능력 안되면 상전으로 모셔야해요 그래야 말년에 보살핌 잘 받아요
21. 네
'22.3.13 9:48 AM (122.34.xxx.62)좀 그런 분위기인듯요. 저는 외손주 봐주고 있는데 사위가 집안 일 더 많이 하더라구요. 처음엔 이걸 보는게 많이 불편했는데 여자들은 체력이 딸리니 할 수 있는 사람이 더 하는게 맞다고 자기들끼리 합의를 봤나봐요. 명절에 시가에 갔다와서 자기는 그 집에 간 손님인데 일 시킨다고 불평하는 딸 보면서 문화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걸 느꼈어요.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고 문화가 그렇게 가고 있는거 같아요
22. ㅡㅡ
'22.3.13 9:49 AM (39.7.xxx.176)보통 집주인들이 대접을 하게 되죠.
하지만 자식들이 가만히 앉아서
받아 먹기만 하지는 않잖아요.
원글님께서 요령 있게 가르치셔야
할 것 같네요.
모르면 가르쳐줘야죠.23. ᆢ
'22.3.13 9:54 AM (59.3.xxx.146)님의 무의식엔 남자는 주방일일되고 여쟈가 해야한단생각이 있네요
아들 사위하라고 냅두면되지 무슨 문제24. ...
'22.3.13 9:54 A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아들 둘인데 큰아들만 결혼했어요.
어려서부터 시키지 않아도
상 차리고 정리하는 거 도왔어요.
다른 집안일도 조금씩 가르치고 시켰구요.
결혼한
큰아들이 요리를 좋아해서
결혼 후에도 음식을 한 가지씩 해옵니다.
사돈댁에도 해간다고 해요.
물론 며느리와 같이 만들었겠죠.
명절에 남편과 작은아들과
장 봐다 음식 준비해놀고
당일날 큰아들과 며느리 오면
다같이 상 차리고 정리해요.
설거지는 항상 나중에 제가 식세기로 하구요.
이 정도로 저는 만족합니다.25. .....
'22.3.13 9:57 AM (180.69.xxx.152)아들과 딸을 시키라구욧!!! 남의 자식은 아끼고, 친자식은 부려먹으십쇼!!
딸도 시댁 가서 대접받고 온다면 친정 오면 일 좀 해야죠. 며느리는 계속 대접 하시면 되겠네요.26. 며느리
'22.3.13 10:01 AM (221.158.xxx.90)요새 며느리 일 시키면 시댁에 돈이 아주 많지 않는 이상 잘 안 가요. 어쩌다 한번이실텐데 그냥 원글님이 다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요새 애들 일에, 육아에 불쌍해요.
27. 네~
'22.3.13 10:01 AM (222.101.xxx.249)저희집도 며느리 오면 일 안시킵니다.
엄마가 밥차리고, 저 놀러가서 좀 돕고
남동생(며느리 남편)이 설겆이 하고 청소기 돌리죠.28. ㄹㄹ
'22.3.13 10:04 AM (117.111.xxx.167)나 일할 다같이 움직이게 하세요.
분담시켜서 나 밥 풀때 누구는 국 뜨고 누구는 반찬 옮기고 고기굽고 이런식으로요
며느리 딸이 상전이면 내가 무수리여야 하는데 언제까지 그러겠어요29. 뭐
'22.3.13 10:05 AM (124.54.xxx.37)일반적으로 며느리와 딸이 하던 일들을 사위와 아들이 몇번한다고 이리 불편해 하심 어쩌나요.부엌일을 님이 하지마세요.다같이 올땐 나가서 외식하고 번갈아 돈내라 하세요.그럼 애들이 안올라나?
30. 요즘엔
'22.3.13 10:06 AM (110.15.xxx.45)다들 그렇더라구요
시가에 가자마자 부엌으로 달려가야했던 우리세대랑은
달라야 하는게 맞아요
주인이 대접하는게 맞는거고 아들 며느리 딸 사위에게는
잡심부름같은거 시키는 정도요
그게 힘들면 외식하는거구요31. ㅇㅇ
'22.3.13 10:06 A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여기서도 아들은 쏙 빠지네. 아들은 어딨어요? 며느리 과부예요?
32. ㅇㅇ
'22.3.13 10:07 AM (121.161.xxx.152)아는 집은 다 오지말라고.. ㅎㅎ
아들며느리, 딸 사위 와서 죽치고 받아먹기만 해서요 ㅎ
아예 현관에서 10만원 주고 입구컷해버린대요.33. ㅇㅇ
'22.3.13 10:08 AM (61.255.xxx.15)젊은이가 노인네가 차리는 밥상 대접 받고
손하나 까딱 안하는건
며느리딸 구분 이전에 인성이 글러먹은거.34. 딸도
'22.3.13 10:09 AM (61.255.xxx.79)대접 받고 온다면서요 며느리한테도 똑같이 해주셔야죠
딸은 집안일 안시키면서 며느리만 시키시게요??
저흰 시누들이 다 해요35. ...
'22.3.13 10:11 AM (58.140.xxx.63)일단 딸도 시댁가서 그런다면 똑같이 해주세요
저희시댁은 시어머니가 밥하면 저는 다른거라도하고 앉아있으면 혼나요36. ...
'22.3.13 10:12 AM (58.140.xxx.63)근데 맞벌이면 시키지마세요
37. ᆢ
'22.3.13 10:13 AM (118.235.xxx.21)힘좋은 남자들 시켜요
며느리손님인 냅두고38. ...
'22.3.13 10:14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내집에 왔을때는 내가 대접하는게 당연하죠.
내집에까지 불러서 일 시킬건 아니지만 식사준비는 자연스럽게 서로 돕게 되지 않나요. 원글님네 가정이 그런 문화가 없어서 고민하시게 되는것같네요.
보통 집은 아들 딸 남편 구분없이 다같이 차려먹고 다같이 치웁니다. 음식은 제가 주로 하지만 동시에 여러가지 하면 아들은 볶고 딸은 야채씻고 남편은 냉장고 반찬 꺼내놓고 이런식입니다.
세월지나 며느리 사위온다고 달라지지 않겠죠..
지금부터 딸, 남편도 작은일부터 참여시키면 며느리도 눈치껏 알아서 돕겠죠.39. ㅇㅇ
'22.3.13 10:15 A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아들들은 늙은 엄마가 차려준 밥상 잘도 받아 먹던데.
오징어 게임에서도 이정재가 늙은 엄마가 차려준 밥상 잘받아 먹던데 그건 안이상한가봐요.
며느리가 밥 안처리는 것만 이상해보이고? 그냥 못된 시모 심보인거예요.40. 저희도
'22.3.13 10:16 AM (116.120.xxx.132)며느리와도 손님처럼 앉아있어라 하시는데
어른이 일하시는데 뭐라도 거들어야죠
어머니 주도아래 딸이랑 며느리 같이 일해요
그런데 어머니 저희 오기전에 요리 거의 다해놓으시고
주로 맛집 배달시켜서 먹기에
음식차리기 및 설거지밖에 할일이 없긴해요
감사해서 남은일이라도 열심히해요41. 울 시모는
'22.3.13 10:17 AM (219.249.xxx.181)왜 그럴까요?
딸 아들만 소중하고 며느리 일 못시켜서 안달....42. 으휴
'22.3.13 10:19 AM (117.111.xxx.110)님남편이랑 님아들딸을 시키면 되잖아요!!!!
자기집에서 식사준비하나 못돕는대요?
곧죽어도 남의집딸 부려먹어야 직성풀려요?
몇살이길래 이걸 묻고앉아있나..
으휴 못된...ㅉㅉ43. 요즘은
'22.3.13 10:29 A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원글님댁 같은 분위기가 많더라구요.
부자인 저희 언니네도 40넘은 미혼 기혼 딸들이 죽치고 앉아놀면서
거실에 상펴놓으면 그대로 앉아서 갖다준 수저나 놓는 정도? 만 해요.
큰딸도 재산 한몫 갖고 시집가서인지 명절에 항상 친정에 와있어요.
십여년 참고살던 며느리가 어느날 시어머니한테 형님들은 안부르고 왜 나만 일시키냐?고 따지더래요.
그래서 이젠 며느리도 같이 논대요.44. ..
'22.3.13 10:51 AM (39.7.xxx.77)님 남편분이랑 둘이서 준비하면 충분하지 않나요
45. 친정은
'22.3.13 10:52 AM (223.38.xxx.56)딸만 있고 저는 아직은 며느리 안봐서..친정가면 다 같이해요.
대학생~중학생 아이들은 음식 나르고 수저 놓고,
사위들은 상펴고 고기굽고
저희는 준비해논 음식하고요.
끝나면 음식정리는 어머니가,
음식 버리고 그릇 나르는건 아이들이,
상닦고 나왔던 물건들 제자리에 갖다 놓는건 사위들이,
설거지와 그릇정리는 저와 동생이(식세기 있지만 양이 많아서 다 모일때는 손설거지해요)해요.
아버지빼고는(아버지는 저희들 방문전 청소해놓으심)
다 같이 움직여 일하고 같이 끝내고 수다 떨어요.46. ,,,
'22.3.13 12:26 PM (121.167.xxx.120)나가서 드세요 222
처음에 한달에 두번은 집에서 식사 했어요.
지금은 한달에 한번 외식 하거나 배달 시켜 먹어요.
장봐서 재료 준비해서 음식 하는 것도 힘들고 뒷정리 설거지도
힘들어서 자연히 그렇게 됐어요.
명절도 제사는 업고 십년은 음식 준비해서 차렸는데
명절 전날 한끼 외식하거나 집에서 일식으로 배달 시켜 먹으니 좋아요.47. ,,,
'22.3.13 12:27 PM (121.167.xxx.120)제사는 없고 ,,,, 오타
48. .....
'22.3.13 4:31 PM (183.100.xxx.193)네 그런분위기에요....시가가서 설거지 해야하면 안 가요
49. ㅇㅇㅇㅇㅇ
'22.3.13 5:56 PM (218.39.xxx.62)이 댓글들을 보면
여자들이 결혼하면 노예된다는 글과 그간의 댓글들은
실은 노예가 되고 싶다는 판타지거나 꿈꾼 건가요?50. 원글 속마음
'22.3.13 6:44 PM (223.38.xxx.126)딸이 시가에 가서 대접 받고 오는거 ㅡ좋음
딸이 친정와서 뒹굴 거리는거 ㅡ좋음
아들 사위가 코딱지 만큼 돕는거 ㅡ싫음
며느리가 딸처럼 아무일 안하는거 ㅡ싫음×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