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걸린 엄마.. 삶이 저주 스럽네요..
1. 글
'22.3.13 7:46 AM (1.235.xxx.28)글 간격이 너무 커져서 읽기가 힘들어서 놓친 내용도 있겠지만
독립 아직 안 하셨나요?
따로 사시면 안되나요? 혼자 살면서 정신적 안정을 찾으세요.2. ㅇㅇ
'22.3.13 7:50 AM (183.107.xxx.163)따로 사시는 것 같은데
인연 끊으세요
엄마는 그냥 환자입니다
엄마의 행동보고
속상한 마음이 올라오면
엄마는 정신병 환자다 하고 마음을 내려 놓으세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보면 비슷한 질문들 올라오는 데
답은 본인을 위해서 살라 이더군요
죄책감 갖지 마시고요3. 원글
'22.3.13 7:54 AM (221.140.xxx.93)저는 독립해서 다른지역에 따로살고있어요 .
같이 거주하는 아빠만큼은 아니지만 전화 문자.. 연락없이 집방문하는거.. 그냥 버겁고 힘들어서요..
잠을 설치고 이렇게 아침부터 이러네요.. ㅠ4. 위로 드려요
'22.3.13 7:57 AM (59.8.xxx.220)저도 친정일이 남같지가 않아요
다행인건 엄마랑 꼭 닮은 형제 하나가 말년에 같이 살아줘서 저는 짐을 피하게 됐는데 둘이 온가족 험담하며 시끄럽게 해요
저희집도 경계성인격장애 범주에 해당하나봐요
지긋지긋해서 다시 볼 생각도 안나요
태어날때부터 어떤 운명에 의해 관계가 형성되는거 같애요
핏줄이라고 너무 얽메이지 말고 그냥 인연인가보다.하며 산답니다
여기서 이 업을 다 풀고 가야 끝이 나지.하는 맘으로 대해요
마음은 이미 차갑게 식었고 어떤말 행동에도 의미 두지 않아요
듣고 끝
넌 왜 부모한테 신경도 안쓰냐.라고 해도 네 신경 쓸께요.무한반복
누가 뭐 어떻게 하더라.하면 네. 무한반복
내 소중한 감정을 거기 갖다 붙이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알아서 멀어지더라구요
원글님
참 힘들게 세상을 살아오셨어요
그 심정 너무 이해가 됩니다
앞으론 그냥 감정을 빼고 자동응답기처럼 대답해요
감정을 빼는게 가장 중요해요
그러면 나도 상처 안받고 상대방도 오히려 차분해진답니다
힘내시라고 응원보냅니다5. ㅇ
'22.3.13 8:00 AM (1.232.xxx.179)저희집과 상황이 비슷하네요
전 친동생이 다이어트 약먹고 알콜중독이 와서 저와 엄마를 괴롭혔어요
지금은 좀 나아졋는데 계속 두려워요...
사실 안볼생각도 잇엇는데 그러자니 인간으로 할 도리가 아니구
정말 정상적으로 뭘 할수가 없네요6. ...
'22.3.13 8:18 AM (125.187.xxx.19)경계성 성격장애는 못 고쳐요..ㅠㅠ 의사도 기겁함
7. ㅇㅇ
'22.3.13 8:18 AM (106.101.xxx.50)저정도 상황인데도 이렇게 담담하고
반듯하신거 대단하신거예요.
멘탈 붕괴 몇 번 올 상황이예요.
그런데 그 고통 100에서
20정도는 내가 만든 책임감이예요.
반듯함, 비극적인상황에서도 나를 지키려는 마음,
인간에 대한 예의,
마지막까지도 깔끔하게 내손으로 마무리하려는 무의식적인 책임감때문에 더 길게 느껴지고.
이런거때문에 20프로는 더 무거운거예요.
무책임한 딸 되자, 다짐하세요.
그래도 쉽게 자유로워지지 않지만
조금은 숨 쉴 수 있어요.
그리고 기혼에 자기자식 있는 여성은
너무 바쁘고 일많아서
내엄마에게 그렇게 많은 감정 쓸 에너지가 없어요.
그래서 몸은 고달퍼도 엄마와서로
자연스레 거리감이 생기는데
님에게는 그게없어서 더 직격으로 맞는거같아요.
완충제,에어백 없이.8. ㅁㅁ
'22.3.13 8:25 AM (73.86.xxx.42)님이 끊어내요. 아니면 님이 엄마가 그런 꼬라지로 살도록 더 도와주는것 밖에 안되요. 냉정하지만 죽든 말든 상관안할각오하고 지금 안 끊어내면 님도 엄마랑 똑같아져요
9. ㅁㅇㅇ
'22.3.13 8:41 AM (125.178.xxx.53)아..그 마음 알아요..
제가 느끼는 것과도 많이 겹치고요
부모님을 보며 저런 인생이라면 오래살지않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죄책감도 들고
저도 부모님이 돌아가실때까지 계속 고통받겠구나 싶거든요
제 친가 외가도 다 정신적으로 그다지 건전하지못한거 같구요
이래서 인생은 고구나..싶습니다10. 토닥토닥
'22.3.13 8:42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얼마나 힘드실까요.
머리로는 답을 알지만 현실에서 쉽지 않은거 너무 이해 되어요.
저도 주변에 경계성 성격장애자가 있어요.
처음에는 이런 병명도 모르고 내가 미쳐서 입원해야하나 생각한적도 있어요. 같은 하늘 아래 있는것도 힘들어서 가족 친구들 있는곳 떠나 직장도 버리고 타 도시에서 떠돌아요.
그래도 끊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ㅜㅜ
원글님 외국이나 아예 먼 지역으로 가셔요.
물리적으로라도 멀어지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주하면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기계적으로 대하셔요.
진심으로 안타깝고 위로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꼭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행복해질 권리와 의무가 있다는것 잊지 마셔요.11. ᆢ.
'22.3.13 10:58 AM (121.144.xxx.206)ㅇㅇ님 글 너무 공감합니다
전문가님 같아요
원글님 좋은날 있을겁니다
응원할께요.12. 안녕하세요
'22.3.13 11:11 AM (1.248.xxx.60) - 삭제된댓글그 마지막이야기를 해드릴게요.
그렇게 사시다가 결국 치매가 돼요.
치매등급을 받아야 요양원에 갈수 있는데
본인의 상태를 절대 인정을 안하고, 가족들이 모함한다고해서
치매등급은 못 받고, 집안 사람 내내 괴롭히다가
거동이 불편해지는 상황이 되고서야
요양병원으로 모실 수 있었고,
그 곳에서 세상 얌전한 환자로 변해서 지내다가
종합병원 응급실
영안실
화장장
납골당
... 끝이에요.
저희는 장례식은 안 치렀어요.
개인장례업자에게 의뢰해서 장례식은 빼고 진행했어요.
해주고 싶지 않아서요.
저도 님같은 상황이였어요.
편애하는 아들, 계집애 주제에 아들보다 잘난 딸
저도 결혼은 안할 생각이고, 독립은 했지만 님처럼 살았어요
그러다 어미잃은 새끼 고양이를 주워 기르게 되었는데,
내가 낳은 내새끼도 아닌 것이, 이 쪼그만게 사랑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알았어요.
아, 내 부모는 그냥 내가 싫은 거구나. 그들에게는 내가 하찮구나.
여태까지 나는 나를 싫어하는 존재에게 부대끼며 사랑을 구걸하고 있었던 거구나.
그래서 선을 긋고, 끊어냈어요.
어쨌든 나를 낳아주셨으니, 마지막은 내가 정리해드리겠다고 그때 만나자했어요.
독한 년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약속을 지켰어요.
요양병원부터 납골당까지, 사망신고도 제가 했어요.
나를 낳고 길러주신 은혜, 그 분의 마지막을 지키는 걸로 다 갚았다고 생각해요.
미안함, 후회 그런 거 없다고는 못해요.
하지만 제 선택이 최선이었다고 말할 수는 있어요.
그냥, 햇빛 잘드는 창가에 이쁜 제라늄이라도 하나 키워보세요.
손 많이 안가요.
하나라도 님의 정성으로 길러보세요. 어떻게 반응을 해오는지 보세요.
지금처럼 엄마가 알아주지 않는 희생을 하면서 님의 삶을 갉아먹어봤자
남는 건, 너덜너덜해진 정신과 얼마되지도 않는 통장 잔고 밖에 없어요.
더는 엄마의 쓰레기통으로 살지말아요.
엄마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인정해요.
제3자인 저, 당신과 피 한방울 안 섞인 위에 댓글 써준 분들
오늘 처음 당신의 글을 읽는 사람들조차 당신이 안쓰러워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인데 당신의 삶을 소중하게 대해주잖아요.
이제 봄이 오고 있어요. 얼마나 좋아요.
당신 인생에도 봄을 만들어주세요.
제가, 위에 댓글 써준 분들이, 댓글은 안 써도 님의 글을 읽은 분들이
당신이 한 걸음만이라도 밖으로 빠져나오길 응원할 거예요.
한번에 못하겠으면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이라도 가족의 연락을 받지 말아요.
조금씩 당신의 삶을 되찾아오세요.
당신이 걷고 있는 그 길을 먼저 걸어본 사람이
그 아픔이 어떤 건지 알아서, 눈물 흘리면서 쓰는 글이에요.
그러니 부디, 한 걸음만이라도 벗어나세요.13. ...
'22.3.13 11:14 AM (218.51.xxx.95)저도 님과 비슷한 사정이에요.
어릴 때부터 엄마의 ㅈㄹ맞은 성격을 천형처럼 견디면서 살았어요.
겨우 독립해서 나가 사는 동안 엄마한테 정신병과 신체 장애가 생겨서 이제 독립은 꿈도 못꾸고 같이 사는데 문득문득 미칠것 같아요.
님은 따로 사시니 전화 차단하세요. 전화 안 받으면 어때요 뭐.
저희 엄마도 비만에 제 체중 두배에 먹기도 잘 먹고
저보다 오래 살 거 같아요. 20년 더 이렇게 살 수도 있다 생각하면.......
정신과 약 먹으면서 ㅈㄹ맞은 게 많이 누구러지고 사라진 것 보면 진즉에 먹었어야 했다고 느낍니다. 불완전한 정신, 정신병 가진 부모 밑에서 나고 자라는 애들이 제 기준엔 가장 불쌍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예 연 끊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저처럼 도망도 못 갈 상황 되기 전에요.14. 먼저
'22.3.13 11:36 AM (1.248.xxx.60)그 마지막이야기를 해드릴게요.
그렇게 사시다가 결국 치매가 돼요.
치매등급을 받아야 요양원에 갈수 있는데
본인의 상태를 절대 인정을 안하고, 가족들이 모함한다고해서
치매등급은 못 받고, 집안 사람 내내 괴롭히다가
거동이 불편해지는 상황이 되고서야
요양병원으로 모실 수 있었고,
그 곳에서 세상 얌전한 환자로 변해서 지내다가
종합병원 응급실
영안실
화장장
납골당
... 끝이에요.
저희는 장례식은 안 치렀어요.
개인장례업자에게 의뢰해서 장례식은 빼고 진행했어요.
해주고 싶지 않아서요.
저도 님같은 상황이였어요.
편애하는 아들, 계집애 주제에 아들보다 잘난 딸
저도 결혼은 안할 생각이고, 독립은 했지만 님처럼 살았어요
그러다 어미잃은 새끼 고양이를 주워 기르게 되었는데,
내가 낳은 내새끼도 아닌 것이, 이 쪼그만게 사랑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알았어요.
아, 내 부모는 그냥 내가 싫은 거구나. 그들에게는 내가 하찮구나.
여태까지 나는 나를 싫어하는 존재에게 부대끼며 사랑을 구걸하고 있었던 거구나.
그래서 선을 긋고, 끊어냈어요.
어쨌든 나를 낳아주셨으니, 마지막은 내가 정리해드리겠다고 그때 만나자했어요.
독한 년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약속을 지켰어요.
요양병원부터 응급실, 납골당까지, 사망신고도 제가 했어요.
나를 낳고 길러주신 은혜, 그 분의 마지막을 지키는 걸로 다 갚았다고 생각해요.
미안함, 후회 그런 거 없다고는 못해요.
하지만 제 선택이 최선이었다고 말할 수는 있어요.
그냥, 햇빛 잘드는 창가에 이쁜 제라늄이라도 하나 키워보세요.
손 많이 안가요.
하나라도 님의 정성으로 길러보세요. 어떻게 반응을 해오는지 보세요.
지금처럼 엄마가 알아주지 않는 희생을 하면서 님의 삶을 갉아먹어봤자
남는 건, 너덜너덜해진 정신과 얼마되지도 않는 통장 잔고 밖에 없어요.
더는 엄마의 쓰레기통으로 살지말아요.
엄마는 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인정해요.
제3자인 저, 님과 피 한방울 안 섞인 위에 댓글 써준 분들
오늘 처음 이 글을 읽는 사람들조차 님이 안쓰러워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인데 님의 삶을 소중하게 대해주잖아요.
이제 봄이 오고 있어요. 얼마나 좋아요.
님의 인생에도 봄을 만들어주세요.
제가, 위에 댓글 써준 분들이, 댓글은 안 써도 님의 글을 읽은 분들이
님이 한 걸음만이라도 밖으로 빠져나오길 응원할 거예요.
한번에 못하겠으면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이라도 가족의 연락을 받지 말아요.
조금씩 당신의 삶을 되찾아오세요.
지금 님이 걷고 있는 그 길을 먼저 걸어본 사람이
그 아픔이 어떤 건지 알아서, 진심을 다해 하는 말이에요.
그러니 부디, 한 걸음만이라도 벗어나세요.15. Ddd
'22.3.13 12:56 PM (221.147.xxx.39)윗댓글 넘 따숩고 좋네요 ㅠ 저도 동감하면서 그 늪에서 벗어나길 응원합니다
16. 먼저 님 ㅠ
'22.3.13 6:42 PM (211.184.xxx.110)하...
너무 정성어린 글
동감가는 글에 위로와 희망을 얻고 갑니다.
정말 반듯한 분이시네요.
원글님도 엄마와 오빠를 마음에서 덜어놓고 행복하세요.17. 댓글들
'22.3.13 6:52 PM (121.154.xxx.40)따뜻하고 진심이어서 좋으네요
18. ..
'22.3.13 6:57 PM (39.117.xxx.82)일단 본인부터 살고 봐야
엄마 한탄 전화 꼭 안받으셔도되니
바쁘다하고 거절하시지 그래요19. ㅇㅇ
'22.3.13 6:58 PM (115.22.xxx.125)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위로드립니다20. happy
'22.3.13 7:06 PM (117.111.xxx.195)의사도 힘든데 원글이 해줄게 없어요.
스스로 옭아매지 말고요.
원글이라도 행복하세요.
어머니는 본인의 삶일뿐
원글이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하고
피하는 수밖에요.
병원 입원도 어렵다면 그냥
모르는 곳으로 이사 가면 안되나요?21. ㅠㅠ
'22.3.13 7:09 PM (116.34.xxx.24)먼저님 글에 울컥하네요
원글님 응원해요
먼저님 댓글 필사해서 벽에 붙여놓고 매일 읽으세요
가능하면 심리상담 받아보세요
저는 40만원 정도 두어번 내고 총 20~30회차 받았나
일주일 한번 털어내며 많이 좋아졌어요
혹시 상담사 필요하시면 알려드릴게요
저는 4번째에 좋은분 만났어요
낳아주신 은혜는
먼저님 처럼 끝에 마무리 해 주시는거
장례절차 맡아서 해 주시는 걸로 충분히 차고 넘치는거라 생각해요 집도 이사하시고
연락도 딱 문자만 카톡도 차단하고 일방적으로 문자만 괜찮은정도로
마음이 갈때는 답장
힘들어지면 차단도하고 풀기도하며 거리조절요
원글님 인생을 사시길 바래요22. 도움 필요
'22.3.13 7:37 PM (223.38.xxx.237)저도 제 배우자가 경계성 인격장애 입니다 물론 결혼전에 몰랐어요 너무 이상해서 병원 갔다가 알게 되었어요
전 아직 50대 초반인데 뇌종양이 생겨서 언제까지 배우자를 돌 볼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살아 있는한 열심히 해볼려구요
심리 상담사분 소개 부탁 드립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23. 토닥토닥
'22.3.13 7:42 PM (218.154.xxx.228)원글님 글 중에 걱정하시는 부분..요양보호사 교육과정 중에 힘든 사례를 얘기하면서 요양병원에서 폭력적인 환자는 감당안되면 퇴소시키는데 그땐 가족들 고생이 말도 못한다고..그런 경우 답이 없다고 들었어요. 근데 거구에 과체중이시라니 재가복지로도 기피대상이시네요ㅠ
여러 조언들 참고하셔서 감당하실 수 있는 부분까지만 하시고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24. 응원드려요
'22.3.13 7:58 PM (220.76.xxx.199)위에 "먼저"님 댓글 참 좋고
다른 분들도 따스한 댓글이 많아 원글님께서 위로를 받으시길 희망합니다.
원글님, 우리에겐 앞으로 남은 시간이 길어요.
청춘이 다 지나고 시들 날만 남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눈에 부시게 푸르른 날이 지났을 뿐,
아직 푸르스름한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그 시간들을 고통 속에서 보내지 않길 간곡히 청합니다.
연을 끊으시고(연락을 차단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원글님의 삶에 충실하세요. 생활 속에서 작은 기쁨을 찾으시고 온전히 누려보셔요. 원글님은 행복한 삶을 누릴 자격이 있으십니다.
저도 어린 시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머니에게 학대를 받았고, 성인이 되어서도 어머니 기분이 변화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진땀이 날 정도로 짓눌려 살았어요. 몇년 전, 제가 병에 걸려 치료받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용기를 내서 지금까지 덮어 두었던 불만을 일부 터뜨렸고 그때문에 1년 이상 왕래없이 지내다가 다시 교류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요. 엄마에게 맞서도 하늘이 무너지지 않더라구요. 부디 용기를 내셔서 자신의 삶을 오롯이 찾으시길 응원합니다!25. 영혼
'22.3.13 8:25 PM (125.183.xxx.190)나의 영혼을 좀먹고 파괴시키는 그 누구도 가까이 두지마세요
부모형제 그 누구라도!!
할만큼 하신거같으니 앞으로는 오직 나의 행복에만 집중하고 사세요
죄책감 그런거 느끼지말구요26. ...
'22.3.13 8:26 PM (218.51.xxx.95)글을 다시 읽어보니 조울병 의심도 돼요.
잘 보는 대학병원급 의사의 진료도 필요해보입니다.27. 아직도
'22.3.13 8:32 PM (125.142.xxx.68)가끔
끊어 냈다 생각하는데도
물방울 떨어 지듯 툭하고 떠올려지는
아픈 기억들이 있어요.
강아지를 키우고
꽃들을 키우며
저는 치유합니다.
저 제라 삽둥이들 당근에서 꽤 들였는데
원글님께 나눔하고 싶어요.
환한 아침 햇살이 꽤 필요한 애들이예요.
해서 아침 햇살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윗님이 쓰신 댓글이 우리들 마음이예요.
빨리 끊을 수록
치유 할 수 있어요28. 최소 주중에는
'22.3.13 9:04 PM (124.53.xxx.159)전화 받지 않는걸로 하세요.
금욜 밤이나 토욜 오전까지만 전화 허용하세요.
그대로 받아주면 님 어머닌 더더 심해지고 전화횟수도 잦을걸요.
점잔던 사람도 노인되면 전화로 옆사람 성가스럽게 해요.
그정도면 심하게 아플때만 찿아 뵙고 평소엔 끊어요 제발!!!!
한사람이라도 제정신으로 살아야죠.29. ..
'22.3.13 9:34 PM (1.231.xxx.52) - 삭제된댓글정신과 의사가 그러더군요. 배우자로 반드시 피해야할 성격장애가 보더라인 PD라고.
독한 마음 먹고 인연 끊으세요. 그 정도 했으면 충분해요.30. 심리
'22.3.13 9:45 PM (116.34.xxx.24)상담사는 도움 필요하다는 댓 있어서 남겨요
로뎀정신과 이만홍 원장님
삼성역에 있고 70~80대 kfc 할아버지 같은
흰머리 원장님 계세요
약을 아주 잘 쓰신대서 갔는데 그냥 만남으로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가..보험적용 안되는 약 많이 쓰셔서 다른곳보단 금액이 나갈수 있어요
대신 기록에 남지 않는 장점이.
한 33,000원 정도. 약 2주 분량
저는 상담 받으면 예후가 좋을거란 말씀주셔서 그 원장님 제자로 상담받았고
여자분 40~50대 셨나 김씨 여자분이셨고요
다른분들은 더 젊은분도 계신거 같아요
제 상담샘은 김ㅇㅎ 셨어요
코로나이후 원장님 연세 많으셔서 전화 비대면 진료만하시고 약은 택배배달
상담은 줌으로 진행해도 충분히 괜찮았어요
첫 1회차만 방문하셔도 좋을듯요
가격은 지금은 다를수도 있어요 문의해 보세요
이만홍 원장님 먼저 전화진료 받아보세요
가까우면 가시구요~~~!31. Juliana7
'22.3.13 9:58 PM (220.117.xxx.61)에휴 힘드시겠어요
글이 너무 길고 다 못읽었지만
위로 드립니다.32. ....
'22.3.13 10:09 PM (122.35.xxx.179)병원 약과 운동은 필요하고 도움되어요
그런데 심리상담은 정말 좋은 심리상담사를 만나지 않는 한, 위험할 수 있어요
저는 이상한 심리상담사를 만나서 오히려 상담 후 트라우마로 남더라구요
그 상담사도 인터넷 치면 나오는 고가의 교수에요.
심리 상담 .... 조심하고 신중하셔야 합니다.33. 님아
'22.3.13 10:11 PM (175.213.xxx.37)위로 드립니다..
여기 법륜스님 최근 즉문즉설에 20대 여성의 고민상담 꼭 들어보시고 힘내세요
https://youtu.be/329XKwCBbCg34. ....
'22.3.13 10:14 PM (122.35.xxx.179)저 위에 ㅠㅠ님 좋은 상담사 소개좀....
35. ..
'22.3.13 10:46 P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상담 꼭 받으세요
좋아질 수 있어요
말 못 하난 강아지 학대 당하는 거 아닐지 걱정되네요36. ..
'22.3.13 10:47 PM (223.62.xxx.195)상담 꼭 받으세요
좋아질 수 있어요
말 못 하는 강아지 학대 당하는 거 아닐지 걱정되네요37. 저눈
'22.3.13 11:02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저는 시어머니가 저래요 성격장애에 편집증이 있어요 더구나 같이 살아요 혼자는 십분도 못있어서요. 저도 벗어날 수가 없어서 바닥을 쳤다가 멘탈관리 했다가 사는데 그냥 이런 말 하기 편치 않지만 신경 너무 쓰지 마세요 너무 우울해 마세요. 그냥 그런 말 해드리고 싶어요 내가 너무 책임져야 한다 생각해서 힘든 거예요. 그냥 좀 놓으세요.
38. ㅠㅠ
'22.3.13 11:09 PM (116.34.xxx.24)122.35.xxx님 저 받은상담 위에 심리
댓 남겨두었어요
저는 1회차 최고 35만원까지 내 봤는데 (이거저거 검사부터 하라고ㅠ) 어떤 남자 상담사는 대뜸 남편이 어머니께 생활비 드릴수 있는거 아닙니까로 시작ㅠ (주된 부부문제가 가난몰염치 시가 돈빼가는 문제. 신혼집 제가해감)
또 다른 상담사 그게 울 정도로 큰 상처입니까 (그게 울일이냐?) 학교 다닐때 공부 못했지요? (했던말 또하고 정리못한다) 등등
암튼 다 그냥 포기할까 싶을때
만난 분인데 아직도 너무너무 힘들면 1회차씩 얼굴 뵈어요 줌으로...
한번 알아보시고
모쪼록 좋은분 만나 상담 도움 받으시길요
사람 마다 다를수 있으니 1회차로 받아보고 결정하시는것도 좋은거 같아요39. ㅇㅇ
'22.3.13 11:16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더 매달리시는듯
저는 인연 끊었어요
20년 됐어요
악연도 있어요
같이 있으면 더 안 좋은 인연도 있대요
그뒤로 전 더 잘 됐어요
재산도 불리고 좋은 남자도 만나고
부모자식이라 다 좋은 인연은 아닌듯요40. 모질게
'22.3.13 11:22 PM (175.198.xxx.21)이런 극한 상황에서는 눈 딱 감고 모질어져야 해요
잘 하시깋 빌어요41. ..
'22.3.13 11:29 PM (203.254.xxx.226)읽는 것도 벅찹니다.
어느 정도 연을 끊으셔야 본인이 사시겠어요.42. 응원
'22.3.13 11:41 PM (220.75.xxx.144)혹시좋은사람만나거든 결혼은 하더라도 자식은 낳지마세요.
유전자적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집안은 그대를 끊어야해요.
오빠분도 마찬가지고요.
부모에게서 독립해서 원글님 행복찾으세요.
죄책감갖지마시고요.43. .ㅡ.
'22.3.13 11:42 PM (211.186.xxx.27)ㅇㅇ님, 먼저님. 댯글 쟐 읽었습니다. 너무 귀한 글이네요. 그리고 주중에는 전화 받지 않는 것으로 하라는 말씀도 꼭 새겨 들으시면 좋겠어요.
44. ---
'22.3.14 12:44 AM (121.133.xxx.174)좋은 댓글이 많아 저장합니다
45. 늑
'22.3.14 1:34 A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그런데부모면 그래도끊겠는데 자식은 어쩌나요
딸이이런데 제가 미치겠습니다
지금 개인병원다니는데 의사가 그냥 약만지어주는거같고 그약도 별 효과가없어서 옮기려는중입니다
서울대.세브란스 .국립정신건강센터 어디를가야할까요.46. 묻어서
'22.3.14 2:32 AM (180.64.xxx.41) - 삭제된댓글ㅠㅠ 상담님 감사해요.
로뎀정신과 이만홍 원장님, 제자 여자분 40~50대 상담 김ㅇㅎ
여긴 15년 전쯤에도 삼성동에 있었을까요? 15년 전쯤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걸 그랬어요.
괴로운님, 관조가 되는 걸 보니 이제 방관도 개입도 않게 되겠어요. 많이 왔어요.
가슴속에 바람이 지나는 통로가 있어 휙휙 시린 통증이야 불현듯 있겠지만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되겠어요.47. 트라이얼
'22.3.14 3:42 AM (222.110.xxx.194) - 삭제된댓글주말 당직으로 출근해야 하는데 꼬박 밤을 세웠어요. 저희 엄마는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어요. 아마 저희 외가쪽 유전자인거 같은데 유독 외가에 성격장애로정신병원에 입원한 어른들과 발달장애 가진 사촌 3명이 있고 히키코모리로 사는 저의 친오빠와... 저는 우울증은 계속 있었는데40이 다 된 나이에 adhd가 있다는걸 알고 항우울제와 같이 약물치료중입니다. 아마 돌이켜보면 외가쪽으로 선천적인 발달장애 유전자가 있고 그게 열악한 환경을 만나 더 심해진 경우가 아닐까 해요 . 각 개인마다 병증의 차이나.. 경험도 다르고.. 사촌들도 친자매중 둘중 하나만 그렇던지 하는거 보면요 ㅠ (그나마 비교적 어쩌면 저는 운이 좋았던건지도요.. 사회생활은 하고 있으니 ㅠㅠ가정에서 학대받았지만 사회에서 절 보듬어주었던 어른 한두분이 계셨으니까요. 그냥 학교의 선생님이라던지.. 친구 부모님이라던지상담사 선생님이라던지..잠시의 인연이었어도 지금의 제가 그나마 사람답게 살수 있게 해주었어요. .70이 다된 나이에도 성숙이 안된 정말.. 다 남탓인 엄마와그 어머니의 병증을 이어받고 집안에 박힌 오빠와(엄마가 아들편애가 심해서 집착이 있어서... 오빠가 더 심한거 같기도 해요)그 둘사이를 어쩌지 못하는 아빠와 저아빠와 저 둘다 회피적인 성향이 큰거 같아요악역(?) 아니 바른말을 해서 갈등을 만들고 싶지도 않은거죠엄마를 자극해서 자해라도 하면.. 내가 그 죄책감을 감당 못할거같으니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열두번도 더 생각할때가 있어요. 제 주변에서 부모상으로 아픈 지인을 볼때그 슬픔을 위로하면서도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만큼 사랑해주시고받은게 많아서.. 세상에는 공짜가 없듯이 그 대가만큼 아픈게아닐까 그런 생각을 속으로 하는 제가 싫지만요저는 진짜 저희 엄마좀 하늘에서 데려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외할머니도 장수하셨는데.. 성격장애와 말년에는 거동이 불편한치매로... 근처에 사시는 이모가 병을 얻으셨어요. 죽기 며칠전까지 자식을 힘들게 하시던 분이..엄마가 늘 고래고래 외할머니 욕하는걸 보고 컸는데외할머니를 많이 닮은 엄마도 .. 외할머니처럼 되어가네요..하루에도 열두번.. 마음이 바뀌고 충동적이에요..큰 돈사고를 치지는 않았지만 보험을 들었다가 해약했다가은행에 계좌를 만들었다가 물건을 샀다가 반품했다가어딘가에서 누군가의 진상이 됩니다..신경정신과 병원도 자주 바꾸는데... 블랙리스트 환자일꺼에요아마.. ㅠ대체 왜 그러고 사는지 이해할수 없다가도(왜 그리 주변을 괴롭힐까..)다리가 없는 사람한테 못걷는다고 뭐라하는것 같고그렇지만 누군가가 자신을 짐처럼 떠안고 가야 하는 의무는없는데도 자기말고는 세상의 모든사람들이 다 나쁜 인간이고본인은 늘 피해자고 하는게 너무 .. 힘듭니다.엄마가 세상을 떠나면 여러사람이 자기 삶을 살수 있을거 같습니다그렇지만.. 이것또한 하늘의 뜻이겠죠예전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싶었어요. 그런데 외가의 내력을 보니 도저히 자신이 없더라고요요즘은 이 힘든세상에... 나처럼 힘든존재가 또 생길까봐나는 외할머니와 엄마처럼 자식을 낳고 학대하는 삶을반복하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 싶다가도..주위 친구 지인과 제 삶을 보면 슬프고 괴로워져요노후준비도 거의 안되어 있는 부모님..저도 받은거 없이 겨우 자리 약간 잡고 사는데...저한테 기대고 치대는것도 너무 버겁고요엄마를 가엽게 여기려는 마음이 들면서도절 학대했던 어린시절이 순간순간 떠오릅니다.엄마랑 외출해서 밥한끼 먹을까? 이런생각이 들면엄마가 옛날에 날 어떻게 때렸는데... 그때 어떤욕을 했는데의식하지 않고 그냥 쓰윽 올라오면서 가슴이 쿵쾅쿵쾅 뛰어요. .엄마가 강아지 한테 의지를 많이 하세요저는 그 강아지가 참 안쓰러워요 노견인데걔가 우리집와서 그 이유모를 눈치를 보면서3.4살의 지능으로 변덕스러운 엄마랑 지내는게얼마나 힘들까.. 어린생명한테 죄스러운 일이다..어제 산책할때 강아지가 말썽을 부렸나봐요(엄마 생각..그냥 엄마가 짜증이 난거죠.. 여차저차그걸로 밤에 저한테 전화해서 욕을 욕을..(그냥 본인이 본인 스스로가 감당이 안되는거죠)수면장애가 있는 제가 예민해져서 약을 먹고도 밤을 꼬박 세웠어요. 출근해서 제정신이어야 할텐데.. 하며 커피를 들이키네요 ㅠ70이 가까워지니 여기저기 아프다.이빨이 아프다 관절이 아프다 피부가 가렵다..(아픈거 서럽고 힘들겠죠..)치매가 오는거 같다. 기억이 안난다..(이제는 기억핑계를 대요)먹고살려고 직장다니느라 제 자신이 아파도 병원챙겨 다니는게팍팍한데..정말 우리엄마 치매오고.. 저러면 어디 요양원에서 받아줄까.. ㅠ저렇게 폭력적인 사람을...게다가 저희집안 대식가에요 다들 키도 크고 덩치도 커요고도비만인 엄마는 당뇨관리도 안되고요..저는 전에 그 갑질.폭언하는 유튜브 올라온 그 재벌사모사람들은 욕하지만 그래도 그 사람은 돈이나 있지...왜... 답도 없이... 어느집안이나 다 말못한 문제는 있다지만그냥 고구마 같지만 아침부터 속털어봤어요. .어릴때 고생하는 이모랑 외숙모들 보면 왜 저렇게 맺고끓지 못하고 살까 생각했는데 저도 결국 이모양이네요..외할머니처럼 사시다가 가면..나는... 저런 엄마를 내가 늙을때까지 앞으로 20년은이렇게 괴로워야 하나.. 나도 그전에 죽거나 돌아버리지 않을까..억울하고 화도 나고요..
48. ...
'22.3.14 4:06 AM (218.51.xxx.95)늑님 정말 힘드시겠어요.
네이버에 있는 코리안 매니아 카페에 가보세요.
거기에 환자 가족 게시판이나 질문게시판 참고해보세요.49. ...........
'22.3.14 6:37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먼저님 댓글 중
제가, 위에 댓글 써준 분들이, 댓글은 안 써도 님의 글을 읽은 분들이
님이 한 걸음만이라도 밖으로 빠져나오길 응원할 거예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원글님 저도 비슷한 환경이라 너무 그 마음 잘 알아요.
저는 결혼해살고 아빠가 안계신거 빼고는요.
엄마는 인격장애. 제 생각엔 나르시시스트 같고요.
40대중반 언니는 평생을 돈벌어본적 없는 히키코모리고요
총대매서 옳은 말 했다가 둘 중 하나 자살하면 그 감당 못할 것 같아서
옳은 말 제대로 한 적 없어요
엄마, 언니 둘다 무책임하기가 말할수가 없고
오랜만에 친정에 갔는데
언니방 서랍장(당겨여는) 고리 2쌍씩 8개가 다 빠졌는데 그냥 그러고 살고 있더라고요.
불편하게 열어가며...
그게 언니 인생이구나 하고 말았어요
해결해나갈 의지도 없고 문제의식도 없고...
둘이 아주 극빈곤층처럼 살아요.
저는 시댁에서 반찬을 보따리 보따리로 해주셔서 늘 반찬이 넘칩니다.
친정집은 먹을 게 없어서 쉰김치 겨우 먹고 살아요.
반찬 할 노력을 안하고 돈 생기면 나가서 갈비 사먹어요.
외식은 수시로 하는데 반찬은 안해요.
시댁에서 해주신 반찬 좀 가져다줄까 싶어 고민중이었는데 이 글 읽고 가지 말아야겠다 다짐하게 되네요.
다녀오면 한달넘게 또 가슴에 돌 얺어놓은 것처럼 괴롭거든요.
그 집 하소연 들어야 하고 고민들어야 하고
저는 몇년에 걸쳐 모진말 몇번 하면서 많이 끊어냈어요.
스트레스 받으니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지금 바쁘다.
바빠 죽겠다.
한가한가보다.
이런식으로 제가 모진 말을 몇번 하면서 많이 밀어냈어요.
옛날엔 감정의 쓰레기통이고 돈줄이고 노예였죠.
뻑하면 전화해서 이거 알아봐라. 저거 사와라
니가 이것좀 해라
조금 받아주려고 하면 한도끝도 없는 사람들...
원글님도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원글님 자신의 삶을 위해 사세요.
어차피 엄마는 나보다는 일찍 돌아가실 테니까. 내게도 속편한 꽃같은 날 오겠지
저는 그 마음으로 견뎌요.
물론 언니도 문제지만
언니는 엄마가 없으면 차라리 기초수급자든 뭐든 해서 살든지
저를 낳아준 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느끼는 일말의 의무감은 없으니까요50. ㅡㅡ
'22.3.14 8:45 AM (61.82.xxx.170)비슷한 입장이라 생각이 많아지네요.
좋은댓글 감사히 읽어봅니다51. ..
'22.3.14 1:37 PM (223.62.xxx.92)ㅠㅠ분에게 죄송한데 좋은 마음으로 소개해주신 분이란 거 알지만 전 실망했어요
너무 건성으로 상담해서 돈만 날린 느낌
그냥 가까운 곳 상담 1회씩 받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도 지금 그런 분 만나서 상담하고 효과 보고 있어요
치유자는 자신입니다
의지를 갖고 평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