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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연 1%로 300만원까지 대출프로그램

마이크로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22-02-07 08:43:46
"극 저 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저신용자들은 은행 문턱 넘을 수 없어요. 

그래서 대부업체로 가고, 소액을 빌려도 빚은 눈덩이가 되버리잖아요.

경기도가 보증을 하고, 일반 은행에서 대출을 하는 1% 금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요즘은 플랫폼 경제 덕분에 오토바이 한 대만 장만할 수 있어도 경제활동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후보가 경기도에 도입해서 성과가 있었고, 이제 전국으로 확대를 공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저신용 경기도민에 1 금리 대출…전국 확대하겠다 | 한경닷컴 (hankyung.com)


 
 
IP : 93.160.xxx.13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이크로
    '22.2.7 8:43 AM (93.160.xxx.130)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2040627i

  • 2. ..
    '22.2.7 8:47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아직 경기도지사에요?

  • 3. 마이크로
    '22.2.7 8:49 AM (93.160.xxx.130)

    지난 10월 25일 사퇴.

    해당 프로그램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 부터 실행하였습니다.


    경기도는 시행 첫해인 2020년부터 약 2년간 8만5000여명의 경기도민에 모두 917억원 규모 대출을 시행했다.

  • 4. 223.38
    '22.2.7 8:50 AM (23.240.xxx.63)

    글 좀 읽고 댓글 달어요 쫌.
    그저 이재명 글은 꺄려고 들어오니 글도 안읽고 헛소리 댓글이나 달지..전국으로 확대한다는데!!! 공약!!!

  • 5. ....
    '22.2.7 8:52 AM (61.79.xxx.23)

    이런거 좋네요
    서민들 저리 대출 힘든데
    이재명 화이팅!!!!

  • 6. ...
    '22.2.7 8:52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뭘 이재명을 까요?
    아침에 82들어와 온통 윤석열 욕만 써있는데?
    어휴 82 안들어와야지 아침부터 재수없음

  • 7. 잘못생각
    '22.2.7 8:56 AM (118.235.xxx.223)

    국민은 대출을 원하는게 아니에요.
    몇 백 대출이 필요한 사람은 국가 복지 대상이라서 대출이 아니라 복지정책으로 보호했던 대상이거나 그런 보호가 필요한 사람일 겁니다.
    힘든 사람 지원해야지 몇 백 1%대출 사람들이 그닥 반응이 없어요.
    단지 이율 차이 이용해서 몇 만원이라도 먹을 사람이면 몰라도요.
    서울시에서 지원한거 찾아보면 경기도 보다 못했다고 생각 안하는데 저런 식의 자화자찬 불편하네요.

  • 8. 윗님
    '22.2.7 8:56 AM (106.101.xxx.43) - 삭제된댓글

    안들어 오신다니 아쉽지만 알겠어요

  • 9. 223.38님
    '22.2.7 8:58 AM (106.101.xxx.43)

    안들어오신다니 아쉽지만 알겠어요^^

  • 10. 마이크로
    '22.2.7 8:58 AM (93.160.xxx.130)

    진정들 하세요~~~~~ 후보들 공약 좀 같이 공부합시다~ 윤/안/심 후보자들 공약도 좀 알려주시고요

  • 11. ㅇㅇ
    '22.2.7 8:59 AM (112.153.xxx.31)

    저 돈 대부업체에서 빌리면
    인생 망가지는 거 금방인데
    소액이어도 거의 무상에 가깝게 빌리는 거니까
    서민들 급한 병원비 같은거 마련하기도 좋을것 같네요.

  • 12. 마이크로
    '22.2.7 9:00 AM (93.160.xxx.130)

    118님. 대출 대상을 잘 보시지요. 대부업체 가야 하는 "극 저신용자"입니다.

  • 13. .....
    '22.2.7 9:01 AM (175.223.xxx.164)

    좋은 정책 전국으로 확대했으면 좋겠네요.

  • 14. 잘못 생각
    '22.2.7 9:02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어차피 못 갚을 형편인데 대출을 왜 해요.
    지원을 해야지

  • 15. 이재명후보
    '22.2.7 9:05 AM (106.101.xxx.43)

    소상공인 제발 빨리 지원하자고 울면서 호소하던데
    홍남기와 국힘 윤석열이 반대하고 있죠

  • 16. 잘못 생각
    '22.2.7 9:05 AM (118.235.xxx.223)

    그러니까 어차피 못 갚을 형편인데 대출을 왜 해요.
    지원을 해야지
    극저신용자는 돈 못 갚아요.

  • 17. 마이크로
    '22.2.7 9:06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마이크로 금융의 취지가 궁극적으로는 경제자립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닐까요. 경기도의 경우 무상교복, 무상급식, 코로나 때에는 학교 급식에 연계된 농산물을 가정으로 보내는 게 있었다고 알고 있어요. 이건 의식주를 지원하는 차원이고요. 물론 300만원을 지원 받는다고 해도, 그게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는가는 미지수이지만.

    한국의 현재 복지수준이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니... 이런 저런 시도를 해봐야겠지요

  • 18. 마이크로
    '22.2.7 9:07 AM (93.160.xxx.130)

    마이크로 금융의 취지가 궁극적으로는 경제자립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닐까요. 경기도의 경우 무상교복, 무상급식, 코로나 때에는 학교 급식에 연계된 농산물을 가정으로 보내는 게 있었다고 알고 있어요. 이건 의식주를 지원하는 차원이고요. 물론 300만원을 지원 받는다고 해도, 그게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는가는 미지수이지만.

    여하튼 이 프로그램은 나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현재 복지수준이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니... 이런 저런 시도를 해봐야겠지요

  • 19. 오오오
    '22.2.7 9:10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무상교육 무상급식 학교급식 재료 보내주기 지방에서도 합니다.
    경기도 분들은 수령님 은혜로 혜택 받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저거 언발에 오줌누기 작전

  • 20. 오오오
    '22.2.7 9:10 AM (124.5.xxx.197)

    무상교육 무상급식 학교급식 재료 보내주기 지방에서도 합니다. 경기도 분들은 수령님 은혜로 혜택 받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저거 언발에 오줌누기 작전

  • 21. ..
    '22.2.7 9:18 A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은행에서 저신용자가 된 이유가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서 신용도를 잃었거나 자산이 거의 없는 탓인데, 이런 사람들을 위해 지자체가 마구잡이로 돈을 빌려주기 시작하면 부실채권은 어떻게 감당합니까. 개인에게 300만원은 시드 머니로 삼긴 턱없이 부족하고, 보증을 선 지자체에겐 대출이 늘어날수록 엄청난 부담일 텐데요. 복지를 늘리고 일자리를 찾아주는 게 낫지, 잘못하면 부실채권과 도덕적 해이만 양산할 것 같네요.

  • 22. ㅇㅇㅇ
    '22.2.7 9:22 AM (120.142.xxx.19)

    이재명의 행정은 힘들었던 자신의 인생에서 나온 역지사지 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도 같은 맘일거라는데 추호의 의심이 안듭니다.

  • 23. 마이크로
    '22.2.7 10:10 AM (93.160.xxx.130)

    "수령님"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경기도가 복지혜택을 늘리는데 그간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무상 교복이 전국 확대가 된 것은 최근 몇 년의 일이지요. 불과 십여년 전에 무상 급식으로 투표까지 하고 서울 시장 물러난 것을 생각하면 우리도 복지가 많이 확대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런 보편 복지혜택 외에는 수급 기준이 있잖아요? 트럭 한 대만 있어도 자산으로 잡혀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그런 분들에게는 요긴하리라 생각되어요.

    저 프로그램이 무한대 대출이 아니고요, 지자체의 예산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의 일정 금액이 있습니다. 그리고 빌려가신 분들도 꾸준히 갚고 계신 분들이 많고요.

  • 24. 굿
    '22.2.7 11:02 AM (115.135.xxx.223)

    삼프로에서 말했던 내용이 저거였지요 . 금방 동났다고 .
    공공자금을 만들어서 못받을 각오하고 빌려주눈건데 많이들 갚으신다고 했던거같아요 .
    신박하고 브릴리언트 해요


    행정능력은 갑오브갑 인거같아요.
    아이디어와 추진력 .

    성남인가 경기도에 불법대부업체가 없다고도 했던거같아요.

  • 25. ㅇㅇ
    '22.2.7 11:09 AM (223.62.xxx.110)

    그러니까 어차피 못 갚을 형편인데 대출을 왜 해요.
    지원을 해야지
    극저신용자는 돈 못 갚아요. 222

    은행에서 저신용자가 된 이유가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서 신용도를 잃었거나 자산이 거의 없는 탓인데, 이런 사람들을 위해 지자체가 마구잡이로 돈을 빌려주기 시작하면 부실채권은 어떻게 감당합니까. 개인에게 300만원은 시드 머니로 삼긴 턱없이 부족하고, 보증을 선 지자체에겐 대출이 늘어날수록 엄청난 부담일 텐데요. 복지를 늘리고 일자리를 찾아주는 게 낫지, 잘못하면 부실채권과 도덕적 해이만 양산할 것 같네요. 222

    미국 서브프라임 위기도
    상환능력없는 저신용자들에게 주택담보대출 남발한 게 원인이었죠
    서브프라임 등급 대출은 전체 모기지의 10프로밖에 안됐었는데
    이 10프로 때문에 상환능력 충분히 있던 대출자들마저
    다 함께 골로 가게 된 거

    이 정책 뿐만이 아니라
    민주당이 고신용자들에게는 대출 까다롭게 하면서
    저신용자들에게는 중금리 대출 수월하게 해 주는데
    (일례로 은행들에게 대출 총량 줄이라고 말하면서도
    중금리 대출은 늘리라고 장려)
    이건 자칫하면 제 2의 서브프라임이 될 수도 있는 정책인거죠

    저 저신용자들이 저 대출 통해 재기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저 대출 받고도 또 망한다면 부채의 총량만 더 늘리는 정책이 되는 거죠
    차라리 파산하고 개인회생 받았으면
    더 빠른 재기가 가능했을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원래 있던 부채만 눈덩이처럼 굴려 더 크게 만들어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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