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댁에 안 가고 싶은데..
시댁 조카가 결혼할 사람이 있는데
소개시켜 드린다고 형님이 어머니 오시라 했고
저희 남편이 밑에 지방에 있어 낼 모시고 올 예정입니다.
점심때 쯤 도착할 것 같고
시누이가 자기 집에 먼저 오시라 해서 식사하고 남편이 형님 댁으로 어머니 모셔다 드릴거라네요.
제 생각엔 저희 집이 형편상 주무시기에도 좀 불편하긴 하지만
저희 집에서 하루 주무시고 설날에 형님댁에 모셔다 드리면 좋겠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설날에 저희 애도 데리고 가서
할머니도 보고 큰아빠한테 인사하러 갈거래요.
거긴 사위 될 사람 올 예정인데 저희가 가면
형님이 더 신경 쓰이고 싫지 않을까요.
명절에 차례도 안 지내는데 굳이 저희가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요.
형님 편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저는 기제사때도 가급적 안 가려고 하는 주의인데
남편은 항상 뭐 어때~하고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랑 의견이 항상 다르거든요.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ㅜ
1. 형님성향에 따라
'22.1.30 10:18 PM (125.133.xxx.166)다를 수 있겠지만
전 님 생각에 한표2. ...
'22.1.30 10:19 PM (93.22.xxx.74) - 삭제된댓글원글님 댁은 주무시기 불편하다고 하니
시누이 집에서 주무시고 설 전에 원글님네 가족이 큰 집에 어머니랑 같이 가서 인사드리고
설 당일에는 큰집 식구들과 할머니, 예비사위만 보내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새식구 명절에 인사오는 것도 큰 일인데 이사람 저사람 다 와서 선보는 거 예비사위한테도 실례입니다. 일부러라도 예비사위 인사오는 날은 피해주기도 하는데요.3. ,,,
'22.1.30 10:27 PM (1.229.xxx.73)내일 형님댁에 시어머니 모셔다 드리는게 깨끗
설날 모셔다 드리면서 남편과 시어머님은 사윗감 보게되는건데 군식구 하나든 둘이든 그게그거
시어머니 귀향은 어떻게 해요?4. 의견
'22.1.30 10:27 PM (122.42.xxx.238)시누이댁에도 이번에 시부모님이 오셔서
거기서 어머님이 주무시지는 못해요..
저는 사위 될 사람 볼 생각 조금도 없어요.5. 의견
'22.1.30 10:30 PM (122.42.xxx.238)사윗감이 언제쯤 오실지는 아직 모르겠네요ㅜ
시어머니 귀향은 아직 모르겠어요..
남편이 내려갈때 같이 가실 수도 있구요.6. 음
'22.1.30 10:59 PM (175.114.xxx.161)도착 후 시누이집에서 식사하시고 큰댁으로 가셔서 설 아침은 시어머님이 큰댁에 계시는 게 좋죠.
사위 될 사람은 방문시간 정해져 있을테니
큰형님이랑 시간 조율해서 시어머님께 세배드리면 되고요.
그리고 조카사위인데 존칭 안 하셔도 돼요.7. 의견
'22.1.30 11:08 PM (122.42.xxx.238)네 감사합니다.
아직 방문시간도 정확하게 안 물어보고
무조건 형님 신경 안 쓰이게 한다는 생각만 하고 있네요ㅜ8. 음
'22.1.30 11:20 PM (175.114.xxx.161)원글님 마음이 예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