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심부볼이라고 하죠.
나이들면서 심술보처럼 입가에 세로로 죽 늘어져서 생기는 주름
요즘 사람들 얼굴보면 그것만 보여요.
이거 어떻게 한쪽만 생겼는데 없애지는 못하겠지만
옅어지게 하거나 다른 한쪽도 안생기게 예방하는 운동?같은거 없을까요?
나이든 사람들은 거의 백퍼 있더라구요.
근데 희한하게 남편이 없는거예요.
남편의 특징이 입이 크고 입술이 두껍고
밥먹을 때 입벌려서 먹어서 완전 식탁매너 꽝인데
혹시 이거랑 관련있을라나요?
일명 심부볼이라고 하죠.
나이들면서 심술보처럼 입가에 세로로 죽 늘어져서 생기는 주름
요즘 사람들 얼굴보면 그것만 보여요.
이거 어떻게 한쪽만 생겼는데 없애지는 못하겠지만
옅어지게 하거나 다른 한쪽도 안생기게 예방하는 운동?같은거 없을까요?
나이든 사람들은 거의 백퍼 있더라구요.
근데 희한하게 남편이 없는거예요.
남편의 특징이 입이 크고 입술이 두껍고
밥먹을 때 입벌려서 먹어서 완전 식탁매너 꽝인데
혹시 이거랑 관련있을라나요?
저도 심부볼 한쪽만 심하네요
강부자 생각나네요.
그 주름 없어요
입은 거의 병어 수준이니
입크고 입술 두꺼운건 상관 없는듯하고
피부탄력이 좋고 턱이 길어서 아닐까하네요
볼에 살집있고 턱 짧은 사람이 많이 생기지
않아요?
얼굴살없는데 저도 한쪽만 줄이 지네요.
필러를 일년에 한번씩 맞는데 갈수록 효과 떨어져요.
거상밖에 답없을듯요. 쳐져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