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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와 성시경

도토페 조회수 : 22,032
작성일 : 2022-01-25 18:11:40
저 성시경 별로안좋아함
근데 군대갔을때 어디군복입고 먹는프로나왔는데
살쪄서 정말 잘먹음

은근잘난척한다 싶었음
그헤어스탈도 싫음

먹는거 맨날만들고

허어 근데 놀면뭐하니?에서 성시경 특집인가요?

허어
대체 어 저런목소리로 노래안하지요?그만요리하고 노래해요
와 발라드 왕자맞네요
IP : 39.7.xxx.183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1.25 6:12 PM (106.101.xxx.189)

    성시경 와 재수없다 하다가
    목소리 들으면
    넌 죽을때까지 노래만 해라
    이렇게 되더라구요;

  • 2. ..
    '22.1.25 6:15 PM (175.208.xxx.100)

    라디오 진행할때 잘자요 했잖아요. 성시경 팬 아닌데 순간 심쿵했어요.

  • 3. 노래
    '22.1.25 6:17 PM (106.101.xxx.168)

    진짜 잘해요.

  • 4. 그냥
    '22.1.25 6:19 PM (49.1.xxx.76)

    노래가 저절로 흘러나오는 것 같이 들려요.
    피아노도 어쩜 그리 자연스럽게..

  • 5. 아니에요
    '22.1.25 6:20 PM (211.43.xxx.105)

    쟤가 얼마나 노력형인데요.
    요즘도 유트브에 매주 자기 노래 올려요.
    그래야 연습이 된다면서.
    또 그렇게 해야 코로나 끝나고 콘서트할 때 잘 할 수 있다면서
    매주 노래 올려요.
    유트브 들어가 보면 나와요.
    어제는 아리랑 불렀는데 ㅎㅎ
    왜냐면 해외공연가면 교민들하고 함게 아리랑 부르면 참 울컥하다면서
    해외공연까지 준비함 ㅋㅋㅋ
    지난 번 소음 얘기도 걔가 집에다 밴드까지 모셔와서 노래 부르다 그 사단 났잖아요.
    첨하는거라 그랬지만 이제는 그런 소음 문제는 야기시키지 않고 하고 있죠.

  • 6. 극혐
    '22.1.25 6:23 PM (220.78.xxx.44)

    극혐하게 된 몇 안 되는 연예인 중 한 명.

    대학 때 남자친구랑 성시경 콘서트가서 노래 듣고 울었는데 ㅠㅠ

    어느새 꼰대 중에 상꼰대가 되어버린 늙은 아저씨.

  • 7. 암요
    '22.1.25 6:27 PM (218.48.xxx.98)

    전 성시경 노래 할떄 제일 멋있는거 같아요..
    너무 멋있고 사람마음을 흔들어 놓음...ㅋㅋㅋ

  • 8. 요리도 혼자
    '22.1.25 6:29 PM (211.43.xxx.105)

    뚝딱뚝딱 잘하는데 그게 엄청 신경 쓰지 않고 페트병에 담긴 쌀을 꺼내질 않나
    좀 진짜 집에서 하듯 해요.
    그러고선 또 혼자 무지 맛있게 카메라 신경 써서 예쁘게 먹는 게 아니고 그냥 먹어요.

  • 9. 근데
    '22.1.25 6:38 PM (1.222.xxx.53)

    아무리 통바지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핏도 없이 할부지 한복바지같은거 입고 나와서 저렇게...
    몇년뒤 보면 정말 ㅋㅋㅋ

  • 10. 저도
    '22.1.25 6:45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성시경 진짜 별론데
    제 노래 원픽이 성시경 노래예요 ㅋㅋㅋ

  • 11. ...
    '22.1.25 6:51 PM (59.18.xxx.199)

    노래는 좋은데..치열도 별로.안경 너머 눈빛도 좀..먹는 모습은 왜 지저분하게 느껴지는 지...

  • 12. 저도
    '22.1.25 6:52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제가 성시경을 별로라 하는 이유는 본인만이 사안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 듯한 발언들 때문이거든요.
    그냥 일상적인 말만하고 다른 얘기는 안하면 좋겠어요.

  • 13.
    '22.1.25 6:52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목소리도 외모처럼 결국 껍데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나요.
    시들면 끝일 아름다운 외모를 해 가지고
    입만 열면 깨는 소릴 하고 있다면 결국 그 외모에도 매력을 못 느끼게 되잖아요.
    이 사람의 목소리 주파수가 비록 여러 여자의 귀에 ㅋㅋ 달콤하게 들릴 파장을 갖고 있더라도
    그 목소리로 뭘 말하는지도 외면하면 안 되는 게 아닌지.

    연기자는 연기만 잘 하면 된다
    (이 말로 줄창 까방권 받는 사람 있죠)
    가수는 노래만 잘 하면 된다
    나랑 직접 만날 것도 아닌데—
    이거, 아니지 않나요? 다 우리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이고
    유명인이라 발언이나 행동의 파장도 큰 사람들인데. 이왕이면 바르고 공정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길 바라는 게 맞죠.

  • 14. ㅇㄹ
    '22.1.25 6:54 PM (223.62.xxx.34)

    목소리도 외모처럼 결국 껍데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나요.
    시들면 끝일 아름다운 외모를 해 가지고
    입만 열면 깨는 소릴 하고 있다면 결국 그 외모에도 매력을 못 느끼게 되잖아요.
    이 사람의 목소리 주파수가 비록 여러 여자의 귀에 ㅋㅋ 달콤하게 들릴 파장을 갖고 있더라도
    그 목소리로 뭘 말하는지도 외면하면 안 되는 게 아닌지.

    연기자는 연기만 잘 하면 된다
    (이 말로 줄창 까방권 받는 사람 있죠)
    가수는 노래만 잘 하면 된다
    나랑 직접 만날 것도 아닌데—
    이거, 아니지 않나요? 다 우리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이고
    유명인이라 발언이나 행동의 파장도 큰 사람들인데. 바르고 공정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길 바라는 게 무리라면
    최소한 내가 틀렸을 수 있다,
    내가 잘 모를 수 있다는 태도는 가지길 바란다는 거죠.

  • 15. ...
    '22.1.25 7:18 PM (125.252.xxx.31)

    이제 발라드는 성시경의 시대가 올 것이다.
    - 이승환

  • 16. ...
    '22.1.25 7:22 PM (223.39.xxx.35)

    성시경의 시대까지 ㅋ
    오만방자함이 싫어요. 사랑을 모를거 같은데 사랑 노래하니 와닿지가 않아요.

  • 17.
    '22.1.25 7:42 PM (119.70.xxx.90)

    매주 유투브 노래올려주는거 듣고
    요리하는것도 따라해보고
    넘 좋은데요

  • 18. 너무싫어
    '22.1.25 7:46 PM (112.161.xxx.79)

    무슨 요리 프로에 나오더니 이즘은 식품,정수기 등등
    웬 광고를?
    성시경 인상도 안좋고 건방짐이 눈에 보이는데 그래도 좋아들 하시네...덩치 큰게 목소리는 새같은데..

  • 19. ....
    '22.1.25 9:19 PM (88.130.xxx.42)

    발라드로 성시경은 아무도 못 이겨요.

  • 20. ㅇㅇ
    '22.1.25 9:24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시경이 노래는 듣기만ㅋㅋㅋ 외모는 ㅜㅜ
    티비에서 그닥 안보고 싶어요
    목소리는 정말 독보적이고 발라더로 축복 받았다 생각
    더 오래 들려줬음 해요
    소신있는 발언들은 괜찮은데, 다른사람 외모까고 이런건 너무 별로

  • 21. ㅇㅇ
    '22.1.25 10:26 PM (222.234.xxx.40)

    본인만이 사안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듯한 발언이
    조금 싫어요 2 2 2

    똑똑한 줄 알았는데 ..

    가창력은 인정하고요

  • 22. 솔직히
    '22.1.26 12:01 AM (112.156.xxx.235)

    노래는 인정인정

    하지만 인성은 별루같음

  • 23. 얘가
    '22.1.26 2:04 AM (217.149.xxx.213)

    노래하는 진중권이라잖아요.


    그냥 신비주의로 노래만 할 것이지.
    괜히 입열어서 베충이스런 꼰대인게 탄로나서
    이젠 노래 듣기도 부담스러워요.
    성시경 때문에 성시경 노래 듣기가 불편함.

  • 24. ...
    '22.1.26 2:17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본인만이 사안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듯한 발언이
    조금 싫어요 3 3 3

    근데 노래는 잘하고 또 노래들이 다들 좋고,,, 무엇보다 군대를 다녀와서 좋게 봐지네요

  • 25. ...
    '22.1.26 2:55 AM (112.133.xxx.102)

    비호감이에요

  • 26. ...
    '22.1.26 3:02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사람이 싫으니깐 노래도 질리던대요

  • 27. ㆍㆍ
    '22.1.26 3:14 AM (119.193.xxx.114)

    20년 팬인데 최근 손절했어요.
    얼굴보기도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습니다.
    누구보다 똑똑하고 합리적인척하면서
    누구보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아요.
    타인에겐 다름을 인정하라하면서..

  • 28. ㅇㅇ
    '22.1.26 3:15 AM (175.207.xxx.116)

    노래하는 진중권 ㅋㅋ .
    딱이에요~

  • 29. ㅇㅇ
    '22.1.26 5:44 A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어느새 변희재는 사라졌나요 ㅋㅋ

    이왕 노래하는 변희재로? ㅋㅋ

  • 30. ㅇㅇ
    '22.1.26 5:48 A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닳고 닳은 기득권

  • 31. ㄴㄴ
    '22.1.26 6:48 AM (61.85.xxx.101)

    재수없음의 표본.

  • 32. 저기 윗분…
    '22.1.26 6:51 AM (219.248.xxx.219)

    성시경의 시대까지 ㅋ
    오만방자함이 싫어요. 사랑을 모를거 같은데 사랑 노래하니 와닿지가 않아요. 2222222

    노래하는 진중권 !!!! 222222

  • 33. ㅇㅇ
    '22.1.26 7:08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덩치 큰게 목소리는 새같은데..22222222

    오만방자함이 싫어요. 사랑을 모를거 같은데 사랑 노래하니 와닿지가 않아요. 3333333

    노래하는 진중권 !!!! 33333333

  • 34. ...
    '22.1.26 8:23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까칠한데 음식도 참 잘해요.
    까칠한것만 빼면 다 좋은데 참 까칠해요.
    노래는 들은지 오래고 레시피만 찾아봐요.

  • 35. 가성이
    '22.1.26 8:41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많이 들어가서 듣다보니
    싫증나던데 음역대도 별로

  • 36. 깐족에
    '22.1.26 9:02 AM (211.250.xxx.224)

    잘난척 대마왕인데 노래 들으면 좀 잘난척할만 하구나 싶더군요

  • 37. 갈수록
    '22.1.26 9:28 AM (1.237.xxx.62) - 삭제된댓글

    오만방자 노래도 질리던대요

  • 38. ...
    '22.1.26 9:40 AM (121.165.xxx.30)

    오만방자함의끝...

    성시경 옥주현 등 세상지만잘낫음

  • 39. 여기 82에서
    '22.1.26 10:21 AM (116.32.xxx.73)

    욕먹으면 아 이 친구가
    소신있는 소리 했나보군 하고 말아요

    성시경 노래 목소리 정말 좋아요
    친구들끼리 콘서트하면 꼭 한번
    가보자 했어요

  • 40. dd
    '22.1.26 10:21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성시경 노래 참 잘하죠
    까칠하긴 해도 남눈치 안보고
    자기 생각 말하는게 나빠 보이진 않아요

  • 41. ㅇㅇ
    '22.1.26 10:24 AM (211.36.xxx.89)

    82에서 욕먹으면 아 이 친구가
    소신있는 소리 했나보군 하고 말아요 ㅋㅋㅋ
    정답~

  • 42. 아 맞아
    '22.1.26 11:22 AM (223.39.xxx.1)

    사랑을 모를것 같은데 애절한 목소리로 사랑노랠하니 듣기는좋은데 마음의 감동이 안온달까.....

  • 43. 노래하는
    '22.1.26 11:57 AM (1.233.xxx.247)

    진중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은 기분이 좋을까나쁠까

  • 44. 별로
    '22.1.26 12:00 PM (106.101.xxx.233)

    노래도 뭐 저정도 널리고 깔렸고...
    오만하고 못생겼음

  • 45. ...
    '22.1.26 12:42 PM (106.101.xxx.132) - 삭제된댓글

    이 가수 글 댓글은 항상 웃김
    웃으면 안 되는데 그래도 웃김

  • 46.
    '22.1.26 12:56 PM (121.141.xxx.43)

    좋아해요 목소리도 영어/일어 언어 감각도 그리고 소신있는 발언까지 모두...

  • 47. 왜 시러하시지?
    '22.1.26 1:40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난 성시경 목소리로 매일 귓가에 잘자쌍년아속삭여 줘도 꿀잠 잘것 같음

    치열교정 안하는건 발성에 영향이 미칠수 있다해서 안하는거고
    한가지 헤어스타일만 하는건 머리슽이 어마어마 해서 길들여 지지 않아서고
    팬들과 사진찍기 싫은 이유는
    스스로 외모가 싫어서 사진으로 남기는게
    매우 싫데요

    성시경 본인 피셜임

  • 48. ㅇㅇ
    '22.1.26 2:19 PM (211.177.xxx.152)

    개취지만 발라드 가수로는 신승훈과 더불어 최고!

  • 49. 223.62.162
    '22.1.26 2:26 PM (211.229.xxx.43)

    저 댓글은 사디스트네 별 ㄴ이 다있다는

  • 50. 양파
    '22.1.26 2:41 PM (175.223.xxx.197)

    인성이 글러먹었어요.
    아무리 포장해도 그 속이 뻔히 보여요

  • 51. ~~
    '22.1.26 2:46 PM (211.104.xxx.108)

    82에서 욕먹으면 아 이 친구가
    소신있는 소리 했나보군 하고 말아요 22222

  • 52. ㅋㅋㅋㅋ
    '22.1.26 3:03 PM (221.142.xxx.108)

    전 성시경 제대하고 학교 복도에서 한번 봤는데
    옷도 무릎나온 츄리닝같은거에 머리도 산발이고 키엄청크고 덩치커서 눈길 가지만
    연예인이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ㅎㅎ
    선배가 말해줘서 알았음.. 그리고 그 다음해인가 여러가수 나오는 무료콘서트를 갔는데
    앵콜 외치니까 돈내고 자기 콘서트 와서 들으라고 하고는 그냥 들어감 하하
    싸가지없다고 주위에 막 욕했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몇년 후에 남친이랑 겨울콘서트를 갔는데...........와............... 고막이 녹음 ㅠㅠ 그 이후로 19년까지 매년 콘서트 갔었어요
    진심 공연 한번 다녀와보면 .. 사람이 싫고말고 떠나서 공연은 계속 가게돼요 ㅋㅋㅋ
    코로나로 젤 아쉬운게 성시경콘서트 임 흑흑

  • 53. 헐..
    '22.1.26 3:51 PM (211.36.xxx.53)

    잘 자 ㅆㄴ아?
    본인이 얼마나 쌍스러우면...
    댓글이 참 한심하네.
    저런 팬 있으면 참 싫을 듯.

  • 54. 모래
    '22.1.26 4:20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노래 저 정도는 널리고 깔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5. 쓰레기인성
    '22.1.26 4:29 PM (117.111.xxx.133)

    연예인 치열 원탑인듯 싶어요 못난 걸로.
    어느날 아랫 니 가 눈에 딱 들어온 후로는
    입 크게 못 벌리고 질근질근~ 노래하는 게
    그런 열등감 습관으로 만들어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노래하는 진중권 !!!! 666666666

  • 56. ...
    '22.1.26 6:16 PM (223.39.xxx.99)

    내가 보시엔 성시경 재수없어서 미칠거같은 사람들이 더 열등감 있어보여요. ㅋㅋㅋ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배우가 연기만 잘하면..
    당연히 된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범법은 안되죠.
    사회 통념상 넘 어긋나는 것도요.
    하지만 저 정도 자기 주장도 못하나요? 공인 어쩌고 하면서 맘껏 까대는 사람들도 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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