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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녀가면 바로 집에 갔는지 확인히는 시모

이상 조회수 : 5,270
작성일 : 2022-01-23 16:26:59
다른 시어머니들은 안그렇죠?
질투, 시샘 많은 시모들만 그런거겠죠?
결혼 20년이 남어가는데 지금까지 그래요.
시가 들렀다 바로 집에 올라가면 도착할때쯤 전화 와요.
도착했는지..
첨엔 걱정돼서 전화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예요.
혹시 중간에 친정이라도 들렀다 갔을까봐 그런거더라구요.
어떨땐 집근처 거의 다 가서 남편이 뭐 구경하자며 어떤 가게 들러서 30분이 늦어졌어요. 근데 폰으로 전화가...
집에 전화하니 안받더라며 아직도 도착 안했냐고 해서 상황을 얘기하니 거짓말 하는걸로 알더라구요.
그 시간도 휴게소 안들리고 바로 가야만 도착할 시간이었거든요.
그런 시모때문에 휴게소도 오래 못있어요. 제가 괜히 조급해서..
얼마전엔 친정을 왔다 가게 됐는데 그날 저녁6시쯤 도착해서 전화를 드렸어요. 근데 시모가 다음날 친정엄마한테 안부차 전화하면서 우리가 몇시에 출발했는지를 묻더래요.ㅎ
엄마는 시모 성격을 알고 있어서, 일찍 출발했는데 사위 내의 산다고 어디 좀 들렀다 가느라 눚게 도착했다 하더라며 얘기했대요.
얘전에도 친정 가는걸 그렇게 눈치 주고 싫어해서 명절때마다 안좋은 소리 들어가며 친정을 갔거든요. 시누 오고도 다음날까지 있는때도 허다했고.
왜이리 바보같이 살았나 몰라요.
시기, 질투 많고 뭔가 집착하는 이런 이해안되는 행동하는 시모는 울 시모 하나밖에 없겠죠?
갈수록 정 떨어져서 미치겠네요.
IP : 223.39.xxx.8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도
    '22.1.23 4:33 PM (223.38.xxx.159)

    있어요
    그런 시모
    주일에 우리 집에 전화했는데,
    우리가 전화 안 받으면 새벽 5시반에도
    친정에 전화하시대요

  • 2. ..
    '22.1.23 4:33 PM (106.101.xxx.219) - 삭제된댓글

    시원하게 하고 싶으면
    남편이 엄마에게 그만하라고
    한 마디하거나
    그냥 유지하고 싶다면
    집전화 착신전환하면
    500원~ 1000원에 서비스
    가능해서 폰으로 밖에서 받으면 됌
    또 집 전화를 앖애는 방법도 있음요

  • 3. ㅡㅡ
    '22.1.23 4:35 PM (116.37.xxx.94)

    이럴경우 꼭 친정 들렀다갑니다 꼭

  • 4. ㅎㅎㅎㅎ
    '22.1.23 4:38 PM (218.238.xxx.141)

    집구석에서 할일없는 노인네들 정말 싫다싫어
    집전화 없애버려요

  • 5. .....
    '22.1.23 4:38 PM (211.221.xxx.167)

    우리 시집도 그래요.
    명절에 친정가면 저녁 먹을 시간에 꼭 전화 ㅋㅋㅋㅋ
    전 그 전화 안받아요.
    남편이 받든말든

  • 6. 더욱 천천히
    '22.1.23 4:40 PM (125.132.xxx.178)

    왜 조급하게 가고 그러세요. 그럴수록 더욱 더 천천히 가야죠. 후계소마다 들리고, 친정가서는 안잘 것도 하룻밤 자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이번부터는 느릿느릿 움직이셔요

  • 7. 나같으면
    '22.1.23 4:43 PM (1.222.xxx.53)

    일부로라도 친정 가거나 딴데 사겠어요.
    별 니친 노인네가ㅡ

  • 8. 미친
    '22.1.23 4:44 PM (112.152.xxx.13)

    노인네 싸이코패쓰 네 ㅡㅡ

  • 9.
    '22.1.23 4:45 PM (223.39.xxx.102) - 삭제된댓글

    집전화 없애버려요.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어른 받아주기 힘들어요. 아님 윗님들 말처럼 착신전환하고 집인척 조용한 환경에서 받으세요. 친정, 사돈네 가는걸 시기 질투라니ㅡㅡ^ 본인만 자식 키운줄 아는 모지리

  • 10. 제 시모가
    '22.1.23 4:46 PM (223.33.xxx.155)

    이상한 사람인거 맞죠?
    어후...ㅠㅠ
    댓글들 꼭 참고할게요.

  • 11. 2ㅣㄴㅉ
    '22.1.23 4:47 PM (1.225.xxx.38)

    진짜 인성이이상해요....

  • 12. ..
    '22.1.23 4:49 P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 ? ?
    그냥 길에서 사고? 같은거 없이 잘 도착했는지 걱정돼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저 어렸을때 할머니가 항상 걱정하시면 기다리셨어요. 그래서 집에 갔다올때는 잘 도착했다고 할머니 댁에 (지금은 집에) 꼭 전화해요

  • 13. 어후
    '22.1.23 4:51 PM (183.99.xxx.254)

    진짜 82보면 왜이리 미친 시어미들이 많은지
    그러거나 말거나 왜 조바심을 느끼십니까.
    뭐 잘못한게 없는데..친정가는게 뭐 잘못도 아니고

  • 14.
    '22.1.23 4:56 PM (39.7.xxx.10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한테 맞춰주고 사세요?
    그럴수록 더 염장을질러대야죠.
    너무얄밉네ㅛ
    보란듯이 친정에 더 오래머무르고 자주가고요.
    친정이 못갈데인가요?
    좀 당당해지세요

  • 15. ㅋㅋㅋㅋㅋ
    '22.1.23 4:56 PM (101.93.xxx.171)

    원글님 말이 사실이라면 꼭 더 들렀다가 천천히 집에 가야죠. 그래야 시어머니 넘어가실거 같은데요. 왜 마음 조급히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휴게소 있는 거리면 천천히 움직이는게 맞는거 같구요. 시댁 가기전에 전화코드 뽑고 가거나 전화기 뒤집어두면 시어머니 더 전화하느라 신경쓰실거 같네요. ㅋㅋㅋ 생각만 해도 재밌는데 끌려다니시네요.
    저는 제가 할수 있는 모든 방법 동원에서 시모 피말릴거에요.

  • 16. ....
    '22.1.23 4:57 PM (218.155.xxx.202)

    저라면 이젠 더 약오르게 친정들르고 휴게실 들어요
    미쳐서 날뛰라지요
    남편한테 다 듣게 하고요

  • 17. ...
    '22.1.23 5:01 P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

    아니 왜 친정 엄마까지 시모 눈치보게 하세요?
    할 일 다하면서 느긋하게 행동하고
    전화도 느긋하게 받으세요.

  • 18. ㅇㅇ
    '22.1.23 5:02 PM (1.231.xxx.4)

    맞아요, 집전화 없애세요. 요즘 어지간하면 집전화 없는데...
    그리고 이제 부디 친정도 가고 휴게실에서 널브러지고
    마음대로 하고 사셔요...

  • 19. ......
    '22.1.23 5:04 PM (125.136.xxx.121)

    그럴수록 친정이나 휴개소에서 더 머무세요. 전화오면 사실대로 말하고요. 죄지었나요?

  • 20. ….
    '22.1.23 5:10 PM (125.178.xxx.81)

    제 시어머니도 그러셨지요
    우리집 전화 안 받으면 친정 엄마한테 전화해서 저 바꿔달라고 … 남편이 토요일에 퇴근하면서 모시러 갔더니 안 오시겠다더니
    택시타고 뒤따라오시고. 일요일 새벽에 현관문 열고 들어오시더라구요. .. 아들이 말씀드려도 소용없어요
    신경 안쓰고 사는 수밖에 없어요

  • 21. 노우!!!
    '22.1.23 5:10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정확히 36년 지나고 37년째가 코앞인데 우리 시어머니도 그러세요
    우린 장손집이라 저는 일주일전부터 준비!
    동서들은 전날 일찍와서 준비해서 아침일찍 차례 지내고
    여자들은 정리하고 남자들 한명은 설거지하고
    또 한남잔 큰상이나 병풍 같은거 정리하고
    막내 시동생은 형수들이 시키거나 안시키는거까지 눈치껏 돕습니다
    그리고 서둘러 남자들은 성묘를 가고(1시간~1시간 30분소요)
    여자들은 차를 마시거나 동네 산보를 간단히 한뒤 점심준비!
    다같이 점심먹고 또 남자들은 설거지를 하고
    여자들은 마른행주질을 해서 원래 있었던곳에 갖다놓고
    주방이나 거실등등 명절전으로 치우고 닦고
    서둘러 각자 친정에 갑니다
    그런데!
    동서들은 모르겠지만 제게나 남편, 심지어 아이들에게 수시로 전화 합니다
    갈때 뭐 사갖냐 쓸대없는데다 돈쓰지 마라
    과일이며 고기들은 집에 있을꺼니 사가지 마라
    용돈은 안드리는게 좋다 늙은이들이 쓸대가 어딧나
    아직도 거기(친정)있냐 아범 피곤한데 어여 집에 가라
    밥은 가다 사먹어라 차막히기전에 어여 출발않고 뭐하냐
    그러시거나 말거나 솔직히 말합니다
    알아서 할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동생네가 쫌 아까 와서 또 먹자판이예요
    오늘은 자고 가려구요
    내일 다같이 어디 가기로 해서요 등등
    전화를 냅따 확 끊고 또 하시고 담날 일찍 또 하시고...
    전화 안받으면 사고났나 걱정 하실까봐 받기는 하는데
    진짜 헐~! 입니다

  • 22. ..
    '22.1.23 5:12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저희 시모가 그랬어요.
    시누 가족들은 명절 당일 점심에 오는데도
    며느리인 저는 친정에 안 보내줘요.
    시누네 가족들 밥해줘야지.
    가긴 어딜 가냐구..
    너희 친정 부모는 젊잖아(3살 차이) 이렇게
    얘길해요.
    시누네 밥해주고 밤 10시쯤 일어나려면
    늦었으니까 자고 가래요.
    그 다음날 시이모님이 온다고
    또 가지 말래요. 밥 하라고...
    친정집에 겨우 도착하면
    바로 전화가 와요.
    친정에 왜 이렇게 오래 있냐구요.
    10분 간격으로 계속 전화...
    더 기막힌건 시누네 아들, 딸들이
    결혼해서 며느리, 사위가 생기니
    그집 사위, 며느리 맛있게 먹을 걸 저더러
    준비하라고 시누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말을
    하더라구요.
    20년을 당하고 살다가 이제는
    명절 아침 먹고 바로 친정 갑니다.

  • 23. 와, 윗님 시모
    '22.1.23 5:14 PM (218.238.xxx.14)

    진짜 속보이네요. 어떻게 저런 말을

  • 24. 시집얘기는
    '22.1.23 5:22 PM (124.54.xxx.228)

    왜케 비슷한거죠? 시누결혼하기전에는 안보내고 싶어서 난리치고 니네집이 천리만리냐는 헛소리나 해대고 친정간 담날에는 몇시에 집에 가는지 전화로 떠보면서 사부인 힘들게 오래있었다고 한소리..
    그럴때일수록 하고 싶은 대로 하시고 눈치보지 마세요

  • 25. ...
    '22.1.23 5:48 PM (122.35.xxx.188)

    시모가 싫어하건 말건, 내가 가고싶은 곳 눈치보지 말고 갑시다.시집을 안 간 것도 아니잖아요

  • 26. 헐~
    '22.1.23 6:03 PM (175.208.xxx.235)

    부모님댁에 방문했으면 할도리 한거지 뭘 집에 도착했다 전화까지 해야하나요?
    다음부터는 전화 기다리지 마시라고 아예 말씀드리고 출발하세요.
    중간에 쇼핑몰도 들른다거나 바로 집에 안갈수도 있다고 하세요.
    윗분말대로 친정을 가든 내집을 가든 내맘이죠.

  • 27. 아니
    '22.1.23 6:17 PM (116.43.xxx.13)

    결혼한지 20년 넘으셨는데 왜 아직도 시모에게 절절 매세요?????
    저런 시모는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쳐놔야 합니다
    저는 결혼 26년차입니다.
    해 줄수록 냥냥이더라구요. 저거 해줘도 만족 못해요.

  • 28.
    '22.1.23 6:18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조급해하고 그렇게 시모 뜻대로 움직여요?
    저라면 그런 시모 보란듯이 친정서 더 오래있고 밖이라도 친정이라고 어깃장 놓을것같은데.
    결혼 일이년차 새댁도 아니고 왜 휘둘려요?

  • 29. 제에발
    '22.1.23 6:22 PM (114.205.xxx.84)

    이미 덫에 걸려있는거예요.
    전화가 오면 친정 들렀다 잘먹고 잘쉬고 왔다고 사실대로 담백하게 얘기하세요.
    시모가 뭐라고 쩔쩔매나요?
    오십넘어 생각하니 그때가 후회돼요.
    부디 님은 벗어나세요
    다른집들 안그래요

  • 30. ....
    '22.1.23 6:43 PM (211.36.xxx.168)

    시모가 아주 높은 사람인가요? 왜그리 친정까지 절절매고 사세요? 아주 차이나는 결혼 하신거에요?

  • 31. 시가는
    '22.1.23 7:53 PM (219.249.xxx.181)

    가난해요. 너무 가진것 없고 잘난 아들도 아닌데 전 어른에 대해선 예의를 지키고, 뭐라하든 어른대접을 해줘야 한단 생각을 결혼전부터 갖고 있었거든요.
    가난하니까 무시한다 생각할까봐 그런쪽으론 더 티를 안내고 불평하지도 않고 더 받들어 모셔줬더니 그게 시모 자만심만 키워준듯해요.
    82에 있는 시모 관련 글과 댓글을 읽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 32. 집전화없애고
    '22.1.23 8:30 PM (58.229.xxx.214)

    핸폰 안받으면 될일을

  • 33. 그래도
    '22.1.23 9:11 PM (92.119.xxx.157)

    시어머니가 그러는게 나아요.
    전 시아버지가 항상 그랬어요.
    결혼 생활내내
    전화만 하면 '어디야?'
    아주 소름이 끼칠정도라는..
    그렇다고 시어머니가 쿨한것도 아니고 아주 똑같아요.
    아주 지긋지긋해요

  • 34. 샤랄
    '22.1.24 8:39 AM (116.34.xxx.24)

    이럴경우 꼭 친정 들렀다갑니다 꼭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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