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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깼는데 이상한 경험을 했어요

조회수 : 5,658
작성일 : 2022-01-18 14:14:51
시간을 보니 5시경 제가 귀쪽에 알러지가 있어 잠깐씩 간지러울때가 있는데 새벽에 깬거예요 콧끝에 진한 섬유 유연제? 다퓨저?향이 나는거예요 어디선가 맡아본 진한향이 전 요즘 섬유 유연제도 안쓰고 이불도 세탁할때가 되서 아무런 냄새도 안나고 안방화장실에는 다퓨저도 없고 다퓨저는 애들쓰는 화장실 안방서 제일먼 화장실에만 있거든요. 다시 잠들기 전까지 이게 어디서 나는 냄새지 생각하다 다시 잠들었어요ㅠ 남편도 출장중이고 애들도 각자방에서 자고 있고 새벽에 안방에 온적도 없다는데 ..
IP : 121.165.xxx.9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랫층
    '22.1.18 2:17 PM (175.214.xxx.171)

    에서 올라온 향일수도
    저희는 소파에 앉아 있으면
    아래층 빨래 너는거 다알게되요

  • 2. ....
    '22.1.18 2:17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경험 몇번 있어요.

    저는 향긋한 향불 냄새요..

    방에서 그랬지만
    운전하는 차 안에서도 ..

  • 3. ....
    '22.1.18 2:17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경험 몇번 있어요.

    저는 향긋한 향불 냄새요..

    방에서도 그랬지만
    고속도로 운전하는 차 안에서도 ..

  • 4. ,,,
    '22.1.18 2:17 PM (182.229.xxx.41) - 삭제된댓글

    전에 아는 스님이 기도 열심히 하면 좋은 향기도 맡을수 있다던데 혹시 그런 걸까요?

  • 5. ㅁㅁㅂㅂ
    '22.1.18 2:18 PM (125.178.xxx.53)

    잠들때나 잠에서 깰때 환각을 느끼는일이 종종있대요
    그런건 문제가 안된다하더라구요

  • 6. ㅇㅇㅇ
    '22.1.18 2:18 PM (120.142.xxx.19)

    실제로 냄새가 난게 아니라 기억 속의 향을 맡으신게 아닌지. 인간의 뇌는 정말 미스테리 하잖아요.
    의식과 무의식의 어느 즈음에서 그런 장난을 뇌가 한게 아닌지.

  • 7.
    '22.1.18 2:19 PM (121.165.xxx.96)

    새벽 5시인데요? 이집에서 5년살고 샴푸나 바디제품 냄새가 아니였어요 그진한 섬유유연제 다퓨저도 코대고 맞는향 정도로 진한

  • 8.
    '22.1.18 2:22 PM (121.165.xxx.96)

    아니요 이게 무슨 냄새지 ? 싶어 코를 잡고 있다 다시 맡았어요 꿈인가 싶어 면봉을 침탁에 뒀는데 그걸 사용까지 했어요. 전 무슨 병인가 하는생각도
    제가 고3 수능딸 때문에 동네 절에 자주가 기도는 했어요 기도는 하나도 이뤄지진 않고 요즘 스트레스가 좀 있긴해요.ㅠ

  • 9. ..
    '22.1.18 2:32 PM (112.152.xxx.2)

    윗집 세탁세제냄새아니에요?
    저희집이 배수관을 타고 올라오는지 세제냄새가 그렇게 나요. 세제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ㅜ 냄새가 지겨워서..
    세탁기를 앞베란다에 옮겨서 안방 냄새난건 아닌지..
    아님 손세탁했거나..

  • 10.
    '22.1.18 2:37 PM (121.165.xxx.96)

    배수관이 냄새가 나는 집구조가 아니예요 한번도 맡아보적도 없고

  • 11. 123123
    '22.1.18 2:40 PM (220.72.xxx.229)

    다른집 섬유유연베 냄새일 가능성이 제일 높아요~~

    새벽 5시라고 빨래 안 하는기 아니더라궁

  • 12.
    '22.1.18 2:44 PM (121.165.xxx.96)

    그럴까요 5년살며 위아래층 섬유 유연제냄새를 한번도 맡아본적이 없어요 집구조가 냄새가 올라올수가없어요 ㅠ 안방서는 특히 제가 착각했을수도 뇌가 ㅋ

  • 13. 야미어멍
    '22.1.18 2:58 PM (211.40.xxx.236)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환취 라고.. 가끔 정말 뜬금없는데서 김치찌개 냄새를 맡아요.. (이태리에서 맡는다던가..아무도 없는 바람 부는 한강공원에서;;;) 환취 같아요. 신기하죠

  • 14. ..
    '22.1.18 3:03 PM (112.152.xxx.2)

    저희집도 배수관 평상시 막혀있는 냄새나지않는 구조의 아파트인데 종종 나요. 저도 세탁세제 냄새라고 생각을 못했었어요. 특히 앞베란다는 우수관이라서 막혀있지않아 누군가 손빨래하면 바로 냄새난대요.

  • 15. 저는새벽에
    '22.1.18 3:07 PM (121.125.xxx.92)

    담배냄새가 코끝을확스치고지나가서
    벌떡일어나 사방을봤는데 앞ㆍ뒤베란다 화장실문
    싹다닫고자고있는데 냄새가얼마나
    진했던지 어리둥절하며 냄새찾은적있어요
    지금도 불가사의

  • 16. ...
    '22.1.18 3:08 PM (115.21.xxx.48)

    희한한 경험이군요
    누가 왔다간거 아닌가요?
    보이는 않는 존재일수도

  • 17. ...
    '22.1.18 3:08 PM (221.151.xxx.109)

    절에 자주 가서 기도를 하셨다면...
    그와 관련된 향일 거 같아요
    가끔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생기잖아요

  • 18. 저도요!!
    '22.1.18 3:15 PM (112.153.xxx.177)

    며칠전에 자다가 일어났는데 향긋한 섬유유연제 냄새맡고 다시 잠들었어요~
    방문 다닫은 상태였고 우리집 유연제 냄새도 아니고
    처음 맡아보는 냄새인데 향긋하다~
    이러고 다시 잠들었어요 ㅎㅎ

  • 19.
    '22.1.18 3:16 PM (121.165.xxx.96)

    수능보면 5번정도 갔어요 절엔 무교구요. ㅋ 절로 인한건 아닐꺼같은데 ㅋ 환취였나봐요ㅠ

  • 20.
    '22.1.18 3:21 PM (121.165.xxx.96)

    제가 지금사는집에 5년전 첫입주했을때 이사첫날 너무힘들어 남편애들 청소하는데 아이방에서 저녁 먹기전에 잠깐 누웠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들어와 제머리맡에 앉아 제머리를 잡아다녀 제가 잠결에 가위눌린 소리에 남편도 뛰어와 깨운적이 ㅠㅠ 불도 켠상태로 꿈속에 집 그대로 ㅠ 그런경험이 있었어요 평생 이사 다니며 처음 겪었던 가위눌림 이였죠 . 이집이 이상한가 ? 싶기도 입주아파트거든요.

  • 21. jijiji
    '22.1.18 3:39 PM (58.230.xxx.177)

    전자담배 냄새도 과일향도 있고 그렇던데요

  • 22. ~~
    '22.1.18 4:41 PM (118.235.xxx.54)

    저도 전자담배 냄새가 아닐까 싶네요. 새벽에 누군가 전자담배를..
    그 향이 세제향 같기도 하고 묘해요

  • 23. ,,,
    '22.1.18 5:07 PM (119.194.xxx.143)

    그냥 다른집에서 올라오는 향입니다.
    전자담배 냄새는 화장실에서 세제를 쏟았든

  • 24.
    '22.1.18 5:57 PM (121.165.xxx.96)

    윗층 은 할머니 따님 아래층은 담배안태우시는 노부부 사세요. 담배냄새 단 한번도 맡은적이 없어요. ㅠ 5년동안 그래서 이상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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