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다녀온 아들이 밥을 천천히 먹어요
아기때부터 천천히 꼭꼭 씹더라구요
군대 다녀오면 좀 나아질줄 알았는데
군대에선 너무 배고파 전투적으로 빨리 먹었다네요
저녁식사를 하면서ᆢ 가끔 남편과 전 빨리먹고
먼저 일어섭니다
대학생 딸아이는 오빠 식사친구 해주며
식탁에 같이 앉아있는데ᆢ
안방에서 들어보니
둘이 수다를 엄청떠는 와중에 딸아이가~
~오빠 자꾸 수다떨지말고 부지런히 씹으란 말이야~
~더 빨리 씹어~더 빨리~웃지만 말고!
하는소리에 저희 부부 웃음이 빵 터졌네요
그러면서ᆢ
~응ㆍ그렇게 소처럼 천천히 씹어서 되겠어?
빨리 씹어 삼키란 말이야 ㅎㅎ! 하면서
계속 닥달하며 같이 앉아있네요
저녁 풍경ᆢ
천천히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22-01-14 18:50:26
IP : 211.227.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4 6:54 PM (118.37.xxx.38)천천히 먹는거 바람직합니다.
닥달하지 마시고 같이 천천히 드시와요~2. ㅋㅋ
'22.1.14 7:04 PM (180.70.xxx.19)귀여운 남매네요. 저희는 진짜 천천히 먹고 싶은데
안돼요ㅜㅜ3. 은우
'22.1.14 7:26 PM (175.113.xxx.105)너무 귀여워요 남매가. 특히 딸래미가 이쁘네요. 아들만 둘인 저는 상상 할 수 없는 풍경이네요
4. 으 으 으
'22.1.14 7:31 PM (123.213.xxx.169)귀여워.ㅋㅋㅋㅋㅋ.... 보기좋은 모습이네요.ㅎㅎ
5. 아님
'22.1.14 7:38 PM (211.184.xxx.168)남일이니 귀엽다하지요
친구중에 밥한숟가락을 백번씩 씹고 삼키는 친구있어요
같이 밥먹음 정말 속터집니다
특히 사람 많은 식당에서요
할말 다하면서 아주 천천히 씹어요
속으로 그입좀 닫고 빨리 먹으라고 소리쳐요
정말 짜증나요
그러면서 남보고 빨리 먹는다고 지가 짜증내요6. 할말하면서
'22.1.14 7:44 PM (106.101.xxx.46) - 삭제된댓글늦게 먹는거라면 속터지겠지만
원래 빨리 못먹는 사람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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