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서 아름다운 곳
1. ㄹ몽
'22.1.7 1:56 AM (175.120.xxx.134)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2&document_srl=2303681622
2. 샬랄라
'22.1.7 2:13 AM (211.219.xxx.63)코로나만 아니면 외국인들 요즘 우리나라 너무 많이 와서 곳곳에서 피곤할겁니다.
베네치아나 바르셀로나같이 관광객 그만 오라고
시위 할지도....3. 왜 ..
'22.1.7 2:17 AM (175.120.xxx.134)아무 글에나 다 설치는 건지 너무 싫다.
4. 샬랄라
'22.1.7 2:34 AM (211.219.xxx.63)니같이 유치하게 우리나라 까는 것
난 그냥 못보고 있지
난 니 머리위에 있어
열심히 해봐5. 흠
'22.1.7 2:39 AM (70.49.xxx.145)전 우리나라 금강산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ㅎ
6. 뭐 저런
'22.1.7 2:53 AM (175.120.xxx.134)상스럽고 쓰레기같은 짓을 하는 건지
아무데나 대고 배설하듯이
반말지꺼리에
덤비는 꼴이라니
정말 재수 없어요. 오죽하면 사람들이 지랄라라고 할까.7. 샬랄라
'22.1.7 2:59 AM (211.219.xxx.63)넌 찍힌거야
82에서 우리나라 유치한 방식으로 까면
난 절대 가만 안있는다8. 샬랄라
'22.1.7 3:07 AM (211.219.xxx.63)댓글 봐
누가 먼저 도발했냐?9. 울랄라
'22.1.7 3:10 AM (70.49.xxx.145)샬랄라 이제 고마하고 발닦고 주무셔이잉~~
10. 뭔 짓을
'22.1.7 3:10 AM (175.120.xxx.134)반말찌거리 박제.
불리하면 반말지꺼리 한 거 싹 지우고 도망가지, 하는 짓이
도망가고 다시 기어나오고 하는 게 말하는 수준이나 똑같네.
오프에서라면 한 공간에 있을 일도 없는 수준인 자가 더러운 껌처럼 들러붙어 있네. 퉤퉤퉤
'22.1.7 2:34 AM (211.219.xxx.63)
니같이 유치하게 우리나라 까는 것
난 그냥 못보고 있지
난 니 머리위에 있어
열심히 해봐
'22.1.7 2:59 AM (211.219.xxx.63)
넌 찍힌거야
82에서 우리나라 유치한 방식으로 까면
난 절대 가만 안있는다11. 샬랄라
'22.1.7 3:12 AM (211.219.xxx.63)이것도 박제해야지
넌 모르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냐?
왜 ..
'22.1.7 2:17 AM (175.120.xxx.134)
아무 글에나 다 설치는 건지 너무 싫다.12. 아 진짜
'22.1.7 3:13 AM (123.254.xxx.167)다 가보고 싶네요.
13. 다행히
'22.1.7 4:05 AM (180.64.xxx.41) - 삭제된댓글이 중 한 곳은 다른 계절에 가봤는데, 아름다웠어요.
14. …
'22.1.7 4:09 AM (223.33.xxx.64)샬랄라님. 얼마나 자기 확신이 강하면 그렇게 덮어놓고
‘나는 옳다’
‘나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악의 무리이고 반말을 들어도 싸며, 애국자가 아니고, 나아가 토왜이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이 하는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아무 데서나 끼어들어 반말하는 태도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어요.
그럼 또 본인이 이유 없이 그러지는 않았으므로 정당하다는 합리화, 남탓을 하겠지만
아니에요.
그럼 사람을 때리고도 네가 화나서 내가 때렸으므로 나는 잘못이 없다는 논리가 성립하는 겁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아무도 채워 주지 않은 완장을 차고 이렇게 절대 선인 양 나대는 거,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 맞구요, 사람들이 싫어할 법도 한 거예요.
진짜 어지간히 좀 하세요.
본인이 무슨 신도 아닌데 그렇게 절대 선인 양 반성 없이 행동하는 거 정말 우스운 착각이고,
여기는 혼자 설치는 곳이 아닌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 들어요.
심지어 그렇게 옳지도 않은 말을 늘어놓는 거 아세요?
말에 내용도 없는 거 아세요?
아무 내용도 없이
알면 그렇게 못 하지,
모르니까 그렇게 하지,
이런 말로만 돌려막기 하는 거 안 부끄럽습니까?
무슨 말인가 논지를 펴려면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죄다 ‘나는 안다.’ 단지 그 뿐.
배 내밀고 으스대는 유치원생 같아요.
전에 사람들하고 한바탕 하고 나갔던 분이라면서요.
왜 다시 와서 이 분란인지 모르겠는데 제발 자중하세요.
이건 뭐 이제는 하다하다 본인이 알지도 못하는
여성 반려 기구,
자녀 키우는 문제,
연애 문제
온갖 일에 다 조언이랍시고 참견하고 다니고 있으니. 헛웃음이 나다 못해 82가 썩어가는 기분 듭니다:
글 쓰기가 싫어져요. 당신이 댓글 달면 오물 묻은 기분일 거거든요.
제발,
자중!15. 오랫만에
'22.1.7 4:28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82들어 왔는데 역시나 쓰레기가 설치고있네요.
괜히 들어왔지 ㅠ
원글님 사진들 너무 잘봤어요.
하나하나 다 예술이네요.16. ..
'22.1.7 4:41 AM (211.246.xxx.50) - 삭제된댓글살고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퇴고라고 생각해서 코로나가 고맙네요. 사이트에 매줄 마다 한칸씩 차지하던 외국여행 찬양글 백린 루월하단글 안읽었지만 코로나로 그런글 안보여서 너무 좋아요.
코로나 아니였음 비행기타고 싫은나라 부터 해서 얼마나 왔을지?ㅠㅠㅠ 나야 외국 안좋아해서 평생 갈일 없으니 안부딪치고 살고 싶고 울나라 사람끼리 살고픈 사람이라 외국의 어떤 풍광도 관심이 없고 돈많이 들여 가고 싶지도 않네요.
아무튼 코로나로 외국인들 오가지 않아 너무 좋아요.17. ..
'22.1.7 4:44 AM (211.246.xxx.50) - 삭제된댓글내가 살고있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최고라고 생각해서
코로나가 고맙네요. 82 사이트에 매줄 마다 외국여행 찬양글 백인글들 유럽인글들 국제결혼등 안읽었지만 코로나로 그런글 안보여서 너무 좋아요.
코로나 아니였음 비행기타고 싫은나라 부터 해서 얼마나 왔을지?ㅠㅠㅠ 나야 외국 안좋아해서 평생 갈일 없으니 안부딪치고 살고 싶고 울나라 사람끼리 살고픈 사람이라 외국의 어떤 풍광도 관심이 없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게뭐고라 돈많이 들여 아예 가고 싶지도 않네요.
아무튼 코로나로 외국인들 오가지 않아 너무 좋아요.18. ..
'22.1.7 4:46 AM (211.246.xxx.50) - 삭제된댓글내가 살고있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최고라고 생각해서
코로나가 고맙네요. 82 사이트에 매줄 마다 외국여행 어디로 가냐 묻는글 외국병 걸린 찬양글 백인글들 유럽인글들 국제결혼등 안읽었지만 코로나로 그런글 안보여서 굉장히 좋아요.
코로나 아니였음 비행기타고 싫은나라 부터 해서 얼마나 왔을지?ㅠㅠㅠ 나야 외국 안좋아해서 평생 갈일 없으니 인종다른 사람들과 안부딪치고 살고 싶고 울나라 사람끼리 살고픈 사람이라 외국의 어떤 풍광도 관심이 없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게뭐고라 돈많이 들여 아예 가고 싶지도 않네요.
아무튼 코로나로 외국인들 오가지 않아 굉장히 좋아요19. 샬
'22.1.7 5:00 AM (220.117.xxx.61)샬랄라
아픈 사람이네요
대꾸하지 마세요. 그래야 나가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20. 지랄라 맞네
'22.1.7 5:15 AM (175.213.xxx.103)아무 글에나 다 설치는 건지 너무 싫다. 222222
21. 원글이 시작
'22.1.7 7:26 AM (223.39.xxx.51) - 삭제된댓글원글이 시작했구만 댓글들이....
22. 샬랄라
'22.1.7 7:40 AM (124.49.xxx.188)지가 먼저 댓글반말..
저런사람 너무 싫다.23. 국뽕도
'22.1.7 7:42 AM (124.49.xxx.188)정도것이지...짜증나..미친것같음.
24. ㅎ
'22.1.7 8:00 AM (119.149.xxx.195)아침에보니 정말 아름다운곳 입니다. 마음에 평화랄까....좋아요~
25. 한마리의
'22.1.7 8:14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바퀴벌레같네요 아무데나 갑툭튀
사람들은 징그러워 죽겠고26. 일기는일기장에
'22.1.7 9:55 AM (175.223.xxx.58)코로나만 아니면 외국인들 요즘 우리나라 너무 많이 와서 곳곳에서 피곤할겁니다.2222222222222
지극히 주관적인 게시물이네요
한국에서 사진 찍어도 저런 장면 백개라도 만들수 있을 듯.27. 음
'22.1.7 9:58 AM (58.232.xxx.148)사진으로봐도 아름답네요
그나저나 샬랄라는 모하는 사람이에요?
왜 남의 글에 테러하지? 댓글보니 82의 바퀴벌레같은 존재인가 본데요28. ....
'22.1.7 10:33 AM (223.57.xxx.240)그러게 우리나라 없는게 아쉽네 멋지네요
29. dd
'22.1.7 12:02 PM (121.182.xxx.3)샬랄라님 댓글 정상적으로 보이고
원댓글이 도발을 시작했구만요
그냥 샬랄라님이 댓글 다는게 싫은것이면서
덮어씌우기 하지마요30. ..
'22.1.7 12:31 PM (182.212.xxx.94)샬랄란지 울랄란지 저 사람은 뭔가요?
게다가 샬랄라 댓글이 정상적으로 보인다는 사람은 또 뭘까요? ㅠㅠ
희한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