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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심스럽지만 출산후 30중반부터 긴머리는 정말 아닌것같아요

... 조회수 : 21,344
작성일 : 2022-01-06 21:38:08
괜한 오지랖일수도 있고 잘어울리는 여자들도 있어서
싸잡아서 이야기는 아니에요
그런데 요즘 제가 카페에서30대 중반후반 아이엄마들을 많이 보는편인데
여전히 긴머리들이 많긴하더라고요 생머리도있고 웨이브도있지만 다 길어요
단발에 펌도있지만 여전히 긴머리가 많네요
그런데 숱많고 결좋아서 긴머리 어울리는 아이엄마들 있긴한데 너무나드물어요 대부분 숱이없어서 휑하고 숙이면 정수리가 너무 없고 사람한테그런표현그렇지만 빈티가나요 머리숱없어도 좀젊으면 생기에 가려져 이상한걸 잘모르겠던데 30대중반쯤된 아이엄마들 보면 차라리 단발펌이 귀엽게보이더라고요
긴머리 어울리는 아이엄마들보면 얼굴이 미인이고아니고를떠나서 머리숱이많고 결이좋은데 그런사람들이 드물어요 그런데 아이엄마들 긴머리 유지가 더힘들거같은데 긴머리 고수하는 이유라도 있을까요? 더 푸석해보이고 생기없어보이더라고요 나이가 더들어보이는 느낌도받았어요 긴머리가 50에도 어울리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30중반부터 긴머리는 정말 아닌것같아요
IP : 106.101.xxx.235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22.1.6 9:41 PM (223.39.xxx.198)

    그렇게따지면 20대도 머리숱 없고 휑하면 긴머리 이상한데요

  • 2. 솔직히
    '22.1.6 9:41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정말 아닌것같아요
    피해주는거 아니라면 제발 좀 남의 눈 신경쓰지말고 나 하고싶은대로 하면 안되나요

  • 3. ....
    '22.1.6 9:42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베스트글 예상합니다.
    이 주제 나오면 항상 베스트에... ㅎㅎㅎ

  • 4. 이런 소리
    '22.1.6 9:43 PM (223.38.xxx.63)

    나올 때마다 궁금한게..
    어느 정도가 긴 머리예요?
    허리? 허리 위 10cm?
    브라 근처?

  • 5. ....
    '22.1.6 9:45 PM (61.98.xxx.116)

    참~~~
    왜그러시는 거에요?

    요즘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 6. ㅁㅁ
    '22.1.6 9:45 PM (211.206.xxx.149)

    글쎄 숱없음 짧으나 길으나 없어보이긴해요
    그것보다 더 보기싫은건 정수리 흰머리새치더라구요.

  • 7. ㅠㅠ
    '22.1.6 9:45 PM (218.50.xxx.87) - 삭제된댓글

    조심스럽지만 정말 이렇게 선을 넘는 글은
    아닌거 같아요

  • 8.
    '22.1.6 9:47 PM (58.227.xxx.158) - 삭제된댓글

    50이 넘었는데 아직도 머리숱 엄청 많아요. 유전이에요.
    미용실 가면 다들 놀래요.
    치렁치렁 긴 머리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무거워서 못해요.
    젊어서도 못했어요.
    다 사람마다 알아서 하는건데 ….

  • 9. ...
    '22.1.6 9:48 PM (121.132.xxx.12)

    이런글 쓰신분은 몇살일까요?
    본인이 짧은 머리에 숱이 없고 정수리가 휑하신가요?

    진짜 오지랖이 하늘을 찌르네요.
    본인 머리나 신경쓰지.. 쯧쯧

  • 10. ㅇㅇ
    '22.1.6 9:48 PM (222.237.xxx.108)

    동네 엄마들 이쁜 사람 자체가 드물던데요
    보통 인물이면 머리가 길든 짧든 별 영향 안주는 듯..
    이쁘면 뭘 해도 이쁘구요
    그리고 동네 엄마들 머리숱 다 돌아와서 머리숱 없는 사람도 못본 것 같은데요 흠

  • 11. ㅇㅇ
    '22.1.6 9:48 PM (223.38.xxx.165)

    머리는 노화와 직결돼요 그러니 나이들수록 머리가 힘없고 가늘어지니 볼륨은 더 없고. 피부도 늙어서 처지니까...총체적 난국이죠
    나이들어도 긴머리 어울리는건 타고난 사람이나 관리 빡세게 하는 사람일텐데 타고난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요 그러니 숫자가 적지요

    이처럼 빈티나는데도 긴 머리 고수하는건...현실적인 이유겠죠
    1. 빈티나는줄 모른다(=안목없다/머리에 돈 쓰면 얼마나 달라지는지 경험이 없으니 모름)
    2. 빈티나는줄은 알지만 미용실 자주 갈수 없다(=돈없다)

  • 12. 저기
    '22.1.6 9:49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저 숱없는 여잔데요 짧게하고싶어도 숱없는거 더 티가나서 짧게할수없어요.
    그나마 좀 길어야 웨이브넣고 띄워서 풍성하게보이지 단발은 진짜 숱많은 사람이 해야돼요.
    본인들도 숱없는거알고 초라하고 빈티나는거 아는데 숱은 방법이 없어요. 예뻐서 길게하는거 아니라구요.
    살은 빼면되고 얼굴은 성형이라도 하지 숱은 심을수없는 사람도 있고요.

  • 13. 사랑스런추억
    '22.1.6 9:49 PM (223.62.xxx.71)

    올해 마흔인데 긴 웨이브 머리이고 숱도 많고 결이 좋긴해요.
    주변에 저같은 긴머리 많던데요

  • 14. 하다하다
    '22.1.6 9:49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60도 50도 아니고
    이젠 30대에도 긴머리간섭 ㅋㅋㅋㅋㅋ
    주변에 노안이 많나봐요.
    선배들 보면 30초인지 중반인지 후인지 아무생각이 안드는데. 나이 스타일 감이안와요 요샌.
    대학생 대학원생일때외 큰 차이는 없던데.
    비슷한 스타일끼리 놀긴 하더라고요 젊은스타일 노안스타일 약간 끼리끼리.

  • 15. ..
    '22.1.6 9:50 PM (58.121.xxx.201)

    푸하하
    긴머리도 허가 받고 해야 하나요??
    개인 취향이지

  • 16. 오지랖
    '22.1.6 9:51 PM (175.213.xxx.93) - 삭제된댓글

    어울리든 안 어울리든
    머리스타일도 자기가 하고픈대로
    못하고 살면 얼마나 슬픈가요

  • 17. 진심
    '22.1.6 9:51 PM (124.50.xxx.70)

    진짜 숱없으면서 머리 기르거나.. 생머리.. 매직 ...
    최악이예요. 무슨 늘 비맞고 다니는 여자 같음.

  • 18. 하다하다
    '22.1.6 9:52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60도 50도 아니고
    이젠 30대에도 긴머리간섭 ㅋㅋㅋㅋㅋ
    주변에 노안이 많나봐요.
    선배들 보면 30초인지 중반인지 후인지 아무생각이 안드는데. 나이 스타일 감이안와요 요샌.
    대학생 대학원생일때와 큰 차이는 없던데.
    비슷한 스타일끼리 놀긴 하더라고요 젊은스타일 노안스타일 약간 끼리끼리. 나이들수록 무리별로 스타일 차이 커짐.

  • 19. 오지랖
    '22.1.6 9:52 PM (175.213.xxx.93)

    어울리든 안 어울리든
    머리스타일도 자기가 하고픈대로
    못하고 살면 얼마나 슬픈가요

  • 20. ...
    '22.1.6 9:53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근본적인 질문을 좀 할게요.
    왜 모든 사람이 빈티나면 안되고 부티 귀티가 나야하죠?
    빈티 좀 나면 큰일나나요? 지구가 멸망해요?
    왜 그리 남의 빈티를 못참아해요?
    남의 빈티를 못참아 하는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세요.
    긴머리 빈티나는 여자가 이상한지
    남의 빈티 못참아내는 원글님이 이상한지

  • 21. 십대
    '22.1.6 9:53 PM (59.10.xxx.178) - 삭제된댓글

    깨발랄 10대인 우리조카 키크고 예뻐요
    근데 허리까지오는 머리 제발 잘랐음 해요(속으로)
    머릿결이 안좋은데 길게 하니까 정말 미모 반감 시켜요
    어리다고 긴머리 다 예쁜거 아니에요
    그리고 삼십대 그 긴머리 안어울리는 아줌마 짧게 해도 그냥 별수없어요
    그냥 스타일에 관심 없는 사람인거죠

  • 22. ㅇㅇ
    '22.1.6 9:54 PM (14.39.xxx.44)

    도대체 이런글 쓰시는 원글님은 도대체 몇살인거에요?
    일제시대 사시며 비녀로 쪽진머리 하시던 나이신가요

    도대체가 어느 동네 사시길레 30대가 머리숱이 없고 어떤 헤어스탈만 보길레 이런 글을 쓰는건지 원.....

  • 23. 십대
    '22.1.6 9:54 PM (59.10.xxx.178)

    어려도 긴머리 안어울리는 사람은 안어울림

  • 24. 아 정말
    '22.1.6 9:55 PM (175.223.xxx.144)

    푸석거리든 정수리가 훤하든 간에
    너님이나 잘 하고 다니세요
    그리고 그 촌스런 꼰대마인드는 티내지 좀 마세요
    긴머리보다 더 없어보이니까요

  • 25. ...
    '22.1.6 9:56 P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서른중반이면 젊고 예쁜 나인데...
    젊은 여자들 아니꼬운 할매세요?
    아님 어떤 분이실지 궁금하네요^^

  • 26. ㅁㅁ
    '22.1.6 10:01 PM (58.230.xxx.33)

    미안합니다~~~
    제가 바로 그러네요~~
    근데 그게 그리 민폐일줄은~~'

  • 27. 모쏠아재 오늘도
    '22.1.6 10:02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모쏠아재는 오늘도 카페에서 두 눈에 레이져를 발사하며
    여자들 관찰을 뚫어져라 하고 오셨군요
    그래서 모쏠아재 머리숱은 안녕 하신가요?
    50대 중년남자가 흰 머리에, 탈모까지... 풍성한 머리숱 지키기 힘드실텐데요

  • 28. 모쏠아재 오늘도
    '22.1.6 10:04 PM (211.36.xxx.60)

    106.101 아이피가 모쏠아재 아이피 중 하나인거, 이젠 다들 아시지요?

    모쏠아재는 오늘도 카페에서 두 눈에 레이져를 발사하며
    여자들 관찰을 뚫어져라 하고 오셨군요
    그래서 모쏠아재 머리숱은 안녕 하신가요?
    50대 중년남자가 흰 머리에, 탈모까지... 풍성한 머리숱 지키기 힘드실텐데요

  • 29. ㅡㅡㅡ
    '22.1.6 10:05 PM (70.106.xxx.197)

    삼십대면 젊어요
    긴머리 못할정도 아니에요

  • 30.
    '22.1.6 10:05 PM (58.122.xxx.51)

    괜한 오지랖일수도 있고//

    알면서 이런글은 왜 쓸까? 남이사 긴머리로 헤드뱅이를 하던 자진방아를 돌리던 무슨 상관이래요?

    할매 일찍 주무세요. 새나라의 할매는 일찍 잡니다.

  • 31. ...
    '22.1.6 10:05 PM (39.7.xxx.81)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ijeongu3122/p/CXdPnN_p8rZ/?utm_medium=copy_link

    이분 나이는 잘 모르겠지만 1950년대생?
    연예인 시어머니고 디자이너라 더 과감할수는 있겠지만
    나쁘지않아보여요

  • 32. 음..
    '22.1.6 10:05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50살이 되면서 제가 느낀건

    어떤사람이 내눈에 이상하든 요상하든 이쁘든 안이쁘든 불편해보이든 춥게 보이든 덥게 보이든
    뭐든간에
    그건 그 사람이 그게 편하고 그게 최선이고 그게 좋고
    그래서 그러고 다닌다는 거더라구요.

    제가 젊을때
    나이든 사람 보면서 아~난 저렇게 안해야지
    저렇게 안하고 다녀야지
    아~저건 아니지~
    이랬던거 나이들고 보니까
    아~~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들이 그 나이되면서 그게 가장 최적화되어 있기때문인거죠.
    물론 변화를 싫어하는것도 있지만
    그것도 그 사람의 상황을 전부 고려한거구요.

    그냥 나만 보면 됩니다. 걍 나만
    남들 겨울에 여름옷 입든 여름에 겨울옷 입든
    걍 나만 보면 되더라구요.

    이렇게 생각을 좀 바꾸니까
    사람들 보는 시선도 좋아지고 긍정적으로 되고
    거슬리는것도 별로 없고
    걍 아주 편하더라구요.

    눈살 찌푸릴 일이 없어서 눈가에 주름도 잘 안생기더라구요.

  • 33. 정말
    '22.1.6 10:05 PM (112.166.xxx.65)

    우리나라는 왜...

    내 머리도 내 맘대로 못하나요?
    왜 다 똑같이 하고 다녀야되는데요?

    뭐가 그렇게 꼴보기 싫은거에요.

  • 34. 오지라퍼들
    '22.1.6 10:06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누군강ㅢ 눈에는 빈티난다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가치에서는 겉맛에 사람 판단하는 사람이 가볍고 오만하다. 속을 다 가꿔라 할 수 있는 각자 가치의 문제죠

    자기 기준으로 사람 평가하는 건 참.... 사람이 가볍다고 해야 하나....

  • 35. .....
    '22.1.6 10:06 PM (106.101.xxx.244) - 삭제된댓글

    할매요..
    님 몰골이나 가꾸세요

  • 36. 좀 못생깁시다
    '22.1.6 10:08 PM (112.154.xxx.91)

    좀 못생깁시다. 안예쁩시다. 좀 촌스러웁시다.

    머리 짧으면 미용실 자주 가야하니 머리 길렀다가 외출할때만 다이슨 쓰는걸수도 있잖아요.

    누군가가 내 옷차림과 머리를 살피고 품평한다 생각하니 부담스럽네요.

  • 37. ㅡㅡㅡ
    '22.1.6 10:09 PM (70.106.xxx.197)

    원글님 꼭 브로콜리 파마 하세요!!!

  • 38. ..
    '22.1.6 10:09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길러서 묶으면 이쁘던걸요
    구불구불 곱슬진 머리는 풀어도 괜찮고요
    쫙쫙 일자로 편 김경호?머리만 아님 괜찮아요

    근데 50넘은여자가 밝은갈색 염색하고
    허리까지 길른것 봤는데
    앞모습보고 나이가 넘 보여서 애처로웠어요

  • 39.
    '22.1.6 10:13 PM (114.200.xxx.117)

    영화대사가 생각나네요.
    “ 너나 잘하세요.”

  • 40.
    '22.1.6 10:13 PM (121.165.xxx.96)

    60먹어도 내맘입니다 허리까지는 부담이지만 전상관없을듯

  • 41. ..
    '22.1.6 10:14 PM (211.200.xxx.116)

    니 외모나 챙기세요

  • 42. ...
    '22.1.6 10:14 PM (106.101.xxx.44) - 삭제된댓글

    원글은 빈티나고 몬생긴 배나온 아짐일듯

  • 43. ...
    '22.1.6 10:17 PM (183.100.xxx.193)

    님 몰골이나 가꾸세요. 사진올리시면 평가해 드릴게요

  • 44. ..
    '22.1.6 10:20 PM (180.231.xxx.63)

    30대면 그래도 긴머리 괜찮아요
    40대쯤 되면 정말 안어울려요
    얼굴과 안맞는 느낌이예요

  • 45. 그러게요
    '22.1.6 10:21 PM (180.226.xxx.225)

    원글이 사진 올리면 얼평부터 몸평 패션 스타일 평까지 다 해드릴게요.
    올려봐요. 제발
    어떤 악플러보다 잘 할 자신 있어요.

  • 46. 곧 50대
    '22.1.6 10:26 PM (218.148.xxx.222)

    전 평생 포니테일 머리만 하다가 우연히 매직하고 머리 풀고 다니는 긴생머리입니다.
    곱슬이 심해서 늘 사자,미스코리아 머리만 되서 묶을수 밖에 없고 밑에 머리도 빗자루 같아서 도넛처럼 하고 다녔어요
    지난9월에 동네저렴한 미용실에서 매직(10만원-클리닉포함)하고 머리결이 너무 좋아져서 묶이지가 않아요.미끄러져서요.숱도 많고 두사은 둥글 펌한지 4개월 되니 제머리가 올라와서 볼륨감도 생겼네요.

    곧50대 되는데 가장 맘에 드는 헤어 스타일로 살고 있어요~~

  • 47. 외쿡여자
    '22.1.6 10:26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들은 나이들어도 머리카락 길게해서 우아하게 다니던데요.
    저는 남녀노소 누구든 상황에 맞게 센스있게 하고 다니면 다 멋있어 보이던데요.
    보는 시각을 이래라저래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48. ㅇㅇ
    '22.1.6 10:28 PM (125.176.xxx.65)

    아니 왜 이렇게 오지랖이예요?
    님의 삶을 사세요
    흘끔거리며 남들 쳐다보고 평가하지 마시고

  • 49. ...
    '22.1.6 10:33 PM (116.36.xxx.74)

    이런 글이 82쿡 질을 떨어뜨려요

  • 50.
    '22.1.6 10:34 PM (209.171.xxx.221)

    단발웨이브가 훨씬 더 아줌마스럽고 촌티나요
    이 글 쓰신분 최소 50대이신듯
    다 님처럼 뽀글거리는 아줌마머리 하고다니는데 동참해야되는거 아니에요

  • 51. ..
    '22.1.6 10:39 PM (223.39.xxx.146)

    외모 평가 하는 사람 보면 너무 빈티나 보여요
    머리 숱이 아니라 머리 속이 텅텅 비어보임
    본인 것도 아니고 남 외모 분석하고 껍데기에 연연할 시간에
    책 한줄이라도 읽고 부족한 내면이나 좀 가꾸면 좋으련만 ㅉㅉ

  • 52. ..
    '22.1.6 10:42 PM (106.101.xxx.97) - 삭제된댓글

    님 열등감 많죠?ㅜ

  • 53. ...
    '22.1.6 10:59 PM (1.237.xxx.189)

    이상하네요
    그나이에 단발 웨이브해서 이쁜 사람 별로 못봤는데

  • 54.
    '22.1.6 11:02 PM (124.5.xxx.197)

    그렇다고 다들 부처님 머리할 수는 없죠.

  • 55. ..
    '22.1.6 11:04 PM (14.32.xxx.169)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얼굴형 두상 모질 모량 패션스타일 등등이 중요하죠.
    세상에 얼마나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글을 쓰는거죠???

  • 56. ..
    '22.1.6 11:08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ㄴ원글이가 촌스럽고 센스가 없다는 증거죠

  • 57. ...
    '22.1.6 11:16 PM (58.127.xxx.198)

    30중반이면 완전 젊은데요
    사십대,오십대 머리갖고 뭐라하는것도 웃기는 일인데
    무슨 30대머리가 긴게 안어울린다는지 도무지 이해불가.
    주변에 다 노안에 빈티나는 사람들뿐인듯.

  • 58. ...
    '22.1.6 11:34 PM (221.151.xxx.109)

    40대 초반까지는 관리 잘 하면 괜찮은 거 같아요
    그 이후는 좀...

  • 59.
    '22.1.6 11:47 PM (61.105.xxx.11)

    저 52 인데
    어깨 살짝 넘은 머리
    살짝 웨이브
    다들 이상하게 보려나요
    35 면 넘나 이쁘고
    젊은나이인데

  • 60. 행복한새댁
    '22.1.6 11:55 PM (125.135.xxx.177)

    원글이 백날 이런 글 써 봐랏ㅋ 내가 머리 자르나ㅎㅎㅎ

  • 61. 에이
    '22.1.7 12:18 AM (112.156.xxx.235)

    30중반은

    출산했어도 아가씨같은사람 널렸어요

    20대로보이는 사람도많을나이

    원글님글에 공감못하겠네요

    40중반이면 공감하겠는데

    30중은 넘넘젊고 이쁜나이

    주위에 노안만있나봐요??

  • 62. ....
    '22.1.7 12:52 AM (223.39.xxx.37)

    30대 중반 단발펌? 그게 더 촌스러움.

  • 63. 음....
    '22.1.7 1:14 AM (221.139.xxx.242)

    40중반 좀 찔리네요 ㅠ 근데 단발 웨이브야말로 잘어울리기 힘들어요...잘못하면 겁나 나이들어보이고요.

  • 64. ㅇㅎㅇㅇ
    '22.1.7 2:02 AM (112.161.xxx.216) - 삭제된댓글

    남의 빈티를 못참아 하는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세요.
    긴머리 빈티나는 여자가 이상한지
    남의 빈티 못참아내는 원글님이 이상한지 22222222

    남이사

  • 65. ...
    '22.1.7 5:01 AM (121.131.xxx.163)

    남의 시선과 평가에 맞춰 살 수록 우울증이 빨리 찾아온대요. 남들 판단 기준보다 내가 먼저 맘에 들고 내 멋에 취하는 게 그게 마음 건강에 최고예요.

  • 66. 원글이는
    '22.1.7 8:26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20대? 10대?
    나가놀거라~~~
    여자인생의 황금기는 30대인데 무슨 소리인지?
    가장 아름답고 원숙해지는 나이가 30대예요
    당연히 긴머리도 너무 아름답죠

  • 67. ...
    '22.1.7 1:04 PM (49.171.xxx.177)

    남이사~~

  • 68. ...
    '22.1.7 1:1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배우 오나라씨처럼 머리숱 많으면, 나이 상관없이 이쁘던데요?

  • 69. ...
    '22.1.7 1:23 PM (175.124.xxx.204) - 삭제된댓글

    다 지멋대로 살게 좀 평가좀 하지마요
    한번사는 인생 진짜 피곤하네...
    나이들어도 긴머리 이쁜사람들도 많더만...
    그리고 안이뻐도 이뻐지고 싶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그걸 그냥 캭 기죽이네... 또 소심한 사람들 이글보고 머리자르러간다...

  • 70. 음....
    '22.1.7 1:43 PM (14.6.xxx.135)

    생각은 자유죠 뭐.
    여기다 글 쓰시는 것도 자유.
    그들이 긴 생머리를 하는 것도 자유.

  • 71. 댓글이 살렸네
    '22.1.7 1:45 PM (121.190.xxx.215)

    원글은 그야말로 똥망인 글인데 댓글들이 살렸네요.

    개성 존중을 중시하자는 82는 다르네요~ ^^

  • 72. ..
    '22.1.7 1:46 PM (39.109.xxx.68) - 삭제된댓글

    어울리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고
    누구든지 다 이쁘고 다 귀티가 나야하나요?

  • 73. ///
    '22.1.7 1:59 PM (58.234.xxx.21)

    30대에 긴머리가 아니라뇨?
    뭔 사람을 그렇게 현미경 들여다 보듯 관찰하고 자기 잣대로 평가하며 살아요?
    40대 후반 되니까 각자 알아서들 머리짧게 하던데..긴머리가 좋음 계속 하는거고
    무슨 30대부터 긴머리가 안어울린다고 일해라절해라인지
    저는 20대부터 컷트하고 다닌 사람

  • 74. ...
    '22.1.7 2:10 PM (211.36.xxx.70)

    숱많고 어울리니 하고 다니는 것 뿐.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 75.
    '22.1.7 2:12 PM (112.158.xxx.105)

    37인데 긴 머리 애엄마인데요
    제가 긴머리를 좋아해서요 긴머리 하고 다닌다고 막 이쁘고 20대처럼 보일 거라 생각 안하는데, 혹시 그 여자들이 지 이쁘고 젊은 줄 착각하고 살까봐 그게 재수 없어서 그런 거에요?ㅋㅋㅋ
    다들 본인 나이 알고 살고요 설령 나는 아직 예뻐 생각 한다고 뭐 잘 못 됐어요?

  • 76.
    '22.1.7 2:15 PM (61.255.xxx.96)

    50대 이후라고 하면 어느 정도는 동의했을텐데..
    30대이후는..너무했네..

  • 77.
    '22.1.7 2:18 PM (118.235.xxx.79)

    본인은 아마 중딩 고딩 자식 정도 키우나본데
    30대 중반한테 시기하는 듯
    30대 중반이 늙었으면 중고딩 아줌마들은 거의 할머니죠^^

  • 78. 글게요.
    '22.1.7 2:3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오십중반이면 어느정도 동의했을텐데. ㅎㅎㅎ 삼십대한테 이러는건 질투라고밖에 생각안됨.

  • 79.
    '22.1.7 2:37 PM (114.203.xxx.84)

    30중반부터 긴머리는 정말 아닌것같아요
    ???

    ~아닌것같아요도 공감할수 없는데
    ~정말 아닌것같아요는 솔직히 더더욱 이해불가
    왜 정말 아닌거죠?
    왜 그렇게 단호하게 확정짓듯 생각을 하시는건지요?
    흠....
    제주위엔 말씀하신 그 나이대포함 좀더 나이 많은 분들도
    긴머리 스타일로 정말 세련되고 예쁘게 잘 어울리도록 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처럼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혹시 원글님이 보신 분들이 특히나 어울리지 않게 하고들
    다닌건 아닐까요..

  • 80. .......
    '22.1.7 2:38 PM (112.221.xxx.67)

    우리가 어리다고 생각하는 여자배우들...
    대부분 30대중반일껄요??

  • 81. ..
    '22.1.7 2:54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남 외모 지적은 ...오바
    30대부터 브로콜리 해야 하는지 ;;

  • 82. 내멋에 산다
    '22.1.7 3:18 PM (182.226.xxx.97)

    저49살인데요 긴 생머리에요. 숱없어요. 원글님 말대로 정수리가 휑하죠. ㅋㅋㅋ
    근데 왜 이머리를 고수하냐구요? 귀찮아서요. ㅋㅋㅋㅋ
    어울리던 말던 좀 그 사람이 뭘하던 그냥 좀 내버려 두면 안되나요?
    안그래도 할일 많은데 사람들 이목까지 신경쓰고 살아야 하는 세상 진심 피곤하네요.
    정부에서 규제질하는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사람들 눈까지 의식하면서 살아야 하는 세상
    휘곤하네요 휘곤해 ㅋㅋㅋㅋ

  • 83. +_+
    '22.1.7 3:30 PM (119.64.xxx.150)

    긴머리 30대입니당. 그냥 내맘대로 빈티나게 살래요~

  • 84.
    '22.1.7 3:48 PM (183.107.xxx.233)

    격하게 인정해요
    저도 미혼때는 브라끈보다 긴 웨이브였어요
    숱도많고
    근데 28에 결혼해 아이 하나 낳고 나서 펌을 했는데
    아가씨때의 그 웨이브가 안나와요
    풍성하질않고 60대의 할줌마가 빠글펌 한것같은 착붙 웨이브ㅋㅋ
    그때부터 길이를 점점 줄이다가 50중반인 지금 숏컷이예요
    집안이 원체 숱이 적은데
    정수리쪽이 좀 그렇고 밑부분은 또 꽉 찼고
    머리결 가늘고 힘없고
    다행이라해야하나 살짝 반곱슬이라 말은 좀 잘들어요
    머리숱도 많은데 머리를 좀 길러보지그러냐 소리 많이 들어요
    다녀본 미용실에서는 다들 지금 머리스타일이 제일이라고
    기르면 힘없이 더 처져 빈곤해보일거라하거든요
    저도 만족하구요
    나이들어 긴 웨이브 한 사람들보면 거의
    푸석해보이고 좀 지저분해보이긴하더라구요

  • 85. ..
    '22.1.7 3:55 PM (124.57.xxx.151)

    남의머리 보다 본인 머리나 어떤게 어울릴지
    찾는게

  • 86. ㅇ__ㅇ
    '22.1.7 4:06 PM (112.187.xxx.221)

    남의 정수리를 왜 보고 다니는 건지 모르겠어요. 전 다른 사람이 숱이 많든 적든 머리가 길든 짧든 이러쿵 저러쿵 전혀 생각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 다른 사람들도 내 머리를 이렇게 뚫어지게 보는 건가...

  • 87. ㅇ__ㅇ
    '22.1.7 4:06 PM (112.187.xxx.221)

    게다가 요즘 삼십 중반은 진짜 이십대 같던데.

  • 88.
    '22.1.7 4:12 PM (175.118.xxx.62)

    남이야... 왜들 남의 외모에 이리 관심들이 많으신건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안 그런거죠???

  • 89. 죄송스럽지만
    '22.1.7 4:14 PM (175.114.xxx.96)

    편협한 시선으로 남의 외모나 품평하는 님의 관점이야말로 정말 아닙니다

  • 90. ..
    '22.1.7 4:26 PM (220.117.xxx.13)

    어울리는 사람은 잘 어울리던데요. 근데 긴머리도 정성이라..

  • 91. ㄱㄱ
    '22.1.7 4:31 PM (59.26.xxx.247)

    그냥 다시 엄마 뱃속에 들어가서 새사람되어 나오세요
    별루야 별루!!!!

  • 92.
    '22.1.7 5:14 PM (118.235.xxx.99)

    니가 별로면 내가 뭐 어째야하니?

  • 93. ...
    '22.1.7 5:19 PM (116.38.xxx.227)

    그러셨구나....
    근데 그런건 혼자 속으로만 생각하던가 일기장에 적으세요.
    타인의 외모험담이 뭐 재미난일이라고..
    이렇게 셀프욕받이라니 성격 참 희안하시네...

    근데 아마 원글이 힐끔거리며 다른 사람들 구경할때
    그 사람들도 원글보면서 제각각 평가 내리던가 욕했을꺼에요.
    저도 원글처럼 남 힐끔 거리는 사람 진짜 싫어하거든요...
    세상 없어보이고 모질이처럼 보여요.

  • 94. 하늘빛무지개
    '22.1.7 5:41 PM (1.234.xxx.155) - 삭제된댓글

    전지현 언니, 머리 길러줘요 ㅠㅠ

  • 95. ..
    '22.1.7 6:31 PM (223.62.xxx.147)

    다들 무슨 생머리 아짐들만 여기 계신건가?

  • 96. .....
    '22.1.7 6:47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남 신경을 왜 쓰세요.
    님이나 잘 치장하고 다니세요.
    남도 님 얼굴보면 안구테러라고 생각할수 있어요

  • 97. 차암....
    '22.1.7 7:02 PM (106.101.xxx.3)

    한심그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

  • 98. 무슨소리
    '22.1.7 7:04 PM (58.224.xxx.153)

    전 40대중반인데
    요즘 30대 애기엄마들 잘들 관리해서 얼마나 젊고 어려보이는데 40대초까지는 그래도 무리없죠

  • 99. 시어머니들
    '22.1.7 7:10 PM (211.36.xxx.94)

    이래라 저래라도 듣기들 싫어하면서
    남 머리 가지고 왜들 이래라 저래라인지
    잊을만 하면 긴머리 얘기 나오네요.
    길던지 박박 밀던지 자기 머리 자기 마음대로 하게
    가만 둡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평등 부르짖다 머리도 다 똑같이 해야 마음 편한지
    이런 공산당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있네요. 에휴.

  • 100. 40넘은 생머리
    '22.1.7 7:18 PM (182.225.xxx.76)

    학습지교사할때
    40대중반 엄마가 생머리로 문열고 나올때마다 정말 섬찟
    귀신 나오는줄 맨날 심호흡하고 벨누름
    생머리는 얼굴이 싱싱해야 더이쁘고
    애낳고 육아시달리고 하면 이쁨은 다사라지고
    적당이 짧은게 보기도 좋아요

  • 101. ㅇㅇ
    '22.1.7 7:40 PM (1.239.xxx.159)

    전 이런 글이 참 불편하더군요. 왜 남의 머리스타일까지 관찰하고 비교하며 사세요?

  • 102. ffff
    '22.1.7 8:26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아니요
    저야 얼굴크고 목짧아서 안어울리지만
    얼굴 작고 목긴 사람들은 긴머리 잘만 어울리더군요
    저는 긴머리 부럽던데요 뭘

  • 103. 와우
    '22.1.7 8:35 PM (223.62.xxx.108)

    새파란 30대 한테 늙었다고 긴머리 하지 말라니요
    젊은여자 질투나 속뒤집어지는 할매인가요
    30이상 여자는 늙었다고 20대 여자 바라는 모쏠40~50대
    아저씨 일까ㅋㅋㅋ
    본인 머리숱이랑 몸매 관리 하셔요

  • 104.
    '22.1.7 8:56 PM (121.147.xxx.48)

    로판 소설처럼 은발로 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 흰머리가 생기니 첨에는 좌절이 밀려왔으나 점점 꿈을 실현할 기회가 왔단 사실을 깨달았답니다. 거기에다 핑크로 물도 들이면 더 좋겠지만 이 세계에서는 힘들겠지요?
    타인의 외모평가도 구역질나는 짓거리인데 나이먹어가는 여성들에대한 두발규제까지 선동하다니 참 이 지구엔 다양한 영혼이 존재하는군요.

  • 105. 착각
    '22.1.7 9:11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50대 이상들은 그 머리가 자기랑 어울린다 생각해요?
    님들도 그 머리 그 얼굴 그 몸뚱아리 ㅈㄴ 안어울려요
    너 자신을 좀 알라고요
    뭘 자꾸 어울린다 안어울린다야
    그 생각 자체가 제일 안어울려 나잇값좀해

  • 106.
    '22.1.7 9:49 PM (106.101.xxx.95)

    전지현 한지민 고현정 안정환부인 윤종신 부인 잘만 어울리던데요..
    일반화의 오류같아요..관리 잘한머리(컷, 클리닉 주기적으로 하는머리)는 멋스럽던데..

  • 107. ......
    '22.1.7 9:58 PM (125.136.xxx.121)

    오지랍맞죠.그냥 결혼하면 머리를 쪽지고 삽시다.비녀꼽고.

  • 108. 아유
    '22.1.7 10:13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안어울려도 머리정도는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삽시다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인거같은데 그동안 삶이 힘드셨어도 마음과 생각을 좀 넓게 가져보시길

  • 109. ㅇㅇ
    '22.12.15 12:12 PM (223.62.xxx.39)

    글 내용이 욕 먹을 글이긴 한데
    내용에 수긍은 합니다.
    연예인빼고 보통 사람 중에 나이 먹고 긴머리 해서 예쁘다고 느낀 적 단 한번도 없어요.
    특히 더운 여름에 땀 주르륵 흘리는 대도 절대 머리 안 묶음
    음식하는데 절대 머리 안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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