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세 이상 백신 안맞으면 정직에 203만원 벌금"..伊 극약처방
김종인이 짤리기 전에 대선관련 이야기하며 방역을 잘해서 정부 지지율 올라간다고 언급했는데,
그말을 뒤집어보면 방역이 안되야 정부지지율 떨어지고 선거에 이긴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자백한 거나 다름 아닙니다.
요즘 82쿡에서도 백신 불신 조장하고,
방역패스가지고 정부 비방하는 글이 자주 올라오죠?
즉, 수구보수세력이 얼마나 방역을 방해하고 싶은지 알 수 있고,
실제로 댓글부대들이 백신불신 조장, 방역패스 비방하기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탈리아는 백신 안 맞으면 정직에 벌금까지 부과한대요.
우리정부 백신정책가지고 공산당이니 차별이니 비난하는데
이탈리아 같은 유럽 자본주의 선진국 정책앞에서는
그런 비난이 얼마나 어이없는 주장인지 알 수 있겠죠?
1. ㅇㅇ
'22.1.6 11:16 AM (183.100.xxx.78)2. 정치작으로만
'22.1.6 11:18 AM (121.160.xxx.189)보지 마세요. 저도 주변도 후유증으로 힘들어요.
3. 그러니까
'22.1.6 11:21 AM (211.246.xxx.88) - 삭제된댓글누가 방역을 정치적으로 보고 있냐는 얘기잖아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힘든 사람은 백배 천배 많아요.
진짜 첫댓글 선점하는거 보면 새 글 올라오기만 기다리는 거 너무 티납니다.4. 그러니까
'22.1.6 11:22 AM (211.246.xxx.88) - 삭제된댓글누가 방역을 정치적으로 보고 있냐고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힘든 사람은 백배 천배 많아요.
진짜 득달같이 첫댓글 선점하는거 보면 새 글 올라오기만 기다리는 거 너무 티납니다.5. 그러니까
'22.1.6 11:23 AM (211.246.xxx.88)방역을 정치적으로 보고 있는게 누구냐고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힘든 사람은 백배 천배 많아요.
진짜 득달같이 첫댓글 선점하는거 보면 새 글 올라오기만 기다리는 거 너무 티납니다.6. 선진사회요?
'22.1.6 11:23 AM (121.172.xxx.247)백신통제에 혈안이 되어있는 그들나라는
사망자가 수십만이 넘고 기본적으로 국민이 통제가 잘 안되기 때문에 극약처방 하는거예요.
말잘듣는 국민이라고 스스로 자부하는? 우리나라랑
비교할수 없고요.
그리고 저들 나라는 100년전 파시즘이 지배했던
곳입니다. 그들이 과연 선진국가라고 우리가 따라야할 모범국인가요?7. ....
'22.1.6 11:23 AM (1.232.xxx.117) - 삭제된댓글백배 천배인지는 어찌 알까요? 별 데에서 다 궁예질 ....
8. 김할배는
'22.1.6 11:27 AM (221.139.xxx.89)백신 꼬박꼬박 맞겠죠.
저런 노인네들 백신 겁 하다가 죽어도 불쌍하지도 않음9. 이 아침에
'22.1.6 11:28 AM (211.246.xxx.88) - 삭제된댓글할일없이 여기서 댓글 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는 통계가 바로 여기있네요.
현실은 백신 접종 세계 1위를 달리는 나라인데 몇개 안 되는 댓글 중에 제 댓글 하나 빼고는 나머지가 비과학적인 안티백서 댓글이예요.
이 게시판 여론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있는지 보여주는거죠.
목적을 가지고 여기 상주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은 통계적으로 어려운 현상이고요.
82에 부동산 부자들은 또 얼마나 많나요.
ㅋㅋㅋ10. ㅇㅇ
'22.1.6 11:28 AM (183.100.xxx.78)121.172// 그러면 사망자 급증할때까지 기다려야해요?
뭔 이런 개떵같은 논리가 다있나.
방역이라는 것을 왜해요?
국민 생명 지키기위해서 선제적으로 하는게 방역이에요.
해외에 사망자 급증하는거 보고 선제적으로 방역패스 도입하면
잘한다고 칭찬해야지,
그렇게 죽을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선제적으로 하니 잘못이라니…
그리고 이탈리아 파시즘 세력이 지금도 이탈리아 정권 잡고있어요?
모범국이니 따라야한다고 그랬어요?
코로나와의 전쟁은 글로벌하게 저런 양상의 대처가 나올수 밖에 없을 정도라는 사례를 보여주는 걸
원글 요지를 교묘히 왜곡하기는..
하여간 논리가 앞뒤도 안맞고..
이런 자들이 돌아다니며 방역 비방하는거지 ㅉㅉ11. 이 아침에
'22.1.6 11:28 AM (211.246.xxx.88)할일없이 여기서 댓글 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는 통계가 바로 여기있네요.
현실은 백신 접종 세계 1위를 달리는 나라인데 몇개 안 되는 댓글 중에 비과학적인 안티백서 댓글이 정상 댓글보다 훨씬 많아요.
이 게시판 여론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있는지 보여주는거죠.
목적을 가지고 여기 상주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은 통계적으로 어려운 현상이고요.
82에 부동산 부자들은 또 얼마나 많나요.
ㅋㅋㅋ12. ㅋㅋ
'22.1.6 11:32 AM (110.35.xxx.66)할일없이 여기서 댓글 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는 통계가 바로 여기있네요.
현실은 백신 접종 세계 1위를 달리는 나라인데 몇개 안 되는 댓글 중에 비과학적인 안티백서 댓글이 정상 댓글보다 훨씬 많아요.
이 게시판 여론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있는지 보여주는거죠.2222213. 백배천배인지는
'22.1.6 11:32 AM (211.246.xxx.88) - 삭제된댓글궁예질이 아니라 정상적인 두뇌로 공식적인 통계만 살펴봐도 아는 얘기에요.
극단적인 코로나 후유증은 사망입니다. 백신 사망자가 많나요 코로나 사망자가 많나요?
백신 사망자가 코로나 사망자만큼 많으면 진작에 백신 생잔 자체가 중단됐겠죠.
이런 것까지 설명하고 있으려니 자괴감 드네요.14. ㅇ
'22.1.6 11:48 AM (125.178.xxx.53)이탈리아 마스크 잘쓰나요???
15. 참으로
'22.1.6 11:53 AM (121.172.xxx.247)신념이 대단한 분들이군요.
방역을 비방한 적 없고 백신을 맞을수 밖에 없어서
맞았지만 지금의 백신정책에는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해요. 소위 선진국의 정책이라고 극단적 처방의 사례들만 가져오는 글들을 보아도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글에대한 지나친 비방을 오히려 누가 하는지 모르겠군요.
게시판의 글들이 오로지 한목소리여야 한다면
도대체 열린 게시판이 왜 필요하죠?
그냥 일방통행으로 정부정책을 찬양하는 게시판만이 존재하고 비판을 조금도 듣기 싫다면 왜 이런저런 글을 쓰는건가요? 방역정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그누구도 비판을 해서는 안되는 것처럼 몰아부치는
태도들이 어쩌면 그토록 강압적인가요?
더구나 선진국사례라면서 강압적인 사례들을 찬양하기만 하라는 건가요? 당연히 그들도 스스로 비판하고 있겠지요? 선제적 조치라서 감사하라고요? 그것이 선제적 조치인지, 불필요한 방역남발인지 어떻게 미리 알수 있나요? 그것이 선제적 조치라고 확신하는 분들만 글을 쓸수 있나요? 반대 의견을 도대체 누가 비방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기 바랍니다.
저렴한 표현의 댓글에 대해서 상대하고 싶지 않지만
상대방을 자극해서 나쁜 표현을 유도하려는 글로 보여서 답글답니다. 물론 너무나 자주 그런 사례들을 보았기 때문에 어떤 분들인지 알겠지만요.16. 그런 후진국
'22.1.6 11:58 AM (218.145.xxx.232)사례를 끌고 기사 쓰다니..역행하는 수준이 정부답다
17. ᆢ
'22.1.6 12:14 PM (210.100.xxx.78)나 모지리라고 광고하는지
백신패스 강요하는 나라 한두개 올려서 협박하지말고
안하는나라 찾아서 같이올려봐요18. 팩트
'22.1.6 12:20 PM (115.137.xxx.155)백신패스 하는 나라 전세계 중 7개국
프랑스 백신 패스 취소
미국 50개주 중 뉴욕만 백신 패스
플로리다 주 no 마스크 no 백신. 확진자 수 최저19. ㅇㅇ
'22.1.6 12:20 PM (223.62.xxx.3)방역을 비방한 적 없고 백신을 맞을수 밖에 없어서
맞았지만 지금의 백신정책에는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해요. 소위 선진국의 정책이라고 극단적 처방의 사례들만 가져오는 글들을 보아도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글에대한 지나친 비방을 오히려 누가 하는지 모르겠군요.
게시판의 글들이 오로지 한목소리여야 한다면
도대체 열린 게시판이 왜 필요하죠?
그냥 일방통행으로 정부정책을 찬양하는 게시판만이 존재하고 비판을 조금도 듣기 싫다면 왜 이런저런 글을 쓰는건가요? 방역정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그누구도 비판을 해서는 안되는 것처럼 몰아부치는
태도들이 어쩌면 그토록 강압적인가요? 222222222
나와 다른 목소리를 조금도 용납 안하고
비판조차 수용하지 못하는 거
그게 바로 전체주의예요
국가나 공동체의 이익을 개인보다 우위에 두고
개인의 희생은 국가나 공동체의 존립을 위해 당연시 여기는 거요.
민주주의 국가는 다양성을 전제로 합니다
정부 방역패스 정책에 대해
여러가지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건
민주주의 국가로서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 다양한 목소리를 수용하고 취합하고 조율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민주주의지
그 목소리들을 억압해서 막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예요
방역 위한다는 핑계로 즉 전체의 이익을 위한다는 핑계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헌법정신에도 어긋나는 거예요
지금 방역패스 정책들이
위헌소송에 걸려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죠.
다른 누구도 아니고
과거 독재정권에 항거하고, 시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이루어 낸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이 이런다는 게
상당히 아이러니하네요.20. 저는
'22.1.6 12:40 PM (121.172.xxx.247)민주당의 모든 지지자들이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요근래 백신패스에 대한 무비판적인 찬양글들을 보고 게시판을 지켜보기만 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바로 그들에게서 전체주의의 시작을 보았기 때문이에요.
민주적 정부나 좋은 정부란 확정적인 표현이 아니에요. 그것을 착각하는 무비판적 지지자들이 결과적으로는 나쁜 정책도 찬양하고 나쁜 정부를 만들어 냅니다.
과거 보수정권의 지지자들이 하던 일을
이제 민주정권의 일부 지지자들이 하고 있어요.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어느 쪽에든 적용되는 논리지요.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은 되지만 적어도
그 강박적 태도에 대하여 스스로 성찰들은 할수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을 닮아가는 일에 대해서도요.
그리고 , 할일없어서 댓글 달았어요.21. ㅇㅎㅇㅎ
'22.1.6 12:59 PM (125.178.xxx.53)소위 선진국의 정책이라고 극단적 처방의 사례들만 가져오는 글들을 보아도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222
22. 나옹
'22.1.6 1:14 PM (211.36.xxx.122)121.172// 그러면 사망자 급증할때까지 기다려야해요?
뭔 이런 개떵같은 논리가 다있나. 2222222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하는 것도 모릅니까. 꼭 똥인지 찍어 먹어봐야 해요?23. 네
'22.1.6 1:24 PM (121.172.xxx.247) - 삭제된댓글조금 기다려보아도 된다고 생각하고요.
댓글들은 한결같군요.
하지만 조금도 화가 안나네요.
긴 답변을 달아도
전혀 읽어보지 않는 분들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24. 내가
'22.1.6 1:29 PM (223.38.xxx.41)첫댓글을 달았는데요
어떤 멍충이가 저보고 득달같이 달려온다고 썼네요.
다들 자기들같은줄 아나봐요.
나랑 뜻이 다르면 참 비꼬아서 글쓰는 버릇들 참 꼴보기 싫어요.25. 네
'22.1.6 1:37 PM (121.172.xxx.247)조금 기다려 보아도 된다고 생각하고요
질나쁜 댓글들은 어쩜 태도가 한결같군요
상대를 비하하고 저질스러운 욕설로
같은 급의 비방을 유도하고요
긴 답글을 달아도 전혀 읽어보지도 않은듯
하네요. 미안하지만 누군지도 모르는 분들에게는
전혀 화가 나지 않아요. 기껏 태도때문에
남아도는 시간을 허비하지는 않습니다.
제발 벗어놓은 신발처럼 자신이 뱉어놓은 말들을
한번 되돌아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