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 때문이 아니라
다시 영업제한 사적모임인원축소 했기때문이죠
8천명에서 3천명대로 떨어진게 백신패스때문이라는 말을 하고싶으면
백신패스만 하고 제한 다 풀어보면 됩니다
미접종자들 식당이니 카페니 마트니 산이니 뭐든 안가고 지켜볼테니
백신패스하되 백신패스하는 모든 장소에(식당 카페 마트 스포츠센터등등)
영업시간제한 인원축소 다 풀고나서 데이터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백신맞은 사람만 있는데 밤9시 영업제한은 외하는거며
백신맞은 사람끼리도 4명이상 모이면 안되는것은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거기에 미접종자도 없는데??
저는 백신을 반대하는 입장도 아니고 질병에 필요한거라는게 기본입장이고
백신가지고 대깨니 우파니 뭐니 서로 싸우는거 경멸합니다만,,
이 백신패스가 기본권을 침해하는 민주주의의 위협이라는 사실에는 절대 공감합니다
서로 싸우게하고 대립과 갈등으로 몰아가는건 사실이고 그걸 정부가 주도하고 있네요
법원판결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즉각항고했다는건
학원 도서관에 반드시 방역패스를 실시해서 청소년 접종을 쥐고 흔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밖에는 안보임.
성인의 93프로가 2차접종 완료한게 현 시점인데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이뤄 코로나를 종식 시키지 못한다는건 확실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방역실패라는 말로 공격하고싶지 않지만
2년간 지켜보니 누가 집권해도 이 코로나는 못잡음. 그래서 정치적인걸로 공격하고싶지 않지만,
뭐든 갈라치기하고 편가르는 이 정부의 특징과
조금이라도 정부에 비판하면 험한말로 공격하는 대깨들의 집단적 광기가 이 방역패스에서 절정을 이룬다는 느낌입니다.
미접종자에 대한 조롱과 비난이 정도를 넘어서는데 그걸또 정부가 방관하고 장려하는 느낌.
참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