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넘으신 우리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네요.
본인도 저리 어리둥절 하는데 ㅎㅎ
펌 2022년은 지현우처럼 어리둥절하게 성공하자 ㅋㅋ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29691537...
호명 순간 영상은 여기있어요.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29693205...
2022년 어리둥절하게 성공!!! ㅎㅎㅎ
대상을 바라거나 욕심 낸적 없어요. 상을 받을줄 알고 시상식에 간건 맞는데 본인도 그렇게까지 받을줄 몰랐다는게 표정에서 딱 드러나요.
받아도 마음이 편치 않았을껍니다. 가뜩이나 드라마 초반에 욕 먹었는데 악플받이 될까 마음이 안좋네요
방송국에서 주는걸 받은거지 지현우 잘못은 아니니
넘 타박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김사경작가가 엠비씨 sbs에서 망한게 좀 있긴 한데
공영방송에서는 항상 기대치 이상 성적이였고
근데 그만큼 대접은 못 받았거든요.
그런것도 있고 지현우 신인때부터 유독 그 방송국이 대놓고 편애하며 진짜 많이도 밀었어요
지현우가 티를 내거나 잘난척을 안하니 몰랐을뿐
듣보잡 신인때부터 대놓고 간판스타로 밀었는데
얼마나 이쁘겠어요
주말극에 단순히 시청률 잘 나와서 준건 아닐껍니다
자기 방송국 공채출신에 신인때부터 유독 밀던 애
상징성 있죠. 김사경 작가 아직 젊고 문영남 조정선에
비함 아직 보여줄 판이 많아 작가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구요.
혹시나 악플이나 비아냥 대는 기사 나와도 지현우가
울지 않았음 좋겠어요
저도 대상은 광자매 아부지나 차화연이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현우는 그런 욕심은 없는 사람같아요
저는 드라마를 안보는데 어머니가 지현우 너무 좋아하시거든요.
오늘 밤에도 꼭 지현우 보고 주무시겠다고 하다 상 받으니 너무 좋아하시고.
타박하려는 의도는 없고 어리둥절하게 성공하자라는 말이 너무 신박해서 웃으라고 링크 가져왔어요.
저는 드라마를 안보는데 어머니가 지현우 너무 좋아하시거든요.
오늘 밤에도 꼭 지현우 보고 주무시겠다고 하다 상 받으니 너무 좋아하시고.
타박하려는 의도는 없고 어리둥절하게 성공하자라는 말이 너무 신박해서 재미있어서 링크 가져왔어요.
어리둥절 성공하고싶다 ㅎㅎ
본인이 억지로 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지현우씨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드라마가 절반을 넘긴 시점에서 간만에 주말드라마로 시청률 추이도 좋고
화제성의 부여 의미도 있고~~
팬으로써 그냥 좋네요....오늘밤은^^
우리 지피디 잘한다 ㅋㅋ
지현우 사람이 참 괜찮아 보이네요 . 소감도 차분하니 잘 하네요 ..대상은 좀 뜬금 없지만 ㅎㅎ
지현우 대상 받았다고 미워할 사람 없을듯요 ㅎ
이 드라마는 안 봐서 잘 모르고 지현우 나온 거 본지도 꽤 된 것 같은데
올미다에선 지피디 귀엽고 괜찮았죠.ㅎ
현실엔 그런 남자없겠지만.
지피디 상받았네요? ㅎㅎ
지현우 항상 응원했는데 대상받아서 기뻐요
드라마고 누가 받든 상관없는데
아무렴 김명민하고 공동수상한 송승헌만큼 어이없겠어요.ㅎㅎ
저 송승헌 싫어하지 않습니다.송승헌 드라마 재미있게 보는 사람입니다.ㅎㅎ
지현우 넘 좋아 ㅋㅋㅋ 어쩔
이상해요. 지현우는 이상하게 받는것도 없는데 이뻐요. 말을 이쁘게 해서 그런가요? 제 개인적인 상이 아니라 ‘신사와 아가씨 대표’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이쁜 애들 언행을 보고 저도 좀 배워야 겠어요.
지피디를 했을때가 스물한살 정도때라는거 알고 깜짝 놀랬어요.
지피디 좋아했었다 ㅋ
드라만 안봤지만. 막장없고 볼만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최강희랑 나왔던 달콤한나의도시 에서 반했어요. 지현우 응원합니다~~
후보가 누구누구였나요?
진짜 줄 사람 없었나 보네요ㅋ
종연된 드라마보다 방영중 드라마에 힘 실어준 것 같은데
오늘 보니 질질 끄는 것 지겹네요..
이영국 회장님 넘나 멋있고 드라마 한시간이 순삭! 잼나네요!
대상 당했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