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캠프∙인수위 자녀 ‘줄줄이’ 합격…시 산하기관 ‘석연찮은 채용’

[빽]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첫 당선 이듬해인 2011년, 시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재단의 직원 채용 계획입니다.

6급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해 3월 중 업무에 배치하겠다고 돼 있습니다.

당시 3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합격자는 김 모 씨와 최 모 씨 단 2명.

그런데 김 씨 아버지는 이 후보의 두 차례 시장 선거를 도왔고, 백현동 아파트 인·허가 특혜 의혹을 받는 김 모 씨입니다.

최 씨 아버지 역시 2010년 이 시장 선거를 도운 뒤 인수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2년 뒤 공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원자 140명 가운데 4명, 35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백 모 씨.

이 시장 첫 당선 때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장을 맡았고, 4년 뒤, 재선 도전 때 공동선대본부장이었던 인사의 장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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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연입니까?
이래도 이재명 뽑는 사람들은 뭘까요?

[빽]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186757

[빽]

이거 큰 사건인데 왜 이리 조용하죠?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

조폭이 뭐 비서 하고

자봉인 마술사가 7급 공무원 하고

버스 운전기사 출신 자봉이 2인자 4급도 하는데요 ㅋㅋㅋ

82서 댓글 알바 하는 자들이 이런 것들 이겠죠ㅋㅋㅋ

[…]

네거티브 흥행요?
그쪽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해요 ㅎㅎ

[덮어씌우기프레임]

변함없이 이재명후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ㅡㅡ]

우리 아이들 일자리 뺏어가는거죠.
이런게 꽤나 공정이고
서민을 위한거네요~~!!!
훌륭하네, 두팔 벌려 환영하네
십만 알바들의 손꾸락을 그냥
확 분질러 주고 싶어요.

[이죄명은]

정말 뭐하나 안끼는데가 없네요

[완전 채용비리]

이렇게 측근들 챙겨주니 전과4범한테 다 달라붙죠 ㅠㅠ

[ㅇㅇ]

아버지가 대단한 아버지네 그러니
아들내미가 인터넷에 식인종 빙의한 글도 쓰고 하는구나.
어째 애비나 아들이나 상대방을 지 밑으로 굴복을 시켜야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종족인 듯.

[자기 누이동생은]

청소부 하다 과로사했다고 언플하는 자가

측근들은 이토록 챙겼네요.

[쟤 대통되면]

조폭들 청와대 경호에
명바기가 이덕화이들 5급채용ㅈ처럼 청와대에 측근들 내다
꽂을듯.

[아주]

구린내가 진동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