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글 수정합니다,
아이가 중학교내내 수과학은 탑을 유지했고,
같은 학원 다니게 되어, 우리아이 진도도 알게 되더니,
뭐라 할말이 없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질투, 시기 욕심많은 사람들은
ㅡㅡ 조회수 : 4,444
작성일 : 2021-12-31 17:24:22
IP : 122.96.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너지 뱀파이어
'21.12.31 5:26 PM (121.160.xxx.241) - 삭제된댓글피하시길!!!
2. 네
'21.12.31 5:28 PM (180.111.xxx.89) - 삭제된댓글수학은 구멍나면 안되는거 같은데,
자금 말해줘도 선행만 목숨걸고 있더라구요, 아무말 말아야죠3. 샬랄라
'21.12.31 5:29 PM (211.193.xxx.167)애도 망치고 자기 인생도 망치고
4. . .
'21.12.31 5:29 PM (39.7.xxx.98)와 그 엄마 어떡한대요..
모지리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인성적으로나 입시공부에서나 둘 다요ㅠ5. ㅇㅇ
'21.12.31 5:31 PM (125.135.xxx.126)절투로 수학을 학기로 건너 뛸수 있는 문젠가..
6. 음
'21.12.31 5:37 PM (180.65.xxx.224)건너뛰고 진도나가는학원이 있긴해요?
7. 네
'21.12.31 5:39 PM (122.96.xxx.160) - 삭제된댓글학원 옮기구요, 방학 특강여
8. 네
'21.12.31 5:51 PM (122.192.xxx.209)은근 여기도 알만해서
저세한 글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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