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여기서 읽은 글인데요. 미리 쓰는 유언장이었어요.
장례는 하루만 지내고.. 여러사람 알리지 말고 가까운 가족끼리고 지내고..
기일엔 형제자매끼리 만나 지난 날 추억하고 등
혹시 이 글 좀 찾아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