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토로 했어요, 수사 중 압박을 느껴서 자살시킨다고,
자살시키는 것이 한 수사의 방법이다,,, 이렇게 들리는데,,, 기소를 못 시키느니 자살시키겠다,
2200명 검사들 이젠 반사회적 성향을 띈 흡혈귀로 보입니다.
사이코패스에게 공권력을 줬다니
자기 직업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학습이 무서운 것인 듯 ㅎ
선생은 평생 누구라도 시키고
검사는 평생 영감님으로 대우만 받으니
대통령 후보인데도 낮춘다는 의미조차 뭔지 모를수도 있어요
과거 노무현 취임 직후에
검사와의 대화를 보면서 기겁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새파란 젊은 검사들이 대통령 앞에서 자기하고 노대통령하고 학번이 같아서 공통점이 있을거라고 ㅎ
앉아서 대통령이 고졸인것을 디스하더군요
이런 검사들에게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니
내놓고 싶지 않을겁니다
영원히
조폭이라고 봐요
칼잡이들..
역시 윤석열이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ㄴ민낯을 보여준 일등공신
개혁의 당위성을 알려줘 감사하죠
기레기와 검사의 협잡으로 많이도 성공했지
이번대선은 검찰과 국민의 전쟁입니다. 검찰개혁 대선에서 판가름나요. 다들 정신똑바로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