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젊은 남녀들 결혼 출산 다 기피한다는데

ㄴㄴ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21-12-30 09:13:55
연애는 어떤가요?
연애도 기피하나요?
다 기피하면 뭐하고 사나요?
직장은 열심히 다니나요?
IP : 223.62.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30 9:17 AM (115.140.xxx.213)

    연애야 하겠지요

  • 2. ..
    '21.12.30 9:20 AM (118.235.xxx.46)

    섹스도 결혼도 안한다… 20대 여성이 ‘4B’인 이유
    https://www.chosun.com/opinion/cafe_2040/2021/08/13/OGEBBA3DDRFRDCCLC6EFUMWCJ4...
    섹스리스 확산… 할 마음이 없는 女, 할 사람이 없는 男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23961

    연애도 여자는 할 마음이 없고, 남자는 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 3.
    '21.12.30 9:20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연애도 잘 안하는 것 같아요.
    굳이 희생하기 싫어서요.
    예뻐도 잘생겨도 서로 맞춰야하고
    조심하고 이런 과정이
    귀찮고

  • 4. ..
    '21.12.30 9:20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연애를 하는 거죠. 자유분방하게.

  • 5.
    '21.12.30 9:24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연애도 잘 안하는 것 같아요.
    굳이 희생하기 싫어서요.
    예뻐도 잘생겨도 서로 맞춰야하고
    조심하고 이런 과정이 귀찮은가봐요.
    엄청 신중하게 사귀더라고요.
    특히 여자들이요.
    그리고 남자 부모도 일찌감치 봐서
    성향 강하고 컨트롤 프릭이면
    대학생인데도 안 만나더군요.
    그런 엄마들이 그렇게 전화, 문자 많이하고
    컨트롤 할려고 든다고
    그런 가족 둔 사람하고 엮이기 싫다고
    이성친구로도 부담스럽고 싫대요.

  • 6.
    '21.12.30 9:26 AM (124.5.xxx.197)

    연애도 잘 안하는 것 같아요.
    굳이 희생하기 싫어서요.
    예뻐도 잘생겨도 서로 맞춰야하고
    조심하고 이런 과정이 귀찮은가봐요.
    엄청 신중하게 사귀더라고요.
    특히 여자들이요.
    그리고 상대 부모도 일찌감치 눈치봐서
    성향 강하고 컨트롤 프릭이면
    대학생인데도 안 만나더군요.
    그런 엄마들이 그렇게 전화, 문자 많이하고
    컨트롤 할려고 든다고
    그런 가족 둔 사람하고 엮이기 싫다고
    이성친구로도 부담스럽고 싫대요.
    여기 며느리감 사윗감 꿈꾸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런 집 자녀는
    선봐서 결혼해야지 연애부터 적극적인 부모가
    장애물이라 괜찮은 애들은 다 도망가요.

  • 7. ㅇㅇ
    '21.12.30 9:28 AM (14.38.xxx.228)

    나이 40넘어도 연애하고 직장 잘 다니고...
    결혼은 좀 신중해하는거 같아요.
    40넘으니 여자는 하고 싶은데
    남자들이 재는건지... 안하더라구요 연애만 함...

  • 8. ...
    '21.12.30 9:30 AM (211.34.xxx.29)

    대학다닐때는 연애 엄청하고 다니더니
    직장생활하느라 바빠선지
    남자 만날 생각이 없어보여요. 비혼주의는 아니라
    맘에들고 좋은 짝이 생기면 결혼하겠지요~

  • 9. ...
    '21.12.30 9:58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그걸 왜 여기와서 물으시는지?
    젊은 남녀있는 커뮤가서 물어보소야죠.

  • 10. ...
    '21.12.30 10:31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그걸 왜 여기와서 물으시는지?
    젊은 남녀있는 커뮤가서 물어보셔야죠.

  • 11.
    '21.12.30 1:09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중고등 대학생들 보니 여자애들이 남사친으로
    부담없이 만나다가 남자쪽에서 연인단계로
    넘어가기를 원하니까 다들 부담스러워하면서
    관계 단절해버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7520 커트하고와서 부족한경우요 4 미용실 2021/12/30 1,091
1287519 현휴학생인데 3월 복학예정이예요. 국가장학급 신청되나요? 2 알려주세요 2021/12/30 684
1287518 윤석열 솔직히 박근혜때보다 더 심하지않나요? 17 ..... 2021/12/30 1,529
1287517 예전에 철수 지지하던 여성당원이 문제 일으켰던 거 4 ... 2021/12/30 491
1287516 자주 가는 카페 사장님과의 대화 37 ........ 2021/12/30 6,792
1287515 윤석열, “대선도 필요 없고 곱게 정권 내놓고 물러가라” 18 항문 2021/12/30 1,766
1287514 아이가 홍대에 가게 됐는데 18 ㅇㅇ 2021/12/30 4,141
1287513 백신패스 반대하는 플로리다 주지사 10 .. 2021/12/30 1,025
1287512 의류수거함에 출산한 영아 버린 여자 이틀 뒤 문신하러 9 )) 2021/12/30 4,268
1287511 하나투자금융cma통장에 내용이 cma 2021/12/30 401
1287510 박원숙씨는 진짜 열심히 사시던데 혈육은 손녀 하나인가요 35 기사보다가 2021/12/30 17,904
1287509 라면 좋아하시는 분들 감자면 추천드려요 8 ㅇㅇ 2021/12/30 1,944
1287508 경복궁근처 관광코스 추천해주세요 13 올리버 2021/12/30 1,461
1287507 미술계의 손가혁 이네요 4 아트 2021/12/30 1,221
1287506 이번 대선은 진짜 싫네요 15 ... 2021/12/30 850
1287505 갱년기 고혈압 지속 7 혈압 2021/12/30 2,541
1287504 토론때 같잖은 이재명입니다 ㅎㅎ 이러면 윤석열 7 ㅇㅇㅇ 2021/12/30 1,205
1287503 정시 진학사 여쭙니다 12 고3맘 2021/12/30 1,669
1287502 13세女에 성매매 거절당하자.."나 조폭이야".. 8 ㅇㅇㅇ 2021/12/30 2,274
1287501 몸은 늙어가는데 마음이 안늙어서 슬퍼 13 ㅇㅇ 2021/12/30 4,120
1287500 "김혜경, '혜경궁 김씨'라는 결정적 증거" .. 31 이재명혜경궁.. 2021/12/30 2,399
1287499 이재명이 서울경기를 이겼네요-nbs 14 20대도 이.. 2021/12/30 1,520
1287498 형수욕으로 이재명싫어하는분들은 23 2021/12/30 1,763
1287497 (텍스터-뉴블러드) 란 미니시리즈 보신분 계신가요? 3 .. 2021/12/30 390
1287496 돈룩업 보신분만 13 궁금 2021/12/30 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