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女에 성매매 거절당하자.."나 조폭이야" 노래방 실장 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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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월15일 오전 1시쯤 대전 서구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가 동석한 유흥접객원 B(13)양에게 성매매를 제안했다. B양이 이를 거절하자 A씨는 가게 실장 C(18)군을 불러 얼굴과 몸통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 과정에서 자신이 대전에서 유명한 폭력조직의 조직원이라고 말한 A씨는 무선 마이크로 C군의 얼굴 부위를 가격하기도 했다. 또 노래방 밖으로 도망친 C군을 쫓아 계속 때리고 위협을 가했다. C군은 골절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https://news.v.daum.net/v/20211230075319952

[ㅇㅇㅇ]

https://news.v.daum.net/v/20211230075319952

[ㅠㅠㅠ]

13살에 업소에서 일하다니… ㅠㅠ
어떻게 저나이에 술집에서 일하게 되었을까요?

조폭들 ㅠㅠ 무서워요
요즘은 조폭하면 국제파조폭이랑 이재명 생각이 자동적으로..

[..]

국제파 조폭인가?

[...]

노래방 포주 감방 가야 하는데
판사들이 고객이니 솜방망이 휘두르겠구만

[..]

여러분 여기서 주목할 것은
성구매자(남성)와 포주(18세 남성) 시스템 안에 있는
13세 여자아이에요.
여자 아이들까지 남자들 그깟 쾌락에 동원되는
2222222

저런 어린여자애들이 끌려가서 성매매에 동원되는게
성매매의 실태죠. 근데 포주도 어리네요.
포주도 비슷한 인생일꺼고.

[...]

앞으로 이런일이 우습게도 자주 일어나는거 아닐까요? 나 조* 이야 하면 무조건 프리패스!

[ᆢ]

찌질한 놈

마동석같은 사람앞에선 비굴한놈이

13.18세 아이들 앞에서 조폭유세

[ㅇㅎㅇㅎ]

인간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