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15일 남앗어요.
오늘 휴무라 남친을 만나구 차타고 같이 오는데
우리집에 오지마 남친이 그러는데 이말이 진심인것처럼 느껴져서
깜놀랫어요.
제가 직장이 엄마집에서 가깝구 남친집에서는 좀 멀어요.
대중교통이 애매함.
남친이 주말삼일은 엄마집에서 출퇴근하라구.
남친의 다른 이면을 본것같아 당황스럽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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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감정 조회수 : 1,903
작성일 : 2021-12-29 23:27:13
IP : 39.7.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
'21.12.29 11:38 PM (61.100.xxx.109)어렵게 글을 쓰신듯
2. ㅇㅇ
'21.12.30 12:11 AM (221.148.xxx.5)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 집은 없고 원래 엄마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최근에 남친집에서 먹고자고출근하고 하니까 남친이 원래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는 건가요?
결혼전에 마지막 자기 시간을 갖고 싶은가보네요.3. ㅐㅐ
'21.12.30 12:17 AM (1.237.xxx.83) - 삭제된댓글우리집은 신혼집? 남친집?
엄마집은 엄마랑 같이 사는집?
원글님이 원래 어디에 살았다는거죠?4. ...
'21.12.30 2:10 AM (223.39.xxx.7)뭔소리예요.... 글이 왜 이모양이당가
5. ,,
'21.12.30 2:21 AM (68.1.xxx.181)남친 집에 몸만 들어가 사는 건가요? 남친 집에 보탠 거 없다면 지분도 없죠.
6. 뭔말을
'21.12.30 2:40 AM (102.91.xxx.61) - 삭제된댓글했길래
남침도 충격 많았울듯 말을 이론상으로 해 대면….7. 뭔말을
'21.12.30 2:41 AM (197.210.xxx.105)했길래
남친도 많이 참았을듯 그간 이런 식으로 말 하고 살았다면….8. 이해불가
'21.12.30 10:27 AM (39.115.xxx.138)당췌 뭔 글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9. 건강
'21.12.30 12:04 PM (61.100.xxx.109) - 삭제된댓글결혼 보름 남겨놓고..
여기에서 우리집이란 신혼집인가요?
남친이 사는집인가요?
남친 본가 집인가요?
(집으로 데려다주기 귀찮았나봅니다)
결혼 후에도
친정에서 출퇴근 하라는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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