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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대형매장 화장실서 여학생 성폭행..20대 집행유예 논란
대낮 대형매장 화장실서 여학생 성폭행..20대 집행유예 논란
https://news.v.daum.net/v/20211229060108196?x_trkm=t
ㅡㅡㅡㅡㅡㅡ
너무 무섭네요
마트에 보는눈이 한명도 없었을까요??ㄷㄷ
완전 그냥 오픈된 사람들 많이다니는
안전한데아닌가요 ㄷㄷ
너무 끔찍하고 범죄수준이 대담한데
어떻게 집유가 나올수있죠...
저도 저렇게 피해당했다면 제정신으로
살수없을거같은데요..
대체 누가 타원서를 글케마니써줄수있었던걸까요
저런 악랄한 경우에도 탄원서가 효과있나요 ㄷㄷㄷ
1. ......
'21.12.29 8:13 AM (211.36.xxx.88)2. 썩을
'21.12.29 8:26 AM (223.39.xxx.59)판사들이 정신차려야해요.
피해자가 합의도 해주고 선처를 부탁하는건
출소후 보복이 두려워서라는걸 정말 판사가 모를까요?
저런 악질범죄에서 피해자 합의는 기본이고
합의여부에 상관없이 감방보낼자는 보내야죠.
그리고
범죄당시 끌고갈때의 무력이 강하지 않아서가 감형이유가
된다는거 미친거 아니에요?
그렇게 따지면
끌려갈때 어디찔리고 두드려맞으면서 끌려가야
가해자를 감방 보낼수 있는거겠네요?
대낮에 대형마트에서 중학새이 쇼핑하다가
남자화장실까지 끌려가서 성폭행 당하고 씨씨티비에
다 찍혀도 집행유예 주는나라는 한국밖에 없을듯.3. 헐
'21.12.29 8:31 AM (211.58.xxx.158)피고인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범행 과정에서 행사한 힘(유형력)의 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고, 이 사건 이전까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도 없다
어이가 없네요
야밤 골목길도 화나는데 대낮에마트에서 남자
화장실에 끌려갈줄 생각이나 했을까요
성폭핵범이 반성하면 된다니
썩은 곳이 한두곳이 아니네요4. ...
'21.12.29 8:31 AM (219.255.xxx.153)그 20대가 정상인으로 보이진 않네요.
어떤 사람인지 추가 정보가 궁금해요.5. ..
'21.12.29 8:36 AM (118.235.xxx.83)성범죄 형량이 너무 가벼워요.
판사들 감정이입 하는건지 뭔지..6. 아 진짜
'21.12.29 8:42 AM (180.68.xxx.158)우리가 아무리 뭐라한들,
판검새가 저 모양이면,
방법이 없으니,
처라리 Ai가 하는걸로.
미성년자 강간을 집유라니
미친 강간범에 미친 판사 ㅅㄲ...7. ???
'21.12.29 8:44 AM (121.152.xxx.127)아이 부모가 친부모가 아닌가요??
어떻게 합의를 해주죠?
찢어죽여도 분이 안풀릴꺼 같은데 합의에 탄원??
부모얼굴 한번 보고싶네요8. 아휴
'21.12.29 8:49 AM (211.48.xxx.170)적어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대해선 합의 선처해 주는 제도 없애야 해요.
애들이 뭘 알고 합의해 주겠어요?
대부분 부모가 금전적 보상받고 합의해 주는 거죠.
피해자는 아이인데 부모가 뭐라고 합의하고 용서해 주는지.
아이들이 지금은 부모 말 듣고 합의해 줘도 나중에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고 부모가 원망스러울 것 같아요.
또 보복이 두려워서 합의해 주는 경우라면
합의 제도 없애면 나중에 합의 안 해 줬다고 보복당할 일도 없잖아요.9. 우리나라
'21.12.29 8:49 AM (58.120.xxx.107)성푹행이 너무 많아서 형량 길게하면 감옥에 자리가 없어서 그러나요?
성폭행 범죄 판결 형량이 왜들 이래요?10. 도대체
'21.12.29 8:52 AM (221.141.xxx.67)판검사랑 판검사 아들들은 얼마나 성범죄를 많이 저지르길래
판결이 저렇냐?
아님 현직 전관도 있냐?11. ...
'21.12.29 8:55 AM (219.255.xxx.153)지인 아닐까요?
12. 대체 벌은 벌이지
'21.12.29 8:56 AM (1.241.xxx.7)합의했다고 감형이 되나요 ㆍ합의하면 있던 죄가 사라지나 ㅜㅜ
13. 혐오
'21.12.29 8:57 AM (58.227.xxx.79)진짜 유전무죄인거죠.
저런 놈이 돌아다닌다니 너무 무섭네요.
대형마트에 보안팀은 없나봐요ㅜㅜ
CCTV 상황실 있었으면...14. 우리나라
'21.12.29 8:57 AM (58.120.xxx.107)근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 심한데, 혹시 부ㅁ모가 힘있는 사람이고 변호사가 전관예우 변호사 아닐까요?
다른 기사보니 반성문 75개 받았다고, ㅎㅎ
반성문 받고 감형해 주는 것 없애버렸으면 좋겠어요,15. 다른 사건
'21.12.29 9:00 AM (58.120.xxx.107)살인미수에 주거 참입에 성폭행이
징역 3년 6개월
심지어 가해자가 형량이 높다고 항소했다고,
전 여친 음식에 '독극물'…기절시키고 성폭행도 저질렀다
http://naver.me/5RRhSSrn16. .....
'21.12.29 9:00 AM (1.216.xxx.88)딱 봐도 전관예우 변호사가 붙은거예요
ㄷㄷㄷ
한두번 저지른 범행이 아닐거라 보여요.
너무대담하죠
자긴 절대 처벌안받을거를 아는거.17. .....
'21.12.29 9:01 AM (14.50.xxx.31)세종시......ㄷㄷㄷㄷ
18. 222
'21.12.29 9:04 AM (223.38.xxx.52)딱 봐도 전관예우 변호사가 붙은거예요
ㄷㄷㄷ
한두번 저지른 범행이 아닐거라 보여요.
너무대담하죠
자긴 절대 처벌안받을거를 아는거.
2222222219. 머
'21.12.29 9:31 AM (223.39.xxx.253) - 삭제된댓글이래도 저래도 우리나라 좋은나라~
우리가족 일만 아니면되~
이러는데 뭔 변화가 있겠어요
딸들 밖에를 못나가게 할수도 없고20. 판새들
'21.12.29 9:38 AM (220.118.xxx.53) - 삭제된댓글지들이 도촬도 하고 성접대도 즐기나봅니다
저짓거리를 집유로 풀어주는것보니
아휴, 검새, 판새, 기레기, 국짐, 오렌지당 모두 매국노보다도 더 나쁜놈들같아요21. 20년 전
'21.12.29 9:44 AM (118.46.xxx.155)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직접 겪은 일입니다.
할인 의류 매대에 여자들이 몰릴때 20대 남자가 한 여자의 가방을 여는 걸 보고
그 여자의 어깨를 두드리며 "저기요 가방좀 보세요" 하니까 지퍼가 열린걸 보고
"어머 내가방" 하며 큰소리로 말하니까 주변 여자들이 양쪽으로 갈라지며 물러나더라고요.
그 남자애는 도망가기는 커녕 "이씨" 하면서 그 자리에 계속 있는데도
주변에 있던 직원들은 보고도 가만 있더라고요. 나중에 문책하면 몰랐다고 발뺌했겠지요.
매니저로 보이는 여직원에게 가서 그 남자애를 가리키며 도둑이라고 신고하라니까
저보고 따라 오라고 하더니 한쪽으로 쭉 걸어가서 사무실로 가는줄 알았더니
다른 코너로 가서 그냥 서있기만 하길래 다시 설명을 했더니 웃으면서 "그러셨어요" 하면서 더 이상 말을 안해 그냥 왔어요. 나올 때 그 남자애는 그 자리에 계속 있더라고요.
직원들 행동을 보니 경찰불러 시끄럽게 하지 말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라고 교육받은 것 같았어요.
기사 속 매장은 대전에 있는 곳 같은데 지역 주민들이 불매운동 정도는 벌여야 매장들마다 정신차리고 신경쓸 겁니다. 그전엔 아무 변화도 없을 겁니다.22. 판사
'21.12.29 10:37 AM (211.200.xxx.116)딸이나 손녀들이 똑같이 당하길.
23. ...
'21.12.29 1:39 PM (223.62.xxx.207)보안팀은 물건 도둑만 신경쓰고 있는듯
딸 부모들은 줄당기면 크게 알람울리는
호신제품 하나씩 딸 핸드폰에 매달아 줘야 할거같네요
큰소리가 나면 당황해서 도망갈 확률이 높으니24. ...
'21.12.29 3:02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지역 내 한 대형 매장을 찾은 A(28)씨는 청소년으로 보이는 옷차림의 10대 여학생 2명에게 잇따라 접근해 상황을 엿보다 뒤를 따라가 추행했다.
그는 이어 매장을 배회하다가 물건을 고르는 10대 여학생을 다짜고짜 남자 화장실로 끌고 가 성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피해 학생은 저항했으나, 현장을 벗어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25. ...
'21.12.29 3:08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가해자가 합의하라고 협박하는 경우도 많고
미성년자 법정대리인에게 푼돈 쥐어주고
합의하는 경우도 많고
이런 사례가 많아서 문제라는 기사도 봤어요
저 아이가 난데없이 자기를 화장실로 끌고가
성폭행한놈과 합의하고 싶었겠어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에 합의했다고
감경해주는 법도 문제고
아이만 불쌍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