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하고 언론이 원팀이니 아주 무소불위의 권력이네요.
검찰권력이 얼마나 두려운 줄 몰라서 큰소리를 냈겠지요
윤석렬이 그리는 세상이 걱정입니다
김종인 할배도 오늘 군기 바짝 들었더군요.
이 졸졸 붙어다니는것도 수상해요
검찰 ㅅㅋ들
검찰공화국! 검찰은 국힘도, 법무부장관도, 대통령도 국민도 다 우스운거죠.
그러니 김건희가 그리 살 수 있었겠죠. 신분사회네요
눈에 거슬리면 쥐도새도 모르게 보내버리는 무서운 집단들;;;;;
오늘 이준석 꼬리내리고 ;;;;;;
현직 검사를
김학의 수사했다고 기소...
검찰 조직을 배신하면
어떤 헛점을 찾아서라도
반드시 보복한다는것을
검찰조직에 보여주는거군요.
검찰의 나라가 되면
촛불집회도, 여론조사도 아무 의미 없어요.
지금 하는 여론전, 갑론을박,
그리워지는 시대가 되겠죠.
검찰은 그냥 불도저처럼 자기 뜻대로
밀고갈거니까요.
이준석도, 김종인도
검찰의 뜨거운 맛을 못 본거고
그래서 국힘당이 검찰에 장악된 상황이
심히 우려되는 겁니다..
문재인의 청와대가 개입해서 성상납을 강간으로 바꿔서 검찰 길들이기 시도한거 맞잖아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규원 검사의 ‘윤중천 면담 보고서 허위 작성 의혹’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고 이를 검찰에 이첩했다.
공수처는 17일 “이날 이 검사의 허위 면담 보고서 작성 및 언론 유출 의혹 사건 수사를 마무리짓고 사건을 대검찰청으로 이첩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사건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검찰도 이 검사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 공수처 처분을 밝히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다.
공수처는 기소권이 있음에도 검찰에 이첩한 이유에 대해선 “동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과 협의를 거쳐 피의자 등 사건관계인에 대한 ‘합일적 처분’을 위해 이첩을 결정했다”고 했다.
이 검사는 2019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벌장 성접대 의혹을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핵심 인물인 윤중천씨를 면담하며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해 이를 특정 언론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수처는 지난 3월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뒤 ‘공제3호’로 해당 사건을 입건했다. 공수처가 사건 수사를 마무리한 건 ‘공제1호’ 사건이었던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부당 특별채용 의혹 이후 두 번째다. 두 사건 모두 검찰에 사건을 이첩해 공수처가 직접 기소권을 행사하진 않았다
ㅡㅡㅡ
1주일전 기사. 공수처가 검찰에 넘김. 곧 무혐의 뜨겠네요 ㅋㅋㅋㅋ
“대검에 이규원 범죄 보고했더니 수사중단 지시”
이성윤 수사외압 의혹 첫 공판
수사팀 이끈 장준희 부장검사 증언
“압수수색·계좌추적 등 일절 못해”
이규원 혐의엔 “99% 입증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학 후배로 ‘문재인정권 검찰 황태자’로 불린 그는 서울고검장 재직 중 피고인 신분이 된 첫 사례다. 장 부장검사는 2019년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3부 부장검사로 김 전 차관 측에 출국금지 정보가 유출된 의혹 수사를 이끌었다. 이후 올 초 김 전 차관의 출국금지가 불법으로 이뤄졌다고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30136?sid=102
82도 국짐지지 아주머니들 많죠
눈있고 귀있고 머리있다면
좀생각해보길
이러니 180석이 무슨 소용이며
저것들 개혁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있다는게
고마울뿐.
나쁜 검사들? 권력중독자들.
암담하네요
'21.12.29 7:41 AM (211.211.xxx.134)
82도 국짐지지 아주머니들 많죠
눈있고 귀있고 머리있다면
좀생각해보길
ㅡㅡㅡㅡ
혹시 물티슈 아주머니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