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중범죄 후보와 토론 어렵다" 궤변
동아일보 "李 공약 문제면 尹, 토론서 따지라"
李 "주1회 정책토론"…尹 '침대축구' 언제까지
지상파 방송사들이 대선후보 토론에 소극적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부글부글 끓고 있다. 이재명·윤석열 두 사람을 한 자리에 초청해 치열한 논쟁을 펼치게 하는 건 이제 크게 기대하지도 않는다. 윤 후보 혼자 스튜디오에 나와 공약을 검증 받는 정책 토론 섭외마저 쉽지 않다는 게 관계자들 전언이다.
한 지상파 방송사에서 토론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PD는 27일 통화에서 “토론을 제작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차원에서 후보가 나오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 PD는 후보를 특정하지 않으면서도 “그래도 최대한 우리 방송에 나오게 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섭외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윤 후보 측 심기를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토론을 성사시키려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2281825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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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토론 거부 윤석열에 부글부글 지상파
ㅇㅇ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21-12-28 19:08:55
IP : 211.246.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2.28 7:09 PM (211.246.xxx.211)2. *******
'21.12.28 7:10 PM (221.150.xxx.180)술상을 펴야지
쥴리가 탬버린 치고3. 그러게
'21.12.28 7:11 PM (23.240.xxx.63)술상을 펴야지
쥴리가 탬버린 치고222222222
방송국이 잘못헀네 잘못했어!4. ㅅㅅ
'21.12.28 7:12 PM (211.108.xxx.50)자신 없으면 꺼져야죠
5. ㅇㅎ
'21.12.28 7:19 PM (211.208.xxx.189)얼렁뚱당 시간 보내고 대통령되려하네.국민을 무시하는거지 지가 재목이 안되면 나오지 말았어야지
6. ...
'21.12.28 7:37 PM (98.31.xxx.183)수사받을 자신 없으면 꺼지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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