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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與인사 연루 사건 잇달아 무혐의...연말 맞아 털어내기?
.... 조회수 : 756
작성일 : 2021-12-28 15:37:55
우리들병원 1400억 불법대출 의혹… 검찰, 2년 끌다가 무혐의 처분
김의겸은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다”
채널A 사건 한동훈 검사장 件은 9차례 ‘무혐의’ 보고에도 결재안해
서울중앙지검이 최근 ‘우리들병원 불법 대출 의혹’ 관련 고발 사건을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이는 우리들병원 이상호 원장과 갈등을 빚던 사업가 신혜선(65)씨가 이 원장의 신한은행 대출 과정을 놓고 은행 직원을 2019년 12월 고발한 사건이다. 이 원장이나 신씨 모두 친노·친문 인사들과 친분이 깊어 수사 결론에 관심이 쏠렸는데 검찰은 2년간 끌다가 연말에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2488
ㅡㅡㅡ
대장동도 LH도 잊혀지는 중.
IP : 98.31.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2.28 3:38 PM (98.31.xxx.183)2. 뭐
'21.12.28 3:43 PM (58.120.xxx.107)세월호만 잊지않고 100년 우려 먹으며 내놓은 건 하나도 없고
버닝썬. 라임. 옵티머스, LH 투기. 대장동
바로 잊혀졌지요.
심지어 옵티머스는 주범이 미국에서 SNS 하며 민주당 지지글 올리며
김치 사업 하고 있는데 잡아오지도 않고
지지자인지 돈 받은 댓글부대인지 모르겠지만
심지어 주범이 피해자라고 쉴드치고 다니고 있지요.
자기가 옵티머스 펀드로 전재산 날렸어도 그러고 다닐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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