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앉아서 오줌싸게 만들어
인간의 수치심을 느끼게 하면서 수사 사람 조롱 하면서...
진짜 김건희는 아무것도 안하네
윤석열 일당은 싸이코야 인간도 아냐...
1. ..
'21.12.27 9:42 PM (218.157.xxx.61)간수와 죄수의 딜레마 실험 그런 거 있잖아요.
똑같은 사람들에게 간수 옷 입히고 롤 맡기고 죄수 옷 입히고 롤 맡기면
어느새 지옥이 펼쳐진다는 거에요.
국민의 힘 세력이 참 고약한 것은 70년 넘게 그쪽이 통치하고 군림했는데
그 권력의 맛을 잊지 못하고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 노예로 부려먹고 자기 지갑을 채우려고 하는 점이에요.2. ...
'21.12.27 9:43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2000년대 얘기인데 지인 아들이 사고를 쳐서 엄마분이 검사한테 불려갔나봐요.
제일 첫마디가 야 이 썅년아 였다는3. 그런데요
'21.12.27 9:4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신정아책, 4001인가 읽어봤는데 진짜 나사빠진 타입이에요. 형편없는 거짓말쟁이로 느껴졌어요.
그 책의 변양균 말과 행동이 사실이라면 사랑도 뭣도 아니고 그저 섹파인데 그 인연으로 노대통령을 만났다는 둥, 본인이 이희호여사의 손녀정도 된다는 둥 요상한 인간 맞아요.
신정아에게 괜한 동정심 갖지 맙시다.4. ....
'21.12.27 10:12 PM (176.248.xxx.135)동정을 떠나 인간으로 이건 아니죠.
누구를 떠나서 인간으로써 화장실 못가게 하고 다 큰 성인들 앞에서 바지에 오줌싸게 만드는 수치심을 누구도 느끼게 하면 완되죠.
인간의 존엄 관련 문제...5. 그 책 내용이라면
'21.12.27 10:1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70프로는 거짓말. 가관이에요.
6. ..
'21.12.27 10:2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신정아에게 괜한 동정심 갖지 맙시다.2222
7. 학력위조로
'21.12.27 11:42 PM (14.33.xxx.39)신문지에 오줌싸게 한 수사검사가 윤석열인데
그러면 김건희는요?
(신정아도 물론 잘못했지만 저렇게 인격살인 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