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개국민 사과 영상 보니까
연예인들이 간혹 물의를 일으켜서 경찰 출두할 때 모습 생각나네요
쫙 빼입고 포토라인에 서서
마치 영화촬영 나온거 처럼
카메라 후레쉬 터지니까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스타처럼 즐기는 듯한 표정
은근히 기분나쁜 광경이에요
그런거 볼 때마다
내가 이럴려고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나 자괴감이 드네요
윤석열이 그랬답니다. 김건희 본인 고집으로 사과문 본인이 썼다고.
보통 가정에서 가능한 일일까요?
결국 윤석열은 김건희 아바타네요.
윤석열이 대장동 갔던데
이재명 깔 소재가 진짜 없긴 없나 보네요
대장동은 이미 국정감사 때 이재명이 너무 완벽하게 설명을 해놔서
오히려 대장동은 국힘당이 책임져야 한다고 하고
종자돈 빌미를 준 윤석열의 부산저축 은행으로 옮아가는 분위기던데
아직도 대장동을 가지고 저러는거 보니까 대세가 기운거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김건희나 좀 어떻게 관리하지, 앞으로 더 나올게 줄서고 기다리던데
김건희가 고집부려서 본인이 쓴거라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자빠졌네
하여튼 입만 열면 거짓말~ 쉿내 나는 새끼~
그럼 청와대 들어가서 국정운영도 김건희가 고집부리면 따를거니?
부인이 휘두를 고집(?) 통제 못 하는 사람이란 자백이구나!!!
ㄱ런 고충 덜어 주도록 하는 것이 그 남편 돕는 일인 것 같네.
오히려 이게 나은듯 ㅋ
코스프레.하는듯..헤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