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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기위조녀 멘탈 하나 끝내주네요.

......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21-12-27 10:42:51
김건희 본인의 학력과 경력에 대한
허위,날조,위조를 온국민이 문제삼고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듯 떳떳하게 나왔어요.
오히려 외모 더 신경쓰고 치장하고 나와서
웃으면서 기자회견 시작합니다.

너무 소름끼지지않나요.
일반인의 멘탈로는 상상할 수가 없어요.

진심 미친녀 ㄴ 같았어요.

하나도 반성하고 뉘우치지않고
사과쑈 연출하는 모습을 보자니
저 년은 연극판에나 갈일이지 
무슨 교수하겠다고 저리 사기를 치고다녔나 싶었음.

국민을 우롱해도 유분수지 저따위 게
도둑년 사기꾼 주제에 영부인 야망을 품고있다니...

윤지지자분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국격 떨어집니다
IP : 222.102.xxx.7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1.12.27 10:44 AM (27.164.xxx.155)

    넘 소름끼쳐요
    해서 ㅊ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편견이 더 굳어졌어요

  • 2. 어제
    '21.12.27 10:44 A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사죄가 아니고 범죄인정 이죠.

  • 3. 00
    '21.12.27 10:46 AM (220.81.xxx.232)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랬겠죠....

  • 4. 정신나간ㄴ
    '21.12.27 10:46 AM (73.12.xxx.24)

    이명박이 같은 사기꾼에 멍순이 박그네가 대통령을 해먹었으니 내가 못할건 또 뭐야 하는 멘탈이겠죠.

  • 5. ..
    '21.12.27 10:46 A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진심하나는 밝힌듯해요.
    처음 만났을때 검사라 해서 무서웠다.
    상식적으로 우리가 검사를 사귀는 상대로 소개받으면 무섭다는 생각이 드나요?
    피의자로 검사앞에 섰다면 무섭다고 생각하겠지만요.

  • 6. ㅎㅎ
    '21.12.27 10:47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20대에 6070 할아버지 술따르는 멘탈이 쉬운줄 아셨나요?

  • 7. ...
    '21.12.27 10:48 AM (211.39.xxx.147)

    윤검사 전에 다른 검사는 한번도 안만나 봤을까요?
    무서운 검사를 왜 만나러 나갔을까요?

    사기와 위조의 달인이라 속으로는 검사도 우스웠을텐데...

  • 8. .....
    '21.12.27 10:49 AM (67.216.xxx.16) - 삭제된댓글

    그러니 대학 때 술집에서 일 할 생각을 했겠죠!
    그 어린 나이에 그랜져 몰고 다니며 갑부 행세하고요

  • 9. ..
    '21.12.27 10:49 AM (218.157.xxx.61)

    처음부터 저렇게 뻔뻔하지는 않았겠죠

    뾰족한 돌이 강물에 굴러 굴러 둥글둥글한 조약돌이 되는 것처럼

    부끄러움이 닳고 닳아서 저렇게 뻔뻔해진 걸 거에요

  • 10. ...
    '21.12.27 10:52 AM (220.84.xxx.174)

    아마 어릴 때부터 아주 뻔뻔하고 뺀질뺀질했을 거에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그랬겠죠
    20대 되서 갑자기 저렇게 되진 않아요

  • 11. 저런여자
    '21.12.27 10:53 AM (14.33.xxx.39)

    또 있을까요
    창녀에 허위위조와 온통사기로 점철된 인생
    19금 영화마저도 차마 나올수 없는 악녀

  • 12. 개사과
    '21.12.27 10:54 AM (121.157.xxx.2)

    마스크벗고 기자들보고 웃으면서 많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했나?
    암튼 진심 소름~~~~

  • 13. ..
    '21.12.27 10:55 AM (211.178.xxx.253)

    진심 미친녀 ㄴ 같았어요. 222

  • 14. .....
    '21.12.27 10:56 AM (67.216.xxx.16) - 삭제된댓글

    윤석렬과 김건희 얘기는 아마
    따로 따로 영화 소재로 쓰일겁니다
    윤석렬의 정치검사 이야기
    김건희의 리플리 인생으로요

  • 15. ...
    '21.12.27 10:56 AM (211.39.xxx.147)

    집에 가서는 윤석열에게 이랬겠죠.

    오빠, 나 잘했지?

  • 16. 나옹
    '21.12.27 10:58 AM (112.168.xxx.69)

    무슨 시상식 온 줄 알았어요. 실실 웃으면서.

    소름.

  • 17. 보통사람은
    '21.12.27 10:58 AM (211.209.xxx.2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지않아요
    어따대고 워킹맘이 공감할거라는 헷소리를 뉴스시간에 하는건지.
    일하는 여성들은 다 저러고 살거나, 저렇게 살고 싶었는데 못한거
    쟤 김건희는 해냈다는건지

  • 18. Chnnmm
    '21.12.27 11:01 AM (175.114.xxx.153)

    지금껏 대통령후보들의 결혼 경위 꼭꼭 숨긴적 있나요
    피의자 가족과 검사의 만남으로 결혼까지 간건가
    정말 검찰개혁 해야 합니다
    합법적 조폭 윤석열은 매장시켜야 합니다

  • 19. 검사라 무서웠다라
    '21.12.27 11:02 AM (210.90.xxx.55)

    그래도 진심하나는 밝힌듯해요.
    처음 만났을때 검사라 해서 무서웠다.
    상식적으로 우리가 검사를 사귀는 상대로 소개받으면 무섭다는 생각이 드나요?
    피의자로 검사앞에 섰다면 무섭다고 생각하겠지만요
    ____________________

    맞네요!!!!! 생각 못했는데 공감 백만번요 ㅋㅋㅋ

  • 20. 저런
    '21.12.27 11:03 AM (182.219.xxx.35)

    멘탈이니 룸에서 일하고 사기로 평생을 애들까지
    가르치면서 살았겠죶.정말 끔찍하고 징그러운 여자예요.
    혜경궁도 싫은데 저여자는 정말 극혐중 극혐

  • 21. ...
    '21.12.27 11:06 AM (221.151.xxx.109)

    거기서 같이 일했던 여자들이여
    제발 제보를!!

  • 22. 짜근 엄마
    '21.12.27 11:26 AM (122.37.xxx.36) - 삭제된댓글

    만 하겠어요.
    김건희 술집이력도 80먹은 할아버지 이십 오년전 한번본기억 들먹이며 술집여자로 잦밟는 악귀들., , ,
    이십년가까이 같이 일한 최측근이 죽었는데 생각안난다는 이재명 은 뭐야?

  • 23. 짜근 엄마만
    '21.12.27 11:29 AM (122.37.xxx.36)

    하겠어요.

    김건희 술집이력도 80먹은 할아버지 이십 오년전 한번본기억 들먹이며 술집여자로 잦밟는 악귀들., , ,
    이십년가까이 같이 일한 최측근이 죽었는데 누군지 생각안난다는 이재명 은 뭐야?

  • 24.
    '21.12.27 11:29 AM (125.180.xxx.92)

    정말 화가납니다
    우리 국민을 뭘로 보고
    사과하러 나온다고해놓고
    저런 ㅁㅊㄴ 봐야한다니

  • 25. ..
    '21.12.27 11:30 A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위에 아직도 대깨윤 있네

  • 26. 쥐와새
    '21.12.27 1:56 PM (121.133.xxx.236)

    같이 일한거 제보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업어질거라 못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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