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월간조선은 전수 조사 결과 해당 토지 소유자 중 경기도청·성남시청 공무원, 경기주택도시공사·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과 동명인 인원은 총 502명이라며 땅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원 본부장은 “대장동과 위례신도시, 평택 현덕 지구 토지소유자 중 경기도와 성남시 공무원, 도시공사 직원들의 이름과 502명이 겹친다니 충격적인 일”이라며 “월간조선이 보도한 동명인 502명의 진위를 지체 없이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동명이인도 있을 것이니 실제는 이보다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지난 2월 LH 사태 당시 48명 직원수에 비하면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가능성이 짙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2610442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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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 공무원 등 502명, 땅투기 진위 밝혀라"
ㅇㅇㅇ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21-12-27 09:10:24
IP : 175.194.xxx.2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2.27 9:10 AM (175.194.xxx.216)2. 썩은 지자체
'21.12.27 9:14 AM (45.33.xxx.202)댓글부대를 하지 않나
짙은 투기의혹을 받지를 않나
SH털듯 탈탈 털어야지 왜 저건 몇 달이 지나도록 수사를 안하죠?
하긴 떡하니 증거가 버티고 있는 옹벽아파트도 수사 안하고 있죠?3. 조선은
'21.12.27 9:15 AM (14.33.xxx.39)가짜뉴스 생산지 아닌가????
4. 월간조선
'21.12.27 9:15 AM (223.38.xxx.242)ㅇㅇㅇㅇㅇ
5. 중앙도 원희룡도
'21.12.27 9:16 AM (14.33.xxx.39)극극 비호감된지 오래
6. 손가혁은 난독증
'21.12.27 9:20 AM (45.33.xxx.202)기사를 읽지도 않고 뭔 헛소리들이래요?
하긴 오죽 할말이 없으면 조중동 빼애액!밖에 못하겠죠7. 저도 조중동은
'21.12.27 9:25 AM (121.157.xxx.151)무조건 거르게 되네요
가짜뉴스를 주로 만들어 선동하는 데라는 이미지가 있어서리.......8. adds
'21.12.27 9:30 AM (180.229.xxx.117)아직도 대장동 물고 늘어지냐 참 깔게없나보네 ㅋㅋㅋ
9. 골빈
'21.12.27 9:31 AM (219.255.xxx.153)아직도라니....
10. 180
'21.12.27 9:41 AM (221.159.xxx.201)깔게 없다니
수사도 제대로 안했는데11. ..
'21.12.27 10:27 AM (223.38.xxx.22)댓글중에
"코마트레이드는 실제 조폭 회사인데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데 성공했다"고 주장12. 와
'21.12.27 11:18 AM (65.181.xxx.82)진짜 많이도 해먹었네요
이런식으로 주변인들 측근들 퍼주었으니 핑거부대들이 욜심히 보답하는군요
유세장엔 차마 얼굴 알려질까봐 못나타나고 온라인으로 열심히 댓글활동하는 사람들
화천대유 아주 많이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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