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은 성형으로 절정의 미모를 얻었는데

[안타까움]

왜 계속 손대서 망친걸까요?
92년도 사랑을 위하여라는
드라마보는데 옥소리보다 이뻤네요
물론 성형한 티는 나지만
데뷰시절보다 인물이 훨씬 낫고
과하지 않은 느낌에 최고인데
지금은 이상하게 되서리 속상할듯요

성형으로 성공하기도 쉽지않은데
옥소리도 저렇게 이쁜데
청순한 느낌의 얼굴을 그지경으로
아무튼 안타깝네요

정윤희처럼 절대미모는 따라갈수 없고
의느님 손길로선 강문영 최고였네요

[부작용]

성형하면 더 더 이뻐질 것 같은 느낌이 드나봐요.

중간에 멈출 수가 없고 나이 들면 성형한 티와 보톡스 한 모습이 무너져 내려요.

그래서 일부러 성형 안하는 연예인과 아예 돈 엄청 들여 줄기세포 하는 사람들로 나뉘어지는 것 같아요.

[주로]

턱이랑 입쪽 고친 사람들이
나이들면 확 무너져요
뼈는 손대지 말아야하는듯
코도 마찬가지인데 요즘은 그래도
자가연골을 사용하니 덜하고
옛날에 실리콘으로 세운 경우
한번 수술로 안끝나요

[ㅡㅡ]

강문영 진짜 예뻤었는데

[....]

강문영진짜 이뻤던 연예인이었던것 같아요 ...작년에 야망의세월이라는 드라마 엣지티비에서 재방송해줬는데 그 드라마 보면서 그생각했네요

[그때는]

그게 엄청 과한 성형였는데 지금 연예인들 성형에 비하면 소소하게 한거죠. 눈코 광대 턱 한건데 지금은 양악 기본에 이마,헤어라인,입꼬리, 가슴,몸매 성형까지 하니

강문영 성형중 제일 흉한건 귓볼 부처님처럼 성형한거죠. 점쟁이 의붓아버지 영향때문에.

[..]

야망의 세월보는데 진짜 발랄하고 예쁘던데요. 전인화는 정말 대단한 미모구요.

[…]

강문영 정말 예전의 빼어난 미모가 성형으로 울퉁불퉁 부자연스러워 안타까워요.

[......]

첫성형으로 대박난 사람들이 거기서 못멈추고 더 욕심내 자꾸 손대서 망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